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통밀로 엿기름 기르기 시도중

| 조회수 : 4,995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10-02-19 05:05:38
밀로 엿기름을 길러서 감주나 고추장을 담그면  

보리로 만든 엿기름보다 훨씬 달고 맛나다고 하네요.



한 번 시도해 봅니다.



밀은 잘 썩어서 힘들다는데.....도전 정신이 발동하여 ...ㅎㅎㅎ

성공하면 ..결과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통밀을 빻아서 밀가루 만들려고 씻다가...ㅎㅎ












통통한 넘들이 너무 이뻐서 싹을 튀워 보고싶었어요..








처음이라 적은 양으로 시작햇습니다..

- 대바구니에....시어머님이 쓰시던 천연 삼베 보자기를 깔구...












항상화물통의 물을 주었습니다.












항산화로 도배하고 남은 용액으로 속을 바른...... 통에 넣어 두었습니다.
















거실 한쪽에 두었습니다.

- 성공하면 다시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장종지
    '10.2.19 6:56 AM

    꼭 성공하셔서 사진 보고 싶어요.
    식혜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게 엿질금인데
    밀로 직접 만들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식혜가 될 듯 하네요.
    부디 성공하시기 바래요.

  • 2. 예쁜구름
    '10.2.19 8:14 AM

    정말 대단하세요..
    이런 분 곁에서 조분조분 배우고 싶어요^^;
    저도 음식을 82에서 배우는 1인입니다..
    그런데요.. 중간중간 사진이 있었을 것 같은데.. 저는 안보여요ㅜㅜ

  • 3. 신비^^
    '10.2.19 12:52 PM

    맞아요,,,저두,,,고추장을 얻어 먹었는데,,,왜케 맛있어요?? 했더니,,,,,,고추장에 통밀을 넣는다고 하더라구요,,,,,,,뭔지 감칠맛이 나요,,

  • 4. 오드리헵번
    '10.2.20 5:53 AM

    오래 전부터 밀로 엿질금을 만들어 식혜도 하고 물엿도 만들고 있답니다. 엿질금을 한국에서 공수해 쓰다가 잡곡밥을 할때 밀을 보고 혹시나~ 하며 만들었다가 대 성공으로 오늘날까지~. 조금 더 길게 길러 새싹 채소로 살라드 해 먹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날씨가 더울때엔 물을 자주 주어야 뿌리 부분이 썩지 않고 잘 자라더군요.

  • 5. 유라
    '10.2.22 7:14 PM

    오우~~ 꼭 결과 사진 기다릴께요^^
    저도 한번 해보겟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통밀구하기가 쉬워서요~~꼭 부탁 드립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 하얀쌀밥 2026.05.25 1,224 0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4,756 1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9 챌시 2026.05.15 4,490 4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5,953 2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348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155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357 2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130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574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686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390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751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904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195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387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709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92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159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396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17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857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05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840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366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985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029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573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10,06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