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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보주부의 집들이 상차림

| 조회수 : 15,900 | 추천수 : 140
작성일 : 2009-10-29 12:36:20

사실 올 2월 사진이에용.^^

------------------------------

남편 회사분들.
집들이 셋팅중.ㅎㅎㅎ


가운데 찌개빼고,, 일단 사진한장 찰칵
아침 10시부터 시작-_-;;;


무쌈야채말이.
베이컨야채말이.
낚지보꼼.
잡채.
골뱅이무침.
데친오징어와 브로콜리.
고추잡채.
과일샐러드.
불고기.
굴전.
새송이버섯전.
칠리새우.
그리고 배추김치와 오이소박이.



결혼하고서 한참.. 집들이 러쉬를 펼치다가...
남편 허리가 안좋아서 한동안 쉬다가...
드디어 남편 회사분들 집들이를 해치웠어요.





ㄸ남편.

지금 기꺼이 기쁜마음으로 나를 위해서 설겆이를 해주겠다며..

자작곡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설겆이중 ㅎㅎㅎ



▒ 행복한 ㄸ부부이야기- http://IamU.kr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반향초
    '09.10.29 1:28 PM

    넘 잘차리셨어요...진수성찬...

  • 2. 국민학생
    '09.10.29 1:30 PM

    한자리 끼고 싶네요! ^^

  • 3. 엘레나
    '09.10.29 1:48 PM - 삭제된댓글

    찌개는 뭘로 준비하셨었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이제 곧 집들이 릴레이에 들어가야해서
    이런 글 참 관심있게 봐요^^

  • 4. ㄸ색시
    '09.10.29 1:52 PM

    찌개는 젤로 만만한 김치찌개였어요..ㅋㅋㅋㅋ
    사실 친정서 공수해온 김치가 맛있어서,, 찌개가 젤로 잘 팔렸었네요^^

  • 5. 미조
    '09.10.29 2:03 PM

    남편 어깨가 절로 으쓱~~으쓱~~ 하셨겠는데요^^
    하나같이 잔치 음식에 색도 곱고~~ 수고하셨어요.
    저기 저 물잔은 튼튼해보이는데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글구 저 수저집은 냅킨인가요?? 팁 좀 주세요^^

  • 6. ㄸ색시
    '09.10.29 2:09 PM

    미조님.
    저 물잔은 인터넷(지에스*샵이랑 두산오*)에서-_-;; 오션글라스였나.. 요걸로 샀어요. 가격은 저렴햇떤걸로 기억나는데요..

    수저집은 그냥 냅킨 접어서 놓은거랍니다~~~

  • 7. 살림열공
    '09.10.29 2:23 PM

    와아 정말 굉장하네요.
    저걸 직접 다 하셨어요?
    저두 신혼 때 집들이 했어요. 그런데 솜씨가 없어서 직접 못했거든요.

    아 그리고, 태클은 아니고요, 82 에서는 모두들 제목에 특수 기호를 넣지 않거든요. ^^;;;
    목록을 한번 보시면 아실 거예요. 휘릭~

  • 8. ㄸ색시
    '09.10.29 3:59 PM

    아 그렇구나...ㅎㅎㅎㅎ
    ㄸ색시 주책떨어서 바로 수정했어욤~ㅋㅋㅋㅋㅋ

  • 9. 파란물고기
    '09.10.29 7:15 PM

    저 데친오징어 동그랗게 말린것이 넘 이쁘게 보이네요
    어떻게 하신건지....가르쳐 주세요

  • 10. ㄸ색시
    '09.10.29 7:38 PM

    오징어 안쪽에 칼집을 낸다음에요, 데쳐내요. 그럼 똘똘 말리거든요?
    고 안에다가 파프리카(사실 ㄸ색시는 고거밖에 없엇지만, 초록색깔 나는것도 더하면 색이 더 이뿔거 같긴해요) 채 썰어서 넣어서 돌돌 말은다음에 썰면 끝이에요^^
    참 쉽죠~~잉~

  • 11. 미조
    '09.10.29 10:36 PM

    집근처에 gs슈퍼를 늘 다녀서 모아놓았던 포인트로 오션글라스 샀네요.
    며칠전 손님 치르면서 이쁜 잔이 좀 아쉬웠거든요.
    받아봐야 알겠지만 벌써 기분 짱 좋네요 ^^
    감사합니다!!

  • 12. julie
    '09.10.30 7:29 AM

    신랑분 어께가 으쓱하셨겠네요..부럽습미다... 그리고 무쌈야채말이 어떻게 만드신거예요? 무슨 야채가 들어가는지요? 또 무는 만드신거예요? 아님 사신거예요? 그중에서 젤루 쉬운거 같아 배워볼까하구요..

  • 13. ㄸ색시
    '09.10.30 9:24 AM

    미조님: 저도 집들이 한다고 컵 사쟁였어요^^ 나름 저렴한걸로. 저도 질러놓고 기분 짱 좋았었는데^^

    julie님: 무쌈은 그냥 마트에서 파는 고기 싸먹는 무 있잖아요~ 고거 샀어요^^
    그리고 속에 내용물은 개인취향이긴한데요. 저는 무순, 당근,크래미, 파프리카 이렇게만 넣은거 같아요-_-;;(사실 다른 요리들 하고 남은재료들로 ㅎㅎㅎ)
    재료들 다 채썰고, 쌈무에 넣고 돌돌 말으면 끝이에요. 솜씨 좋으신 분들은 돌돌말아서 데친부추나 미나리로 묶어주기도 하더라고요. 고럼 더 예뻐용~~^^

  • 14. 레지나(스프라이트)
    '09.10.30 3:58 PM

    정말 대단한 새댁이세요. 남편에게 사랑받으시겠다는,,,고생많으셨네요. 토닥토닥~~^^

  • 15. 예쁜꽃님
    '09.11.2 7:57 PM

    멋지고 맛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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