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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교촌치킨 독일지점

| 조회수 : 27,98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0-03-02 21:07:31


















정말 맛있네요.

만드는 법은  저 아래 꿈꾸다님이 올리신것 링크 합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578  

고마워요 꿈꾸다님.^^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무김치
    '10.3.2 9:11 PM

    금메달 !

  • 2. 열무김치
    '10.3.2 9:13 PM

    독일 지점 광고군요ㅋㅋ. 그나저나 소녀 모델이 아주 산뜻하군요 !

    통닭무 곱배기로 해서 여기로 배달 좀~~~~~~~~~~~~~~~~~~~~~

  • 3. spoon
    '10.3.2 9:15 PM

    ㅋㅋㅋ 훼이크!!!
    알아 차렸다능~
    교촌보다 더 맛나 보이니 어찌 눈치를 안챌수가...^^

  • 4. spoon
    '10.3.2 9:15 PM

    저는 반 반 무마니...ㅎㅎㅎ

  • 5. 후레쉬민트
    '10.3.2 9:22 PM

    수뉘꿘~~~
    교촌은 저렇게 동글동글 이쁘지 않다능
    가정식 답게 색깔도 좋은 기름 포스를 풍겨주시고 ..
    굽*치킨 소녀시대가 울고갈
    진짜 마성의 소녀 모델이네요
    이브로마이드로 밀고 나가면 대박나겠어요 ㅎㅎ

  • 6. 그린
    '10.3.2 10:00 PM

    제니야~~~

    나도 한 입 주면 안 잡아 먹지~~~^^

    에고... 순위권인줄 알았는데
    동메달 놓쳤군요.....ㅜㅜ

  • 7. 순덕이엄마
    '10.3.2 10:06 PM

    관리자님~ 내추천 내가 누르면 관리하시는 분들은 알수 있는거임? ^^;;
    추천수 0 이라 내가 스스로 하나 눌러줬구만요. ㅋㅋ

    온니들~ 교촌 치킨 저거 매직으로 그리고 있는 순덕어멈 상상 해 보시라능..
    혼자 웃끼다고 실실 웃으며..

    이 온니 아무리 늙어도 철은 안들듯. ㅋㅋㅋ

  • 8. 비니으니
    '10.3.2 10:09 PM

    우짠지 수상쩍었어요..ㅋㅋㅋ
    순덕이엄만 진짜루 장난꾸러기...
    진짜 교촌치킨이 독일까지 간 줄 알았다능~~~

  • 9. 생강
    '10.3.2 10:10 PM

    추천 눌렀습니다ㅋㅋㅋ
    츄루릅.. 야밤에 치킨 땡기네여

  • 10. 나비
    '10.3.2 10:18 PM

    요새 아이돌 치킨광고가 유행인데 훨 낫네요 ㅎㅎ
    요고 보고 냉동실 차지하고 있던 닭봉 해동시키려고 냉장고에 내려놨어요.
    광고효과 만점이네요 *_*

  • 11. 삐삐
    '10.3.2 10:19 PM

    좋은일땜에 저두 오랜만에 짬뽕 만들어 아이들 아빠랑 한잔 하다
    들어와봤네요... 술기운인지 저거저거 진짜 교촌인데.. 하며 봤어요..
    정말 이국땅에선 모든게 그립네요..
    낼 저도 만듭니다~~
    아, 그리고 저 주근깨 투성이 삐삐 맞습니다.. 제가 글 올릴때마다,,말씀하셔서...

  • 12. 맑은샘
    '10.3.2 10:29 PM

    저 밑에서 본 저유 치킨이랑 똑같이 생겼네 이러면서 봤는데, ㅎㅎㅎ 저두 조만간 해보려고 레시피 적어놨습니다.

  • 13. starrynight
    '10.3.2 10:31 PM

    낚였어~ 낚였어~~~ㅋ.ㅋ
    짐작은 했지만서두
    순덕순심어무이 전공이 뭐임^^??

    다이어트 일주일째..
    가장 고비라는데, 교촌삘치킨이라굽쇼ㅜ.ㅜ

  • 14. 조아요
    '10.3.2 11:03 PM

    제니다ㅠㅠ제니야.....
    소시 껒 슈주 껒
    젠이가 짱짱ㅋㅋㅋㅋ
    가끔 제니소식두 들려주세요^_^
    제니앓이ㅠㅠ;;
    아참 그리구 저 켕켕임 흐흐 흐흐

  • 15. 자연과나
    '10.3.2 11:11 PM

    독일에 치킨점 내셔도 되겠어요.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 저도 가끔 한번씩 교촌치킨 배달시켜 먹어요. 맥주랑 먹으면 캬~~~~ 제니 사진 보니 제니도 대만족했음을 알 수 있네요. ^^

  • 16. 맑공
    '10.3.2 11:34 PM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배달도 가능하신지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모델인 저 소녀 동생도 있다고 하는데
    출연료 욕심에 언니가 우겨서 혼자 CF찍었다는...

  • 17. 코알라^&^
    '10.3.2 11:42 PM

    내가 추천 누를게요^^
    쪽지 준 담서~~~~

    아~이제 일 끝나서 한번 들어와 봤는데...

    닭 요리를 먹지는 않지만
    우리 딸래미도 해 주려고
    이번에 큰 맘먹고 오븐 하나 질렀어요.

    비싼건 아니고
    전시된 걸루다가 50% 가격으로요.

    아~~~신이시여~
    기스 덜 난 것으로 빕니다^^

    이쁜 두 아이 보면서
    너무 행복해 하는 알라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뵈요^^

  • 18. 천사마녀
    '10.3.2 11:44 PM

    ㅋㅋ 독일교촌치킨 전번알려주세요 이 야심한 밤에 배달하나 시켜묵게 ㅋㅋㅋ

  • 19. capixaba
    '10.3.2 11:48 PM

    여기 교촌 오리지날 하나 배달 해주세요.
    무 많이 주시구요.
    모델이 배달해주시면 더욱 감솨.

  • 20. 열무김치
    '10.3.2 11:55 PM

    저 로고를 그리셨단 말씀이어요 ? 큭훕훕훕풉하하하하

    일등에 눈이 멀어 추천 잊었버렸드마, 뒷골이 쿡쿡 쑤셔서 다시 들어와 봤어용 ~
    (순덕엄니 글 텔레파시 기능 있으싱가봐여~~)

    근디.... 배달 아직 안 왔는데, 추천 누르는 게 맞나 몰러~~~~
    윗윗분 말씀대로 내게도 모델이 배달 왔으면~

  • 21. 미스유
    '10.3.2 11:56 PM

    닭날개 사러 당장 뛰어나가야 할거 같아요. 침이 꼴~깍~
    제니야~ 나두 한입 주면 안되까?

  • 22. 꿈꾸다
    '10.3.2 11:59 PM

    교촌치킨 독일지점은 모델이 넘넘 예뻐서 불티나게 팔리겠어요~ㅋㅋㅋ

  • 23. 지나지누맘
    '10.3.3 12:06 AM

    매직으로 그리셨쎄여??? ㅎㅎㅎㅎ
    암튼... 순덕이엄마 님 땜에 웃고 살아요 ^^;;

    제니 매력 만쩜!!!

  • 24. momo
    '10.3.3 2:30 AM

    ㅎㅎㅎ
    댓글 읽을 때까지 진짜로 교촌닥인 줄 알았심.

    모델이 예뻐서 ㅊㅊ 백만 표,,,^^*

  • 25. 모두락
    '10.3.3 4:50 AM

    오홍~ 독일에 교촌치킨이 생겼군요~
    순덕엄니~ 슈툿갓으로 2 박스만 배달유~ !!!

  • 26. 순덕이엄마
    '10.3.3 5:43 AM

    ㅋㅋㅋㅋㅋ
    오늘 저거 4번 했어요. 낮에 두번 저녁때 두번..
    아직도 온 집안에 치킨집 냄새가 둥둥~
    오후에 제니 생일파티 초대 받아 데려다 주는데 제니 옷에서도 내 옷에서도 냄새가 폴폴~~
    좀 전에 순덕이 재우려고 안고 가는데 애 머리카락 에서도 치킨냄새가 솔솔~~ ㅎㅎ

    아 증말 한국사람 사는 동네 아니어도 주택이 밀집만 되어 있으면 배달치킨 가게 해 보고 싶을 정도임. 넘 맛있어서.. ㅋㅋ

    제니가 오늘 11시 반에 학교서 돌아오고 순덕이는 12시 반..
    저 사진 찍을때 제니 혼자 있었어요
    순덕인 담에 다른 모델 하지 머..^^

    코알라^&^님...;;;;;;;;;;;;
    미안 미안.... 저거 딸랑 사진 두장 충동적으로 올리느라 잠시 까묵...ㅠㅠ
    내가 그랗지 머..이넘의 기억력.. 내 나이 되바바바.. ㅎㅎ
    담번에 올릴때 정말 쪽지 드릴게요~ 당장 포스트 잇으로 붙여 놔야지. ^^

    색연필로 그리다가 (빨간부분은 색연필) 까만색이 없어서 매직으로..
    그래서 씽크로율이 촘 올라간듯 ㅎㅎ

    중간에 추천 얘기 했다고 리플보다 추천이 더 많고... ㅋ
    온니들 참 착하네효 흐흐 흐흐 흐흐 흐흐

  • 27. 만년초보1
    '10.3.3 9:15 AM

    순덕이 디게 좋겠다.
    독일 지점 단독 손님?

  • 28. 엘리
    '10.3.3 10:55 AM

    어머 진짜인 줄 알았어요!!!
    아이들이 정말 부럽네요 아오~~
    순덕이 어머님 정말 대단하세요!!!!
    전 매번 순덕이어머님 게시물 보면 입 떡 벌리고 감탄만 하다 가네요 ㅠㅠ
    솔직히 따라해볼 엄두도 안 나는 요리들이 많아서 부러워만 하다 갑니다
    그 능력이 부러워요 ㅠㅠ

  • 29. u.s 맘.
    '10.3.3 11:13 AM

    저도 좋겠다~"
    부럽다~'
    했습니다..ㅎㅎ
    정말 재치만발'
    매력 만점"

  • 30. 꿀짱구
    '10.3.3 11:38 AM

    ㅋㅋㅋㅋㅋㅋ 언뜻 보고 진짠줄 알았슴메 ㅋㅋㅋㅋㅋ
    아 나두 주말에 해봐야지요 ^_^

  • 31. 숨은 사랑
    '10.3.3 12:49 PM

    앗! 제니~~~ 넘 이쁘고, 똑똑하고, 센스 만점일 제니!!!!!!!!!!!
    너한텐, 숨은 아줌마펜들 진짜 많다는거, 알아줬음 좋겠다!!!!! ^^
    순덕엄니~~~ 고마워여!
    근데.. 아, 저 치킨, 대박 테러네여!! ;

  • 32. 부관훼리
    '10.3.3 1:46 PM

    파닥파닥... 제목하고 1번사진에 넘어갔네요. ㅋㅋ
    다시보니까 배달박스도 수제라니... ㅎㅎㅎ

    아시겠지만 여긴 진짜 교촌치킨 뉴욕분점이 몇군데 있다능.

  • 33. 벨롯
    '10.3.3 4:11 PM

    저도 진짠 줄알고 깜놀~
    아 맛있겠어요 쓰읍~
    저 사는덴 BBQ밖에 없어요...아 그리워라 교촌..

  • 34. 최살쾡
    '10.3.3 4:12 PM

    아니 그럼 투표는 뭐하러 한대여
    법정공방 갈거면
    완전 미친넘들이네요

  • 35. ssen
    '10.3.3 6:10 PM

    지리멸 한박스 주세요

  • 36. 미미
    '10.3.3 6:30 PM

    너무 완벽하면 남사시럽게 직접 훼이크라고 말해야되니
    열정을 억누르며 살짝 색연필을 사용해주는 센!스!ㅎㅎㅎ

    락앤락하면 냉동게장인데 자매품 교촌치킨이네요.
    제니 눈을 가리다니 치킨은 한 대 맞자.ㅋㅋㅋ

  • 37. 혼스비
    '10.3.3 7:28 PM

    첫번째 사진 보고 진짜 인줄 알았어요...ㅋㅋ
    제가 호주 살 때 호주에도 교촌 치킨이 들어왔었거든요....

  • 38. j-mom
    '10.3.3 7:35 PM

    애들이 완전 자동으로 연기를 하는군요. ㅎㅎㅎ
    울 애들도 미모만 좀 따라주면 데뷔시켜 보겠는데..
    이건 뭐 얼굴크기가 안습이라...ㅋㅋㅋ

  • 39. 콜린
    '10.3.3 9:25 PM

    제니양은 정말 넘 이뿌게 생겼어요~~
    ㅎㅎㅎ 근데 교촌치킨 상표는 손수 그리신거여요?
    독일에 정말 교촌치킨이 있는 줄 알고 깜놀~

  • 40. 떡대맘
    '10.3.3 10:48 PM

    ㅋㅋ 오늘도 맛나게 보고, 즐겁게 웃다가요...^^;;

  • 41. 작은키키
    '10.3.4 12:43 AM

    ㅎㅎㅎ... 깜박 속았어요..

  • 42. 칼멘
    '10.3.4 7:20 AM

    저 지금 독일에 와있는데. 정말 독일에 교촌 치킨 생긴 줄 알고 깜짝 놀랬어요!!!
    순덕어머님께서 지점 차리세요. 제가 매주 들러서 왕창 사다 먹어드릴게요. ㅎㅎㅎ

  • 43. Happy
    '10.3.4 2:16 PM

    맛나겠어요.....왜 순덕엄마가 올린 요리는 해보고 싶을까요?
    저도 꼭 해봐야지요...

  • 44. 비스코티
    '10.3.4 10:04 PM

    지대로 속았네여..매직으로 그리셨다는 교촌로고 사진을 다시 보니 왠 락앤락 반찬 통..종이
    박스 대신^^..오늘 교촌으로 저녁때우려다 웰빙으로 동네 수제비집서 남푠한테 1인분 사오라해서 애덜이랑 너이 갈라 먹었는데.. 존경 스럽습니다..노력상..^^

  • 45. 숙이네^^
    '10.3.5 3:19 PM

    ㅎㅎㅎㅎㅎ..전 정말 독일에 교촌치킨인줄 알았어요...

    요리도 잘하시구..그림도 잘그리시구...부러워요~~

    오늘 교촌치킨 시켜먹어야겠어요...사진보니..너무 맛있겠어요...

  • 46. 순덕이엄마
    '10.3.5 3:43 PM

    많이들 속아 주시고 웃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으흐흐...
    담엔 또 뭘로 훼이크를 하나 궁리 좀 해 봐야징~ ㅎㅎㅎㅎ
    온니드라 오늘도 좋은 하루~^^

  • 47. 깍뚜기
    '10.3.6 1:40 AM

    제목에 속았다죠 ㅋㅋㅋㅋ

    맛나보여요!!!

  • 48. Blue
    '10.3.6 3:00 AM

    일단 추천 꾹! 저도 속았어요 ㅋㅋ
    고러나, 다요트 중인데 이리 절 유혹하심은 ㅡ.ㅜ
    울동네 탄맛나는 교촌치킨보다 더 맛있어보여요.

  • 49. 이겔
    '10.3.6 4:54 AM

    정말 맛있어 보여요.. 첨 댓글 다는건데.. 질문 하나 해도 되나요??? 닭 날개를 어떻게 저렇게 나누셨어요??? 그 비법좀 알려주세요... 비테비테!!!

  • 50. 순덕이엄마
    '10.3.6 7:13 AM

    자꾸 속으니 넘 재밌다~~ ㅎㅎ

    이겔/ 독일? ^^
    닭날개 통째로 보면 V자로 굽어 있잖아요.
    칼로 그냥 굽어지는 관절 부분을 스윽~ (흑! 일케 글로 쓰니 촘 잔혹..ㅡㅡ;;)
    두어개 잘라보면 연골이 어디쯤이다..하는 느낌이 와요.
    조금만 빗겨가도 핏물이 보여서 보기 좀 그렇더라구요.
    생닭일때는 모양이 저렇지 않은데 튀기고 나면 저리 동글동글 모양이 잡혀요.
    자 그럼 비테 쉔~^^

  • 51. misty
    '10.3.6 7:20 PM

    전 정말 독일에 교촌치킨 지점이 생긴 줄 알았네요.
    재작년이던가 바르셀로나 갔을 때 곧 교촌치킨 지점이 생긴다고 들었거든요. -.-

  • 52. 이겔
    '10.3.8 4:46 AM

    네.. 저도 독일!! 답글 완전 당케쉔이요... 두락언니덕분에 여기 알아가지고 요즘 자주 놀러오고 있어요^^ 닭날개 나누는법 한번 해봐야 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53. 연꽃
    '10.3.10 7:39 PM

    독일에두.뉴욕 맨하탄의 교촌지점은 오픈했는지 궁금하네요.

  • 54. 제이제이제이
    '10.3.15 1:17 PM

    하하하...재밌습니다
    저도 집에서 시도해 봐야겟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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