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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콤새콤달콤 한치 초무침 만들기~

| 조회수 : 12,153 | 추천수 : 130
작성일 : 2010-03-25 19:47:06
방금 해먹은 한치 초무침인데요..
아우 진짜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ㅋㅋ
마지막엔 밥까지 넣어서 쓱쓱 비벼먹구..ㅎㅎ

만드는 법도 쉬우니까 한번 해보세요.^^


 

한치는 다리랑 분리해서 내장이랑 투명한 뼈를 제거해주세요.

 

칼집은 내셔도 되고 안 내셔도 되요.^^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담궈줍니다.

 

물기를 꼭 짜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채친 미나리, 파프리카, 오이, 초고추장을 넣어 무쳐주세요.

 

완전 새콤달콤매콤~맛나요.



초장 들어간 음식은 다 좋아하는데..한치의 야들야들한 맛과
채소의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잘 어우러지네요.



한 젓가락 하실라우~? ^^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팔이
    '10.3.25 8:00 PM

    옙.. 이 봄에 딱 알맞은 음식입니다... 저도 해먹고 싶은데... 휴...누가 좀 해주는 사람 없나???

  • 2. 라디오
    '10.3.25 8:03 PM

    아~ 저도 한 젓가락 주세요! ㅋㅋㅋ

  • 3. 면~
    '10.3.25 8:18 PM

    한젓가락으로는 안되겠어요.
    한접시정도는 주셔야해요!!!!

  • 4. momo
    '10.3.25 9:41 PM

    아오~
    오징어,한치 킬러인 저는 그냥 쓰러집니다.
    냠~

  • 5. 루덴스
    '10.3.25 9:56 PM

    헉... 츄릅.... 침 좀 닦고욧...

  • 6. 내천사
    '10.3.26 12:02 AM

    헉..........................................ㅠ.ㅠ

    초특급 울트라 테러에욧!!!!!!!!!!

    나도 냉동오징어라도 있나 보러 냉동실 뒤지러 슬금슬금.... ^^;;;;

  • 7. 열무김치
    '10.3.26 4:28 AM

    내 입에서 뭐가 주르륵 흘러욧 ! 어뜨카실꺼여요 !!!!
    안 멈춰요 !!!!!!!!!!!! 줄줄줄 흘러요 어흑어흑어흑

  • 8. amenti
    '10.3.26 7:03 AM

    음, 저는 미나리 2배로 추가해주시구요,
    소면 국수 삶아서 참기름에 살짝 버무려 깨를 솔솔 뿌려서 곁들여 주시구요,
    율양의 사랑스런 얼굴을 감상하면서 먹을 수 있도록 식탁 맞은편에 앉혀주시구요,
    가능하시다면 맥주도 한병....

    제가 너무 꿈이 야무졌군요.
    우짜든둥 맛있어보여요.

  • 9. 미모로 애국
    '10.3.26 9:45 AM

    아~~~~

  • 10. 백만순이
    '10.3.26 9:55 AM

    한젓가락은 모자랄듯.....한접시 주세요!

  • 11. 환쟁이마눌
    '10.3.26 12:10 PM

    술한잔 생각이 나는 이윤뭘까요 ~

  • 12. 지.민.맘
    '10.3.26 12:17 PM

    무침은 양념땜에 고민했었는데 걍 초고추장 넣으면 되는군요..
    넘 맛있어보여요..군침이 꿀꺽~~

  • 13. 구두
    '10.3.26 3:15 PM

    점심 방금전에 먹었는데 초무침 보니 또 입맛이 도네요~
    올봄도 다이욧 하긴 다틀렸어요~

  • 14. 고독은 나의 힘
    '10.3.26 4:08 PM

    와우.. 입에 침이 살짝 고이네요..

    저 새콤달콤한 초무침을 먹으면 나른함이 확 가실것같아요..

  • 15. 윤옥희
    '10.3.26 5:37 PM - 삭제된댓글

    캬~완죤 침이 꼴깍 넘어간다..맛나겠다...^^

  • 16. 순덕이엄마
    '10.3.26 7:24 PM

    바닥에 흘린 침 안에 송사리가 살 지경. ㅠㅠ

  • 17. dioneo
    '10.3.26 8:13 PM

    어헉~~
    미나리 없는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은 어쩌라고요....ㅠㅠ

  • 18. 코코몽
    '10.3.26 8:38 PM

    송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민서네
    '10.3.26 10:16 PM

    댓글들이 넘 재미있어요.ㅎㅎㅎ
    전요~ 82 요리고수분들 알고부터 다이어트는 영 물 건너갔어요.~~

  • 20. 돌돌냥
    '10.3.27 11:41 AM

    와~ 침넘어 가요;;;

  • 21. troy
    '10.3.27 4:34 PM

    친한 엄마가 이것을 날거로 채썰어 무랑 초고추장으로 무쳐 주던데 것도 죽음이던데요.
    호루래기라고 한걸로 기억하고요.
    살 좀 빼볼려고 노력중인데 도루묵 됐음다.
    그러고보니 도루묵 조림도 먹고 싶네요.
    난, 먹는데 한 맺힌거 같음.
    이러다 내 몸에서 사리 몇개 나올거 같아요.

  • 22. 풀꽃
    '10.3.28 3:58 PM

    한치 대신 오징어 데쳐서 오이 넣고 초고추장에 무칠려고
    오이를 소금 식초에 살짝 절여 놨네요..
    아들늠이 좋아라하니까 이것저것 준비하게 되네요..ㅎㅎ
    (떨어진 침에 고인 송.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한라산
    '10.3.29 7:02 AM

    맛있는 한치 침한목음 꿀떡 잘먹고 갑니다

  • 24. 해미아짐
    '10.3.31 6:11 PM

    너무 맛있어 보여요~~~~!!
    나른한 봄날에 잘 새콤한 무침이 입맛을 돋우네요
    생각만으로도 입안에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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