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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국물있는 소불고기, 백김치, 겉절이

| 조회수 : 18,920 | 추천수 : 119
작성일 : 2009-11-17 18:03:56


배추 세포기로 떡을 치며 놀고 있는 프리입니다.
배추국, 배추전, 배추나물로... 살짝 몸을 풀고...
나머지 배추는 절여서.. 백김치를 정성들여서...(이번에는 정말..온갖 정성을 들여서 담궈봤습니다... ) 담고..





틀림없이 백김치 레시피 물어보실거죠? 이러다 안 물어보면 뻘쭘~~~~ ㅎㅎ
백김치 포스팅::
http://blog.naver.com/hwa1875/120095058729 입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희 집 아이들... 겉절이 무척 좋아합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김치 담글라 치면... 밥 한공기만 들고선..제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제비 새끼마냥 입만 벌리곤 하지요.
그래서.. 가끔 이렇게 김치를 안 담아도.. 겉절이는 해줍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것 보면 제가 행복해지니까요.

겉절이 포스팅::
http://blog.naver.com/hwa1875/120095066882이구요.




어제부터... 제 주방.. 폭탄 맞았습니다...
한꺼번에.... 모든 양념류들이 똑 떨어졌어요. 엿장, 만능양념장, 맛소금, 마요네즈, 향신유, 향신고추유..가장 기본적인 제 양념 6총사라고 할 수도 있는 녀석들인데..
물론 이밖에도 몇가지 양념류는 더 있지만 그 녀석들은 아직 건재합니다.. 맑은장국, 진한 조림장, 데리야끼 소스, 생강술 같은 거요. 여하튼 어제 날 잡아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밑반찬까지 없으니깐.. 좀... 밥상 차리기도 부실한 것 같아서 밤깻잎하고, 가지볶아서 졸이고... 그랬는데..아직 일이 다 안 끝났어요.
덕분에 업뎃된 양념류를... 다시.. 소개해드릴게요. 전 왜 이리 혼자 신이 난걸까요? ㅎㅎ

오늘 아침은.... 어제 맘 먹고 사온 질좋은 한우로... 소불고기를 했어요.
불고기감은... 핏물 빼기가 사실 좀 힘들어요.
근데 핏물을 잘 빼지 않으면 아무래도 고기 누린내가.. 나거든요.
그래서... 청주를 뿌려서.. 키친타올로 닦아주는 것이 보통인데..오늘은.... 고기 한근에.. 청주... 1/3병을 붓고... 핏물을 희석시켜서 뺐습니다.




청주를 넣고... 옆으로 기우려보니... 핏물이 보이는군요.




핏물 잘 빠지고..우리 가족들 맛있게 한 끼 먹게 해달라고 치성을 드리면서.... 꾹꾹 눌러줍니다.




제가 오늘 하는 소불고기 방식은...좀 달달한... 국물을 만들어서...물 한방울 안 붓고... 국물이 있는 소불고기를 만들거에요.
무 반개, 배 한개, 그리고 양파 한개가 들어갑니다..
이걸로 즙을 짜서.... 그 국물을 쓸 거거든요.





청주에 재워둔 고기는 스텐 체에 밭쳐서  핏물을 쪽 빼고요..








소 불고기의 주역들입니다.. 쇠고기, 배, 무, 양파...




녹즙기를 이용해서 즙을 짜줍니다....






배-무-양파즙에... 흑설탕 2큰술, 정종 2큰술, 간장 5~6큰술, 마늘 1~2큰술을 넣고 후추를 조금 뿌립니다..
참기름은 조금 있다 넣어줄 거에요.





다시 한번 체에서 고기 핏물 꾹 눌러 짜고요..






즙속에... 넣어서...버무립니다.









참기름 한술 넉넉히 둘러주고..잠시 재워 둘 거에요..
이런 소불고기는 즉석요리니깐...밥 먹을 때를 맞추어서 조리하는 것이 좋아요...





그 사이에 근대를 데쳐서... 갖은 양념과 맑은장국을 넣어서 무치고요.





오늘은... 소 불고기를 메인으로 먹을거라.. 다른 것은 안 했어요.
어제 저녁 버무린 겉절이하고 먹으면 될 것 같아서요.
고기와 육수를 붓고 끓입니다...







잠시 끓을 사이에... 불린 당면과 팽이버섯 손질해 놓아요..
오늘 다른 야채는 일체 안 넣고 깨끗하게 팽이버섯으로만 소불고기를 할려고요.
나머진 양념으로 다 들어갔잖아요.





팽이버섯을 둘러 담아주고.. 가운데에도 놓아주고요...





가운데 당면도 국수 꽈리틀듯 돌려서 넣어주었어요.. 보기 좋으라고요.






당면 건져 먹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넉넉히.... 넣었지요.





이 이와츄 불고기 팬이 좋긴 한데..사이즈가 좀 어쩡쩡해요.
사실... 좀 작았으면 좋겠어요. 그렇지 않나요?





고기 먹을 땐... 야채도 넉넉히 담아서 함께 먹도록 해주면 좋아요.






어제 담은 겉절이.. 맛이 좋아요..
근데 즉석요리를 한 날이라..맘이 바빠서 이쁘게 담질 못했네요....





가운데 소불고기가 떡하니 한 자리 차지하고 앉으니... 왠지 푸짐해보이는 식탁입니다.





한쪽 구석에선 근대나물이 저도 좀 봐주세요...하고 있는데..역시나..고기 먹는다고 아이들..오늘은 근대를 외면하네요.
그래서 고기 안 먹는 제가 혼자서 먹었습니다.. ㅎㅎ




프리 (free0)

음식 만들기를 참 좋아해요.. 좋은 요리 친구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비언니
    '09.11.17 7:37 PM

    육수가 보글보글 끓고 있는 소불고기를 보니...

    울고싶어지는 이마음은 뭔가요?

    오 신이시여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겠어요... 츄릅...

  • 2. 나비언니
    '09.11.17 7:39 PM

    참, 혼자서 신이나셨다는 말씀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

    사람이 신이난다는건 굉장한 원동력이죠.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구요.

    그나저나...소불고기...ㅠ.ㅠ

  • 3. 프리
    '09.11.17 7:49 PM

    나비언니님~
    혹시 고진교이신가요? ㅎㅎㅎ
    그나저나 소불고기.. 이 대목에서 웃음이 ~~~즐거운 저녁 되세요.

  • 4. 홍자양뚱땡이
    '09.11.17 7:52 PM

    ㅎㅎㅎ
    전 잡채에 굴비까지 구워서 든든하게 저녁 먹은 뒤라 소불고기는 하나도 안 부럽구요.
    울 홍자양도 당면에 팽이버섯 넣어주면 좋아하는뎅... 이런 생각만 좀 들어요. ^^
    그런데.. 전.. 백김치.. ㅠ.ㅠ...

  • 5. cookinggirl
    '09.11.17 9:04 PM

    친정엄마가 매운것을 못드셔서 김치도 물에 행구어 드시는데 왜 진작 담궈드릴 생각도 못했을까요..뻔히 매운거 못드시는줄 알면서도 늘상 보통 김치 담구어 드리거나 주문해드렸거든요.. 맛도 없이 물에 빨아 드시는걸 빤히 보면서도..... 얼마나 맛이 없었을까요..
    딸년이 되서 참........아무 생각이 없었던 게지요..
    백김치 보고 가심이 먹먹해 오네요..

  • 6. who knows?
    '09.11.17 10:17 PM

    제가 퇴근하는 사이 올리셨군요^^

    안그래도 오늘은 퇴근길에 이상하게 고기가 먹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동시에... 참아야 하느니라... 마음을 다져먹으며 왔는데...

    꺼억....
    절대로 저는 해먹을 수 없을 것만 같은 불고기... 허거덩~~

    게다가 백김치... 시원하게 먹으면 얼마나 시원하고 상쾌할까요..

    장아찌 돌만 없는게 아니라....
    녹즙기도 없고
    불고기 전골팬도 없고....
    손맛도 없고...^^

    마냥 프리님 음식만 구경할랍니다.

    아 당면... 넘 맛나겠다...
    아 그리고 동대문에 있는 송원이란 곳에서 불고기를 먹었었는데..
    거기는 깻잎을 많이 줘요...
    그 깻잎을 불고기 국물에 살짝쿵 적셔서 먹어도 매우 별미더라구요...

    프리님 불고기를 보니 퍼뜩 생각이 나서...^^

  • 7. 올리브
    '09.11.17 10:26 PM

    육식을 안하시면서도 가족을 위해 다양한 고기 요리를 하시는 것을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정말 쉬운 일이 아닐텐데...

  • 8. 동글납작
    '09.11.17 11:12 PM

    프리님의 10프로만 따라갔으면...

    불고기의 육수는 뭘로 하는건지 궁금해요.
    고기 재었던 즙으로 하는건가요?

  • 9. rachel
    '09.11.17 11:21 PM

    저도 오늘 저녁 소불고기 해 먹었어요..근데 2% 부족한 맛이 나더라는...ㅠㅠ
    고기 양은 어느 정도 인지요? 소고기 남은걸로 내일 따라해보게요...

  • 10. 프리
    '09.11.18 12:59 AM

    홍자양뚱땡이님~
    오랫만에 뵙네요... 이름중에 제가 아는 지인이 있어서 괜히 친근감이 있곤 해요. ㅎㅎㅎ
    백김치..아직 안 익어서 군침 안 흘리셔도 될 듯 합니다.

    cookinggirl님~
    지금이라도 생각이 나서 다행이잖아요. 그래도 님은 어머니께 김치 담궈 드리는 착한 따님인걸요. 나이드시면... 국물있는 음식이 잘 넘어간다고 하니....이번 겨울엔 때깔곱게 백김치랑 동치미랑 담궈서 드리시면 어머니 감동받으실 겁니다... 착한 따님이세요.. 어머니와 고운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who knows님~
    즙을 내는 것이 좀 귀찮아서 그렇지 절대 해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레시피는 아닌데...ㅎㅎㅎ 고기하고 깻잎하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특히 돼지고기엔요.

    올리브님~
    제가 안 먹는다고 해서 고기를 먹는 즐거움(?)마저 빼앗을 순 없는 거이기도 하고... 성장기 아이들에겐 필요하기도 한 것 같아서, 자주 해주는 편입니다.
    또..전 안 먹고.. 간도 안 보지만(전.. 이상하게도 다른 요리도 사실 간을 잘 안 보는 편이긴 합니다. 대신...전.. 음식할 때 제 머리속에 그림을 그려요..맛도.... 간도 말이죠.. 좀 희안하죠?) ...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

    동글납작님~
    무슨 소리세요... 괜히 창피해질려고 합니다..
    육수는 따로 없어요.. 물 한방울 안 넣고.. 즙으로만 합니다. 그래도 충분하거든요. 무즙도 많이 나오고 배즙도 많이 나와요.

    rachel님~
    왜 2% 부족했을까요? 제가 오늘 한 소불고기는 한근이라고 글에서 썼는데.. 잘 안 보셨죠? 600g입니다.
    만약... 저 방법대로 안 하셔도.. 소고기 양념장 이렇게 만드셔도 맛있는데...
    고기 600g 기준- 간장 6큰술, 설탕-꿀 1큰술씩, 다진파 1큰술- 마늘 2작은술, 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양파즙 1/2컵, 후추 약간, 배즙 3큰술, 생강술 2큰술에 버무려서 1시간 정도 재워두어야 간도 잘 배고 고기도 연해집니다.

  • 11. 부관훼리
    '09.11.18 8:03 AM

    어휴 저국물, 밥에 비벼먹고싶네요.

    겉절이 보니까 닭칼국수생각이... ^^;;

  • 12. 프리
    '09.11.18 8:25 AM

    부관훼리님~
    어휴..저도 저 국물... 한 국자 가득 떠다 드리고파요..
    무척... 밥을 먹음직스럽게 드실 것 같은 부관훼리님이시기에... 만드는 사람에게는 가장 이쁨받는 대상이기도 하지요. ㅎㅎㅎ
    정말..칼국수와 겉절이..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죠?
    저도 칼국수와 겉절이 사랑합니다. 다만..닭칼국수가 아닌 바지락칼국수...

  • 13. 해바라기 아내
    '09.11.18 9:12 AM

    저는 프리언니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저도 요리할 때면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걸 상상하며 마구 신이 나거든요.
    제 주위에는 왜 요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없는건지.... ㅠㅠ
    저를 다 희귀동물 보듯이 본답니다.
    그래서 82가 좋아요 ^^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

  • 14. 보봉
    '09.11.18 9:43 AM

    백김치가 급 땡기는군요
    레시피 물어볼 사람 저요!!저요!!

    예전에 소불고기 저렇게 해서 많이 먹었는데
    아!..옛날 생각나요

    오늘 나막스찜 먹으러 갈려고 하는데
    메뉴가 변경될수도 있겠네요..ㅎㅎ

  • 15. 정경숙
    '09.11.18 10:22 AM

    딸애가 아직 어려 불고기 저렇겐 안먹어 봤네요..
    한번씩 나가서 먹음 식혀 줘야니 불고긴 주문안해요..
    오늘 저녁 부대찌개 해 먹으려고..육수 내고 있는데..
    불고긴 낼로 미뤄야겠네요..
    백김치..누가 주면 먹겠는데..친정엄마가 싫어하셔셔 안 담궈줘요..

  • 16. Terry
    '09.11.18 10:27 AM

    미쵸 미쵸...김냉에 불고기감 사다 넣어놨는데...
    (사실 그건 소고기 고로께 만들려고 산 건데...ㅠㅠ) 불고기로 바꿔버려????^^

  • 17. 관찰자
    '09.11.18 11:04 AM

    저 백김치 도전 할지도 모릅니다.. 망칠 가능성이 70~80%는 되겠지만..ㅜ_ㅜ
    프리님 책임이시니 레시피 꼼꼼히 베껴가겠습니다.ㅎㅎㅎ

  • 18. 프리
    '09.11.18 2:41 PM

    해바라기아내님~
    저도 정말 님같은 동생있으면 행복할 것 같아요..괜히...통하는 기분이 들고...그래서요.. ㅎㅎ
    희귀동물? 모두 바쁘니깐 그런 것 같기는 한데...
    편하게.. 편하게만 하려고 하다보면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게 되는 것이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보봉님~
    레시피 링크 걸어놓았어요.. ㅎㅎ (링크 안 건줄로 착각해서.. 다시 본문 긁어 봤다눈.. 아놔~~)
    옛날에 소불고기 저렇게 많이 먹었죠.. 외식으로도요..
    오늘 뭐 드셨을까요? 궁금~~ 늘 좋은 날 만드시구요.

    정경숙님~
    아직 어려도 저렇게 해줘 보세요. 의외로 잘 먹는답니다.
    부대찌개도 얼큰하니 좋을 철이네요.. 물론 전 안 먹지만요..
    제가 고기를 못 먹어서 늘... 바깥에서 밥 먹을 일이 생기면 고민에 빠지곤 하지요..
    사람들 부대찌개 먹으러 가자 하면.. 따라가서는 맨밥에 김치만..눈치봐가면서(다른 이들.. 괜스레 불편할까봐요..) 먹거든요.. 이런 것도 사실 고역이긴 한데 못 먹겠드라구요..
    백김치.. 꼭 친정 엄마가 담궈주어야 먹나요? 이궁... ㅎㅎ

    Terry님~
    확 바꾸셨나요? (이렇게 쓰고나서... 고로케 안하고 불고기하셔서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라고 하고 싶어졌다는.. 요즘 저희 집 아이들하고 이런 식으로 개그하면서 가끔 놀거든요.. 중독증이 있는 것 같아요..개콘하고 롤러코스트하고...오해 없으시기입니다.. ㅎㅎ)

    관찰자님~
    망치기는 왜 망칩니까.. 걱정 마시고.. 해보세요..의외로 맛나게 되실 겁니다. 후기 부탁해요~~

  • 19. 마실쟁이
    '09.11.18 3:18 PM

    정말 휼륭하십니다.
    늘82에서 감동 받슴니다.
    참 저 불고기 판 어디가면 살 수 있어요??

  • 20. 좋은소리
    '09.11.18 4:00 PM

    ㅎㅎㅎ
    처음으로 블로그가서..뵈니...역시 제가 상상했던 그 모습이네요..ㅎㅎㅎ
    전 몇일전 올리신 글보고..시장가니..헉..울동네는 배추한포기에 이천원이네요
    너무 비싸요..한포기 사다가..겉잎은 데쳐서 국끓여먹고..너무 아까워..
    한포기..김치 담궜어요..ㅎㅎㅎ

    백김치는 늘 생각만 하고 있는데 덕분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 21. 다빛맘
    '09.11.18 5:16 PM

    흑... 저는 고진교 교주 ㅠㅠ
    국물 많은 불고기에 당면 넣어먹는거 넘넘 좋아해요!!
    숟가락 젓가락 들고 저기 식탁에 비집고 앉았으면..ㅋㅋㅋㅋㅋ

  • 22. 프리
    '09.11.18 7:51 PM

    마실쟁이님~
    저 불고기판... 인터넷 쇼핑 몰에서도 팔구요.. 가끔 82쿡 메인에서 판매하기도 하는 것 같던데요? 물론 주방 기구 파는 곳에서 팔 겁니다.

    좋은 소리님~
    상상..어떤 상상이실까요? ㅎㅎㅎ
    배추... 가격 요즘 랜덤이더군요..각 마트마다 김장 세일을 하기도 하던데...
    백김치 맛있게 담그세요.

    다빛맘님~
    저 불고기.. 옛날식인데..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당면은 좋아합니다... 비집고 오세요..좋은 밤 되시구요.

  • 23. 고로케
    '09.11.18 9:38 PM

    어제 올리신거 보고 오늘 쇠고기 사왔어요~~
    근데 배를 못사서 내일 해 먹을려고요~~

    저도 프리님처럼 맛있게 만들어 먹고 싶어요~~

  • 24. 구구구패밀리
    '09.12.21 10:58 PM

    댓글 처음 달아 봅니다.

    프리님 레시피로 국물있는 불고기 정말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제가 그 쉽다는 불고기 매번 실패해서 정말 하기 싫어하는데...남편이 먹고싶다래서
    시도해봤다가 완전 성공했습니다.

    녹즙기 없으신분들... 믹서기로 갈아서 베보자기로 꽉 짜주면 국물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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