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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에서 농사지은 유기농 찰옥수수 떡 맛 끝내주네요..

| 조회수 : 6,121 | 추천수 : 101
작성일 : 2010-01-30 08:44:13
참으로 오랜만에 먹어보는 옥수수 찰떡입니다.
옛날에 먹던 그 맛~ ~

고랭지 한 철농사는 소득작목 위주의  품목으로
미백찰 2호는 그냥 손 쉬운 농사로 짓는 품종에다
풋옥수수 판매를 목적으로 농사를 짓는답니다.

하지만 유기농이라 잘 여물도록 하여
능구고(옥수수 껍질을 벗긴)물에불려서 떡집에서 가루내려
잘쪄서 기계로 뽑은것입니다.

소득작목에 밀려난 찰옥수수 찰떡 오랜만에 먹어보니 참맛있습니다.


위에 것은 어저녁에 먹은 떡 이미지구요.
지금은 후라이펜에 1차 구워 먹어보니 떡 맛을 글로 표현하기에는
아쉬움이 많이납습니다.언어 표현이 안됩답니다.

같은 유기농이라 하더라도 땅심이 완전히 살아난 밭에서 길러낸 유기농산물은
먹어보면 맛에서 많은 차이를 느낀답니다. 먹는 사람 누구나 맛의 차이를 느낄수
있답나다. 유기농들기름을 후라이펜에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어 먹어보니
그 맛은 ~  ~  

흙과뿌리 (ojick62)

안전한 먹을거리 식탁을 먼저 생각하는... 생명농업 전문가 입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선미애
    '10.1.30 9:54 AM

    글로 표현안되는 오묘한맛?ㅎㅎ
    손이 많이간 떡이고 또 건강식이니 그것만으로도 100점 만점짜리 떡인걸요^^

  • 2. 로이스
    '10.1.30 10:28 AM

    두부도 직접 만드신거예요? ^^
    왠지..손두부 느낌이나요..냠냠

  • 3. 흙과뿌리
    '10.1.30 10:37 AM

    네, 두부도 주문 신청해주시는 분은 농촌의 전통가공방법으로만든 유기농두부를 보내드립니다. 네이버 검색챙 "유기농두부" 검색하시면 (www.62nongbu.com)팝업창 참고하실수 있답니다.

  • 4. 화이팅~
    '10.1.30 11:30 AM

    저 떡순인데 정말 맛있겠어요...
    검은깨 인절미..ㅠ.ㅠ

  • 5. 마르코
    '10.1.30 1:42 PM

    떡에 두부, 김치까지 완전 맛있지요.
    막걸리 한잔~~ㅋ
    좋은 농산물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 6. 새옹지마
    '10.1.30 11:59 PM

    음 먹고싶어요
    옥수수 재료를 어떻게 사용을 한다는 것인지 조금만 더 설명 부탁합니다

    흙 과 사람

  • 7. 흙과뿌리
    '10.1.31 8:40 AM

    찰옥수수수는 생략합니다.

    잘 여문(120일 이상 되어야 합니다.) 찰옥수수를 알을 방아간에서 1차 껍질을 벗김니다.
    (산지에서는 능군다고 말하기도합니다.)

    능군 옥수수를 물에 불린후 떡방아간에서 가루로 내린후 간을 마추고
    떡시루에 쪄서 절편으로 뽑은것입니다.

    가정에서는 짤 쪄지도록 하기가 어렵습니다.(너무 찰기가 많아서~ ~)

    냉동실에 보관중인 손 바딱 크기의 떡을 후리이펜에 들기름을 두르고
    노릇 노릇하게 구워내어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것입니다.

  • 8. 신통주녕
    '10.1.31 9:25 PM

    아우 맛있겠네요.. 먹고 싶어요.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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