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초 간단 육개장!!!
통통마눌 |
조회수 : 12,731 |
추천수 :
66
작성일 : 2010-01-01 20:11:22
189562
요즘같이 추운때 밥하기도 귀찮고 한그릇 음식으로 때우고싶은데 마땅한건 없고 그러다 뜨끈한 육개장이 먹고싶어 요리책을 펼쳤더니 헉! 육수내고 데쳐서 양념하고 ...이런!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결론은 모두넣고 끓이면 되는데...그래서 냄비에 숙주,고사리,토란대,표고버섯넣고 물 자박자박보다 조금 적게 잡아붓고 고춧가루넣어 팔팔끓이다 길쭉하게 파 썬거랑 소고기 불고깃감 가위로 썰어 넣고 마늘,국간장,후춧가루,참치액조금넣고 모자란간은 소금으로 맞추고 푹푹 끓였더니...대박!!!사먹는 육개장보다 훨씬 깔끔하고 단백한 육개장완성! 앞으로 육개장 끓이기가 가장 쉬웠어요~라고 자랑하며 다닐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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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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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0:58 PM
오 정말 간단한데요^^ 낼 한냄비 긇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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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9:28 AM
'제발'님과 '음'님 방법 다 잘 되고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제가 아랫글에서 드린 말씀은... 본문만 해당되는거라 ^^';
근데 이런 방법들이 안된다면 제어판에서 시스템의 전체 글꼴 크기를 키우는 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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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0:19 AM
저도 육개장 무지 좋아하는데
간단한 레시피 너무 좋네요.
불고기감으로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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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1:13 AM
네 맛있을거같네요. 나물이네 밥상에도 그렇게 간단하게 조리했더라구요. 간단하게 해도 맛은 별 차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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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2:41 PM
어제사다가 나물해먹고 남은 숙주가 있어서 저걸 어찌하나.... 살짝 고민하고 있었는데 눈이 번쩍뜨이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오늘 당장 퇴근하고 가서 소고기만 사면 될것 같아요. 며칠전 불려놓은 고사리도 있고,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버섯도 조금있고, 김장할때 사다놓은 무우도 있으니 대파 큼직하게 썰어넣고 양파도 좀 넣어볼랍니다. 토란대가 없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뭐 그거 없다고 육개장이 안되진 않겠지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토요일의 고민을 확 날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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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3:37 PM
초간단 레시피 대박~
딱 제 성격에도 어울리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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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7:35 PM
이글..사진 없는거 맞아요?
가끔 사진이 저만 안보이는 글이 있어서요..
그런데 대박일세..글만 보고 한 그릇 뚝딱 먹은 기분이 들다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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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8:03 PM
저같은 귀차니즘에 딱인 레시피네요..ㅎㅎ
뜨끈하고 얼큰한거 먹고 싶었는데 내일 한번 끓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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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12:16 AM
전 미역국도 통통마눌님 처럼 끓여요.
냄비에 물,미역, 고기, 참기름,간장담고===>푹푹===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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