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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추전, 간장찜닭, 맛탕, 칠리두부탕수, 참치 비빔밥

| 조회수 : 10,675 | 추천수 : 135
작성일 : 2009-11-04 17:24:27
오늘 키톡 게시물 업로드가 너무 저조해서 저라도 한번 달립니다..ㅋㅋㅋㅋ



제가 전 종류는 참 못 부치는데..이 날은 조금 성공했어요.
쓱쓱~(머리 셀프 쓰다듬을 합니다)

 

영양부추 조금 남은거에 해물 다져넣고......

 

훗!!! 부추전..너......너 따위...!!!

 

부들부들......다들 한 젓가락 샷 참 잘 찍으시던데...이게 저의 한계입니다. OTL



주말에 해 먹은 간장찜닭...그저 그렇고 밍숭맹숭..ㅋㅋㅋ

 

고구마 맛탕...완전 맛나서 밑에 흐른 시럽까지 싹싹 긁어먹고.....

 

분칠한 깍두기??
아니구요..ㅋㅋ 전분가루 묻혀서 튀긴 두부들이에요.

 

바로 이거 만들려구요...칠리두부 탕수...*^^*
이름만 보면 디게 거창한데..그냥 두부튀김..ㅜ.ㅜ



시판되는 칠리 소스 뿌려서 뒤적뒤적 해줬어요.
만들기 쉽고 괜찮네요. 돼지고기, 닭가슴살, 새우등으로 응용해도 되겠어요.



뭐 썰고 끓이고 귀찮을때 가끔 해먹는 참치 비빔밥.
밥 위에 새싹 채소, 참치캔 반통, 계란 프라이 올리고 고추장,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먹어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왜 입에 넣은지 10분만에 다 흡수하는건지..ㅜ.ㅜ







아..이건.......



"엄마 흉내"입니다.....ㅜ.ㅜ
컴 폐인인 엄마 흉내...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너무 너무 추워요..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롱이
    '09.11.4 5:59 PM

    만년초보님 배추전에 이어 꿀아가님 부추전 추가합니다!!
    이상 주말에 먹어야 할 메뉴 입니당 ㅋㅋ
    참치 비빔밥 간단하면서도 맛날꺼 같아요
    이것도 추가합니당^^
    어흑. 이 살찌는 소리들 --;

  • 2. elgatoazul
    '09.11.4 7:12 PM

    ㅇㅏㅋㅋㅋ 보면서 너무 많이 웃었어요!!
    너무 힘겨워 보이는 한 입 샷을 보고 한 번 뿜고
    맨 아래 아기 사진 보고 또 한 번 뿜고
    아기 표정이 살아 있어요!! 넘 귀여움 ㅋㅋ
    꼭 일본의 인기만화인 치비마루코쨩의 마루코 아기 버전? ㅋ
    그러고 보니 머리스타일도 비슷하고 원피스인가요 저 빨간 것은!!
    아웅 진짜 완전 깜찍

  • 3. 조리퐁
    '09.11.4 7:24 PM

    오~~~
    급땡기는 고구마맛탕 ㅋㅋㅋ
    뽀로로 배경의 율이 이쁘당 조금 있으면 82할기세 ㅋㅋㅋ

  • 4. 윤주
    '09.11.4 7:42 PM

    으스스 한데 부추전 땡기네요.

  • 5. 열무김치
    '09.11.4 8:24 PM

    그러고 보니...공주님이 뽀로로랑 닮았네요, 귀여운 입술 ~

    저도 우선 사진을 슈욱 먼저 훑어보는데요...
    정말 깍두기 튀김인 줄 알았어요 키키키

  • 6. 튼튼맘
    '09.11.4 11:26 PM

    우와~ 율이 너무 귀엽네요.
    항상 우찌 이리 재밌게 글을 쓰시는지...ㅋㅋㅋ

  • 7. 생명수
    '09.11.4 11:28 PM

    부추전 한입샷 ㅋㅋ 부들부들...그나저나 부추전이 지대로네요. 동그랗게 다듬어지지 않는 저 거친 모습..캬아 더 군침돌게 합니다.
    저도 요즘 두부탕수 생각하고 있었는데, 칠리새우를 워낙 남편이 좋아해서..예전에 두부는 쳐다도 안 봤지만 이제는 머 안가리고 다 먹습니다. 율이 보니 주나가 생각이 나네요.그제부터 데이케어 나갑니다.
    낮에 어쩔땐 멍하게 있어요..너무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 8. 유라
    '09.11.5 5:34 AM

    ㅎㅎㅎㅎ 부들부들 젓가락신 너무 실감납니다
    율이 오랫만이예요^^여전히 귀엽고^^
    오늘 어쩌자고 전부 제 염장 지르는 음식들만 있나요~
    요근래 계속 파전이 땅겼고 맛탕에 두부탕수는 너무 맛깔나보여요
    마지막으로 비빔밥~ 다먹고 싶네요,
    요즘 제식성은 완전 임산부 수준,, 다 먹고프나 해먹진 않아요ㅠ ,,
    극도의 귀차니즘..

  • 9. 미주
    '09.11.5 9:31 AM

    꿀아가님은 정말 부지런하시군요.
    조카같은 율아 아주 귀엽고요~
    항상 정감가는 음식들을 올려주시니 군침만 흘립니다.

  • 10. 아모르
    '09.11.5 11:17 AM

    부추전에 막걸리 한잔 ....그리고 멋있는 토크....가을이 더 운치가 있네요....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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