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반찬 만들기

| 조회수 : 14,934 | 추천수 : 3
작성일 : 2014-11-01 17:04:28



 

 

호두와 잔멸치 조림

 

호두와 잔멸치에 해바라기유와 참기름 반반넣고 살살 볶다가

간장1 조청2 매실액1 비율로 양념장 만들어 얼른 뒤섞어 볶아낸다.

 
 

 

연근조림

연근을 얄팍하게 썰어

물 매실액 간장 넣고 살캉하게 조려낸다.

 
 

 

꽈리고추 잔멸치조림

꽈리고추와 잔멸치에

양파 4분의 1개 채썰어넣고

해바라기유와 참기름 반반 넣고 살살 볶다가

간장 매실 조청넣고 뒤적뒤적 조려낸다.

꽈리고추가 살짝 익도록 뚜껑 덮고 잠시 볶다가

뒤집어 한 번 더 뚜껑덮고 익히고 그렇게 한다.

 
 

 

도라지와 오이무침

도라지와 오이를 따로 소금에 살짝 절인다음,

양파 채썰어넣고

파 마늘 조금 넣고

고춧가루 고추장 매실액 감식초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지난 유월에 담근 매실 피클 고추장무침

매실피클 그대로는 새콤달콤이고

고추장에 무치면 새콤달콤매콤의 맛이다.^^

 

 


 

 

다시 봄인가싶게 돌나물이 예쁘다.

예쁜 돌나물을 된장에 무쳐본다.



 

된장 한 수저 (간이 모자라면 국간장을 조금 넣는다)

양파와 파 썰어넣고

참기름 한 수저

매실은 두 수저


 

 

양념 먼저 섞고

 
 

 

돌나물 살살 양념에 무치기 

 
 

 

쟁반만큼 넓은 질그릇에 담았다.

그래놓고 느닷없이,

여우가 학에게 넓은 그릇에 음식 대접한 이야기가 생각난다.ㅋㅋ

학은 여우에게 호리병에 음식 대접하는 그런 이야기...ㅎ

학은 갖고있는 그릇이 호리병 같은것만 있고

여우는 넓은 그릇만 있었던건 아닐까...ㅎ

 

 얼마나 넓은 그릇이냐면 요만큼!

 

 

 집에서 만들어 먹는 풀같은 음식들...ㅎ

 

 

소금빛 (wishes37)

수놓기를 좋아하고 음식도 되는 선에서 만들어 먹어요. 소금빛자수 blog.naver.com/wishes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이엄마
    '14.11.1 7:12 PM

    우와 음식이 깔끔하니 맛있어보이네요~

  • 소금빛
    '14.11.2 10:53 PM

    가을밥상이라고 하고싶은데 벌써 겨울인 듯 싶네요. 바람소리가 씽씽- ㅎㅎ

  • 2. 에바
    '14.11.1 11:49 PM

    음식 담긴 그릇들이 참 정갈해 보입니다.
    근데... 소금빛님은 깨를 전혀 안쓰시네요^^

  • 소금빛
    '14.11.2 10:54 PM

    깨를 넣을만한 음식이 아닌거 같아서요.^^; 깨강정으로 통으로 먹어줍니다.ㅎㅎ

  • 3. 예쁜솔
    '14.11.2 1:54 AM

    레시피 설명이 간결하고
    알아듣기 쉽네요.
    눈으로 읽으면서 요리 벌써 다 한 기분...ㅎㅎㅎ

  • 소금빛
    '14.11.2 10:55 PM

    자취생 아들을 위한 레시피를 적다보니 간결해집니다. 쉬워보이라고.^^;

  • 4. 귀연벌꿀
    '14.11.2 5:57 PM

    와 반찬이 이렇게 많으면 든든하겠어요 매실피클이 젤 먹어보고 싶어요 새콤달콤 할꺼 같아요

  • 소금빛
    '14.11.2 10:57 PM

    매실절임이 새콤해요~ 식후에 한 두 점 먹고나면 입안이 청정해지는 느낌이예요.^^

  • 5. 김혜경
    '14.11.2 8:28 PM

    요즘 반찬 뭐해먹으면 좋을지 난감했는데...큰 도움이 됐습니다. ^^

  • 소금빛
    '14.11.2 10:58 PM

    갈무리하는 요즘엔 먹거리가 풍성합니다. 맛나게 해 드세요.^^

  • 6. 용서
    '14.11.4 6:56 AM

    일상적으로 해먹는 음식 올려주셨네요. 반가워요

  • 소금빛
    '14.11.5 7:30 AM

    언제나 먹는 음식이라 싱겁죠?...ㅋ 이벤트가 있는 줄도 모르고 그냥 올렸답니다.^^;

  • 7. 봄노래
    '14.11.6 9:48 AM

    연근 하나 사다놓고 노려만 보다가 상해서 버렸어요...
    예전에 사서 조림했다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짜고 단 맛이 재현될까봐..

  • 소금빛
    '14.11.10 11:28 AM

    연근은 맛으로 먹기보다는 그냥 좋은 음식 같아서 먹어요.
    냉장고에 오래둬도 쉬 나빠지지 않아서 보이면 사게되네요.
    저도 있는거 그냥 조림으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1 챌시 2026.06.27 2,911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367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6,861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201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522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5,938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472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327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013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839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594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09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16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461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55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29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1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26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05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857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494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160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070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346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383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687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1,033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657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