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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난생처음만들어본김밥.jpg ※주의 몹시비루함

| 조회수 : 9,340 | 추천수 : 65
작성일 : 2010-02-02 09:40:08
그냥 왠지 먹고싶었어요............
집에 김발도 없어요........................
재료도 없어요,,,,,,,,,

하루지난 콩밥
냉동실속 불고기
김치가 다예요..............
앗참 내사랑 치즈도!

식욕감퇴샷이네요
다이어트 하시는분들께 매우 유용할듯..

그래도 나름 기념으로 사진찍어보았어요,,,,
접시도 특별히 엄마혼수로 해온 접시로 셋팅했어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독은 나의 힘
    '10.2.2 9:43 AM

    요즘은 김밥이 패스트 푸드가 되었지만..

    원래 김밥은 정성이 가득들어간... 소풍의 추억과 엄마의 정성이 깃든 음식이잔아요..

    어디서나 쉽게 사먹을수 있는 김밥이지만..

    가끔씩 집김밥이 먹고싶을때가 있죠..

    님도 그러셨나봐요.

    맛있어보여요..

  • 2. 나타샤
    '10.2.2 9:53 AM

    완전 우리아들 스타일이네요~
    절대 비루하지 않아요~ㅎ

  • 3. 물레방아
    '10.2.2 11:25 AM

    저도 김밥은 내맘대로 입니다
    묵은지에 깻잎만 넣기도 하고요
    먹던 나물에 빨간 김치도 넣고요
    기냥 밥 비벼서 말기도 하고요
    어제는 훈제연어 몇조각 남았길래
    연어하고 새싹 소스에 버무려서 말았네요
    불고기도 넣으셨으니 정말 훌륭하시네요

  • 4. 회색꿈
    '10.2.2 12:17 PM

    사진만 보고 간장으로 간을 한건가 보다 했어요. ^^; 콩밥을 싫어해요. 철이 아직 덜들어서요..

    그래서 담에 먹어 볼께요... 죄송~

  • 5. remy
    '10.2.2 1:46 PM

    전 김치 숭덩숭덩 썰어넣고 볶음밥 만들어서 김을 1/4장으로 잘라
    그냥 둘둘 말아 김치볶음밥 김밥 만들어 자주 먹어요..
    비루하긴요...
    치즈도 불고기도 들었네요..
    전 김치에 참기름 몇방울이 단데...

  • 6. 하백
    '10.2.2 2:20 PM

    보기는 시꺼매도 맛은 좋을꺼 같은데요
    근데 비루하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 7. 딸기엄마
    '10.2.2 2:37 PM

    비루한건 몹시 없어보인다는 뜻일껄요? ㅋㅋ

  • 8. 조아요
    '10.2.2 2:40 PM

    고독은나의힘님 급할때 후다닥 말아서 먹는 김밥 좀 맛난거같아요^^ㅋㅋ김발도 구비해둘까봐요!!ㅋ / 나타샤님 아드님도 저랑 같은 입맛??ㅋㅋ김치쪼금 불고기랑 치즈왕창;;ㅋㅋ / 물레방아님 김밥은근 잔반처리용으로 좋은것같아요ㅎ연어김밥맛나겠어요..ㅠㅠ / 회색꿈님 다요트중이라 밥에 콩비율이 좀 높죠ㅋㅋ;;게다가 전 콩을 사랑해서요..ㅋㅋ콩이 의외로 맛난데 아쉬워요! / remy님 김치랑 불고기 남은거 다 같이 볶아서 저도 해봐야겠어요ㅋㅋ감사해욤^^ㅋㅋ / 하백님 <<비루하다 [형용사] 행동이나 성질이 너절하고 더럽다.>>라는 뜻이네요!ㅋ보기엔 좀 저래두 맛은 괜찮았어요 정말,,ㅋㅋ

  • 9. 예쁜구름
    '10.2.2 3:11 PM

    위쪽의 김밥 둘은 웃고 있네요 ^---^
    아래쪽 김밥녀석은... 콩을 싫어하나봐요.. 불만이 쬐금 보이는 듯요^^;

  • 10. 조아요
    '10.2.2 3:35 PM

    아니 이런 비루한 글에 조회수와 리플수가....
    저.......제목짓는 능력이 있나봐요ㅋㅋㅋㅋㅋㅋ
    딸기엄마님 맞아요!ㅋㅋㅋ몹시없어보이는 킴밥이예요ㅠㅠㅋㅋ // 예쁜구름님 오잉 저두 못본것을^^ㅋㅋ기엽게 바주셔서 감사합니당^^

  • 11. blues
    '10.2.2 3:55 PM

    비루하긴요ㅎㅎ너무 맛있어보이는걸요? 사실 저는 유부초밥도 콩밥으로 해본적있어요^^;;;

  • 12. 올리브
    '10.2.2 5:58 PM

    불고기에 치즈가 비루하면 우린 초큼 불행한 거예요.
    훌륭합니다.

  • 13. 보헤미안
    '10.2.2 6:07 PM

    저도 이런 김밥 좋아해요. 집에 있는 재료만 넣어 대충 만거 ㅎㅎㅎ 근데 이거 너무 영양만점일것 같아요 ^^

  • 14. 체스터쿵
    '10.2.3 10:55 PM

    "밥" 자체가 훌륭한거예요..비루하긴요..
    전 밥없어서...밥을 할까말까 할까말까..이렇때가 다반사인걸요. 밥으로 김밥을 하시다니..호사스러워요..ㅎ~

  • 15. 챙아
    '10.2.3 11:18 PM

    엄마가 파김치만 넣고 말아주시던 김밥이 있는데...
    자르지도 않고 통으로 잡고 먹습니다.완전 천국의 맛이에요....파김치와 김과 밥의 조화!!!!!!
    젤로 먹고 싶네요....한 3-4줄은 한방에...ㅎㅎ

  • 16. 다이아
    '10.2.4 2:47 PM

    저두 이런 스타일 좋아해요.
    김밥 먹구싶네요

  • 17. plus one
    '10.2.4 5:39 PM

    죠기...
    옆구리 터진애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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