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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 도시락과 최근 반찬들이에요.

| 조회수 : 11,441 | 추천수 : 96
작성일 : 2010-02-22 18:30:09


다짜고짜 음식 사진부터 들이댑니다. ㅋㅋ
오늘 점심으로 먹은 달래 비빔밥이네요...귀찮을때 간단하게 먹기 좋지요.


이건 남편 도시락으로 보낸 계란 초밥이랑 햄초밥이요.

 

말이 초밥이지 뭐 별거 있겠습니까? ㅎㅎㅎ

 

하지만 이 날 계란말이는 정말 맛있었답니다.카스테라 같은것이~^^
김으로 띠 두르는걸 잘 못해서 그냥 부추 데쳐서 둘러줬어요.



어느날 지나가는 말로 "아 해장국 먹고 싶다~" 했더니 남편이 양X 해장국을 포장해왔어요.
우리 남편 쫌 착한듯..이틀동안 잘 먹었답니다. 제가 선지국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혹 선지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이렇게 작게 올립니다. 저도 쫌 착한듯..ㅋㅋㅋㅋㅋ

 

호박 말린거 불려서 볶아봤어요. 근데 가족들 다들 심드렁입니다. 에잇 주는대로 잘 먹으란 말이닷!!!!

 

쌈미역이 싱싱해보이길래 사 봤어요.
초장에 찍어서도 먹고 쌈도 싸먹고..츄릅..^^

 

냉동부추전이랑 같이 먹을려고 만든 양파 장아찌..같이 먹음 궁합이 잘 맞네요.

 

미역에 싸서 초장이랑 아~^^
그러고보니 요즘 거의 채식 반찬 위주네요. 바람직합니다..ㅎㅎㅎ

 

곡물 식빵에 햄 넣고..치즈가 없어서 피자집에서 받은 디핑소스 넣고..-_-;;
샌드위치기에 넣어 꾹 누릅니다. 가끔 따뜻한 간식이 먹고 싶을때 좋아요.

 

매주 한번씩 만드는 롤케익..이번주는 녹차가루를 넣었어요.
모양이 예쁘게 잘 말려서 기쁘네요.

 

휘핑 크림만 넣었어요. 모양이 흡사 달팽이?

 

출출할때 한 조각씩 먹읍시다~굿!!!

 

남푠님하 도시락. 도시락의 꽃은 아무래도 밥 위에 살포시 올라간 계란후라이.^^

 

반찬 3종 셋투.

 

밥통 하나 옆엔 감자 샐러드까지 꾹꾹 담아서..-.-;;;;





도시락 싸는거 은근 힘들어요.^^
그래도 재밌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올렸다가 나중에 저도 도시락 특집 한번 해야겠어요.ㅎㅎㅎ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리맘
    '10.2.22 7:00 PM

    선지를 무서워하는 분들을 위한 센스 ㅋㅋㅋㅋ

  • 2. 회색꿈
    '10.2.22 8:26 PM

    저희 어머니 저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들이 홀랑 집어 간다고 계란프라이 밑에 깔아 주셨었지요... 그게 그냥 계란 프라이가 아니라 깻잎을 송송썰어 넣어 깻잎향이 아주 좋았거든요. ^^

  • 3. 윤주
    '10.2.22 8:38 PM

    냉동부추전은 부추 냉동했다 부침 한건가요....???

  • 4. 꿀아가
    '10.2.22 8:54 PM

    둘리맘님 제가 한센스하지요? 우헤헤~ㅋㅋㅋ

    회색꿈님 맞아요. 예전엔 아래에 깔아줬었죠..ㅋㅋ
    깻잎 올린 계란프라이는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윤주님 아 냉동부추전은요..냉동해서 파는거에요. 마트에서 샀는데
    지난 게시물에도 한번 올렸었어요. 궁금하시면 지난 게시물을 한번 봐주세요..^^

  • 5. 미스유
    '10.2.22 9:25 PM

    음식이 전부 맛깔스러워요~ 달래비빔밥 완전 침넘어갔습니다. ㅠ_ㅠ
    저는 이런 음식들이 좋은데 제가 사는곳에서는 넘 비싸서..ㅠ_ㅠ 잘 못해먹거든요.(사실은 게을러서..-,.-) 대리만족하구 가요~

  • 6. 다이아
    '10.2.22 10:30 PM

    계란후라이 올라간 도시락 먹고파요.
    감자샐러드랑 소세지 꼭 넣은 걸로요^^
    예전 학교다닐때 엄마가 도시락 반찬을 어찌나 신경을 안써주던지
    '내가 결혼해서 아들딸 나면 보란듯이 도시락 싸주겠어..' 하고 다짐했지만
    급식이라니.. 다행이기도 하지만 살짝 아쉽기도 해여. 제 한을 못풀어서 ㅎㅎ

  • 7. 라온제나
    '10.2.23 9:47 AM

    우리동네는 아니고
    제가 사는 지역에
    유명한 선지국이 있는데
    10년 넘게 못 먹었네요

    언제 한번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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