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반찬 만들기

| 조회수 : 14,915 | 추천수 : 3
작성일 : 2014-11-01 17:04:28



 

 

호두와 잔멸치 조림

 

호두와 잔멸치에 해바라기유와 참기름 반반넣고 살살 볶다가

간장1 조청2 매실액1 비율로 양념장 만들어 얼른 뒤섞어 볶아낸다.

 
 

 

연근조림

연근을 얄팍하게 썰어

물 매실액 간장 넣고 살캉하게 조려낸다.

 
 

 

꽈리고추 잔멸치조림

꽈리고추와 잔멸치에

양파 4분의 1개 채썰어넣고

해바라기유와 참기름 반반 넣고 살살 볶다가

간장 매실 조청넣고 뒤적뒤적 조려낸다.

꽈리고추가 살짝 익도록 뚜껑 덮고 잠시 볶다가

뒤집어 한 번 더 뚜껑덮고 익히고 그렇게 한다.

 
 

 

도라지와 오이무침

도라지와 오이를 따로 소금에 살짝 절인다음,

양파 채썰어넣고

파 마늘 조금 넣고

고춧가루 고추장 매실액 감식초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지난 유월에 담근 매실 피클 고추장무침

매실피클 그대로는 새콤달콤이고

고추장에 무치면 새콤달콤매콤의 맛이다.^^

 

 


 

 

다시 봄인가싶게 돌나물이 예쁘다.

예쁜 돌나물을 된장에 무쳐본다.



 

된장 한 수저 (간이 모자라면 국간장을 조금 넣는다)

양파와 파 썰어넣고

참기름 한 수저

매실은 두 수저


 

 

양념 먼저 섞고

 
 

 

돌나물 살살 양념에 무치기 

 
 

 

쟁반만큼 넓은 질그릇에 담았다.

그래놓고 느닷없이,

여우가 학에게 넓은 그릇에 음식 대접한 이야기가 생각난다.ㅋㅋ

학은 여우에게 호리병에 음식 대접하는 그런 이야기...ㅎ

학은 갖고있는 그릇이 호리병 같은것만 있고

여우는 넓은 그릇만 있었던건 아닐까...ㅎ

 

 얼마나 넓은 그릇이냐면 요만큼!

 

 

 집에서 만들어 먹는 풀같은 음식들...ㅎ

 

 

소금빛 (wishes37)

수놓기를 좋아하고 음식도 되는 선에서 만들어 먹어요. 소금빛자수 blog.naver.com/wishes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이엄마
    '14.11.1 7:12 PM

    우와 음식이 깔끔하니 맛있어보이네요~

  • 소금빛
    '14.11.2 10:53 PM

    가을밥상이라고 하고싶은데 벌써 겨울인 듯 싶네요. 바람소리가 씽씽- ㅎㅎ

  • 2. 에바
    '14.11.1 11:49 PM

    음식 담긴 그릇들이 참 정갈해 보입니다.
    근데... 소금빛님은 깨를 전혀 안쓰시네요^^

  • 소금빛
    '14.11.2 10:54 PM

    깨를 넣을만한 음식이 아닌거 같아서요.^^; 깨강정으로 통으로 먹어줍니다.ㅎㅎ

  • 3. 예쁜솔
    '14.11.2 1:54 AM

    레시피 설명이 간결하고
    알아듣기 쉽네요.
    눈으로 읽으면서 요리 벌써 다 한 기분...ㅎㅎㅎ

  • 소금빛
    '14.11.2 10:55 PM

    자취생 아들을 위한 레시피를 적다보니 간결해집니다. 쉬워보이라고.^^;

  • 4. 귀연벌꿀
    '14.11.2 5:57 PM

    와 반찬이 이렇게 많으면 든든하겠어요 매실피클이 젤 먹어보고 싶어요 새콤달콤 할꺼 같아요

  • 소금빛
    '14.11.2 10:57 PM

    매실절임이 새콤해요~ 식후에 한 두 점 먹고나면 입안이 청정해지는 느낌이예요.^^

  • 5. 김혜경
    '14.11.2 8:28 PM

    요즘 반찬 뭐해먹으면 좋을지 난감했는데...큰 도움이 됐습니다. ^^

  • 소금빛
    '14.11.2 10:58 PM

    갈무리하는 요즘엔 먹거리가 풍성합니다. 맛나게 해 드세요.^^

  • 6. 용서
    '14.11.4 6:56 AM

    일상적으로 해먹는 음식 올려주셨네요. 반가워요

  • 소금빛
    '14.11.5 7:30 AM

    언제나 먹는 음식이라 싱겁죠?...ㅋ 이벤트가 있는 줄도 모르고 그냥 올렸답니다.^^;

  • 7. 봄노래
    '14.11.6 9:48 AM

    연근 하나 사다놓고 노려만 보다가 상해서 버렸어요...
    예전에 사서 조림했다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짜고 단 맛이 재현될까봐..

  • 소금빛
    '14.11.10 11:28 AM

    연근은 맛으로 먹기보다는 그냥 좋은 음식 같아서 먹어요.
    냉장고에 오래둬도 쉬 나빠지지 않아서 보이면 사게되네요.
    저도 있는거 그냥 조림으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친구들과 운남여행 25 차이윈 2026.03.28 3,749 3
41165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4 행복나눔미소 2026.03.25 2,879 8
41164 몬트리올 여행 14 Alison 2026.03.21 4,890 5
41163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7,658 1
41162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168 6
41161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413 3
41160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4,896 6
41159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408 6
41158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558 11
41157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720 3
41156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7,899 7
41155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855 5
41154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37 5
41153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735 3
41152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373 7
41151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35 5
41150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56 4
41149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14 3
41148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931 12
41147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688 3
41146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286 6
41145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095 3
41144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65 2
41143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36 4
41142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74 4
41141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028 6
41140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772 2
41139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8,193 2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