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편강 완전정복 해봅니다.

| 조회수 : 12,941 | 추천수 : 107
작성일 : 2009-10-27 09:06:33
햇생강이 나오면 친정엄마가 편강을 만들어 두었다가 주시곤 했습니다.
사위 운전할 때 먹이라고...
늘 그렇듯 얻어먹는 것은 왠지 더 맛있고 더 헤프고 그러더군요.
잠팅이로 소문났던 큰아이 공부할 때 먹이려고 만들면서 시작되어
올 해 5년 째가 됩니다.

햇생강이 나올 때 만들어 두면
인심도 쓰고
운전하다 졸리면 껌 대신으로 좋거든요.

햇생강이 나오면 만들고 싶어 온 몸이 움찔거리는데
올해는 제가 게으름을 피우느라 아직...이예요.-.-;

편강 만들기는 그리 어렵지 않은데 중요한 몇 가지 포인트가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얼었다 녹은 생강으론 안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안되는지는 안해봐서...ㅠ.ㅠ)





저는 생강과 설탕의 무게를 동량으로 잡아서 해요.
설탕은 유기농설탕이나,백설탕 상관은 없습니다.
유기농설탕이 아무래도 좀 누렇게 완성이 되긴 합니다만
누군가에게 줄 때는
'유기농설탕으로 해서 색이 좀 안예뻐요~~'라고 꼭 한마디 강조해주시면 됩니다.ㅋㅋ


1.저도 가끔은 잊고 빼먹는 과정 중 하나는
생강을 썰어 물에 두 번쯤 씻어주는 것이예요.
선택입니다만,물에 헹궈주면 생강의 전분이 빠지고 쓴맛이 좀 빠진다고 합니다.

2.껍질벗긴 생강은 칼이나 채칼 등을 이용해서 썰어줍니다.
전 어떨 땐 두꺼운 것이 좋다가
어떨 때는 얇은 것이 과자처럼 바삭해 좋기도 하고 해서
많은 양을 할 때는 채칼을 꺼내고,적은 양은 그냥 칼로 썰어요.
두께는 식감의 문제이지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3.생강을 한 번 물에 끓여주느냐 마느냐도 역시 개개인의 취향입니다.
물에 한 번 부르르 끓여내어 건져서 하면 생강의 쓴맛이 좀 빠져서 아이들에게 권해도 좋지만
그냥 하면 아이들 대부분 안먹습니다.
전 그냥 하면 제가 먹기도 힘들게 맵더라고요.
제가 처음 편강을 만들게 된 것은 '큰 아이 공부하면서 졸리면 집어먹으라고...'였기 때문에
물에 한 번 끓여서 하는 사진만 남아 있네요.
오래 끓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부글부글 끓어 오른다 싶으면 불끄고 생강을 건져내세요.
그 물은 버리지 마세요.






4.생강을 헹궈내거나 물에 끓여준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불조절이예요.
가장 중요한 것이 불조절입니다.
너무 센불에 해도,너무 약한 불에 해도 안된답니다.
센불에 하면 태워서 색이 예쁘게 나오지 않고,
약한 불에 하면 수분을 못날려 조청처럼 되기 쉽지요.

5.생강을 녹이는 위사진의 과정에서는 설탕에 녹은 생강의 수분을 빨리 날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좀 센 불에서 해도 괜찮습니다.






6.생강이 좀 투명해 졌습니다.
아직은 설탕물이 남아 있습니다.






7.이 사진의 느낌을 옮겨보면
작은 거품이 전체에 퍼져있고
저을 때 생강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려 합니다.
오른쪽 귀퉁이에 보면 팬과 닿는 부분의 색이 타는 듯 해보여요.
이렇게 타는 듯한 색이 날 땐 불이 너무 강해서 그러니까 조절하셔야 합니다.






8.7번에서 8번으로 넘어오는데 채 일 분도 걸리지 않아요.
7번에서 계속 불을 켜두고 있으면 마지막에 색이 너무 진하게 변해버리니까
불을 끄고 계속 저어주세요.
생강에 설탕이 골고루 입혀지게,
그리고 구부러진 생강이 펴지게 잘 저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바닥에 남은 설탕은 아까 끓여놓은 생강물에 섞어 생강차로 마시면 됩니다.





저렇게 다 따라했는데도 편강 실패했어요....
하는 쪽지를 여러번 받았어요.ㅜ.,ㅜ
제 생각으론 그런 것은 대부분 냄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주로 스텐냄비에 하고 범랑에도 한 번 해봤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프라이팬 처럼 코팅이 된 팬은 잘 안됩니다.
수분을 얼른 날려주어야 하는데 코팅이 되어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생강에 침투,조려지게 되는 것이랍니다.





자세하게 설명한다고 했는데...도움이 되었을까요?
편강에 대해 논문이라도 써낸 기분입니다,쿨럭~ ^^;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콜린
    '09.10.27 9:10 AM

    우와앙~~ 저 일뜽!! ^^
    편강 뽀대 장난 아니예욤~~ ^^
    역쉬 차이윈 님 쵝오!

  • 2. 관찰자
    '09.10.27 9:12 AM

    몇 년 전부터 차이윈님 편강 보고서는 따라해야지 맘만 먹고 있었는데, 82에 편강 바람이 부네요.^^
    편강 완전정복 레시피를 보니 꼭 따라해야겠다 싶습니다. 이번에야 말로!!!!ㅎㅎ

  • 3. 토리맘
    '09.10.27 9:13 AM

    차이윈님..오랜만이세요~
    편강은 안 만들어봤는데..자세한 설명에 따라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집도 잠 팅이 아들 있는데
    편강 만들어 먹이면 효과가 좀 날런지~ㅎㅎ

  • 4. 차이윈
    '09.10.27 9:19 AM

    콜린님: 히히...너무너무너무 반가워요.와락!!!

    관찰자님:편강은 어른들이나,담배 피우는 분들께 선물하면 좋아들 하십니다.
    꼭 한 번에 성공하세요~~~ 아자!! ^^

    토리맘님:그 때 잠팅이는 잘 안먹었던 것 같아요.^^;
    잠팅군 지금은 사실 '잠팅이'가 아니랍니다. 아주 잘 일어나요.

  • 5. 신 영민
    '09.10.27 9:22 AM

    아!! 저 차이윈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해서 성공한 1인입니다!! 저 한번에 성공했어요~~!
    저는 애들이 아직 어려서 그냥 어른용으로 맵게했는데 아주 좋아하더군요.^^
    진짜 한번에 성공했어요. 차이윈님 감사드려요!

  • 6. 애니
    '09.10.27 9:28 AM

    못하는걸 말해보세요...ㅋㅋ

  • 7. 채송화
    '09.10.27 9:32 AM

    전 코팅웍 에서 성공 ^^
    다들 불조절만 신경쓰시면 성공하실수 있어요~~

  • 8. 요맘
    '09.10.27 9:56 AM

    그, 생강 데쳐낸 물 어디다 쓰나요?
    제가 그 물이 아까워서 그냥 놔두고 있는데, 어디다 쓸지..
    계피 우려서 수정과라도 만들까요?

  • 9. 진선미애
    '09.10.27 10:00 AM

    저도 진부령님하신거 보고 따라해서 첫번에 성공했어요(채송화님처럼 얇은 코팅웍에)
    황설탕으로 해서 노르스름해요^^ 한번 데친물은 생강차로 식구들 모두 하루종일 마셨구요
    편강 만들고 나온 설탕 부스러기도 한숫가락씩 떠서 걍 먹었답니다 - 은근 맛있더라구요

    다만들고 제 레시피 노트 보니까 작년인가 적어둔 차이윈님 레시피(08년12월)도 있더군요
    적어두고선 작년엔 왜 안만들었는지 ㅎㅎ

  • 10. 예쁜당나귀
    '09.10.27 10:27 AM

    저도 테팔코팅에서 성공하긴 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는거 같더라구요 ^^:: 그리고 설탕도 예쁘게 안붙었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나름 성공이긴 한데 다시 할때는 스텐웍에 하려구요^^

  • 11. 발상의 전환
    '09.10.27 10:35 AM

    이 논문, 수석으로 통괄세!!!!!!!!!!!!!!!!!!!

  • 12. letitbe
    '09.10.27 11:31 AM

    오늘 알뜰장 섰는데, 생강 사러 갈까요? 말까요?

  • 13. 영맘
    '09.10.27 11:55 AM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무서버요ㅜㅜㅜ

  • 14. scymom
    '09.10.27 1:01 PM

    아 흑 ~ 아까 오전 8시 50분 쯤 첫 댓글 올리고 외출 다녀와보니
    제 댓글이 없어졌어요.
    수정해서 다시 올리셨나봐요 ㅠㅠ

    저 차이윈님 방법으로 작년에 첫편강해서 성공!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어른들께도 칭찬받고요 ^^
    차이윈님 방법으로 녹두전도 맛있게 해 먹었는데
    드신 분들 정말 맛있다고 잘 드시더라구요.
    요즘 만사 심드렁해서
    편강도 녹두전도 엄두가 안나네요.
    (저 네이버 연둘맘입니다^^)

  • 15. 인왕산
    '09.10.27 1:10 PM

    어제 마트서 햇생강 살까말까 했는데 조만간 편강 꼭 만들랍니다.

  • 16. 코로
    '09.10.27 1:13 PM

    ^^ 그냥 왠지 반가운 분 이십니다~

    올해 편강 바람이 부나봅니다..
    함 해먹어야 겠네요^^

  • 17. 사랑화
    '09.10.27 1:51 PM

    한번 해보고 싶은 맘이 차이윈님 덕분에 불끈나요..ㅋㅋ
    왠지 성공할수 있을거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이~~~!!
    논문 감사해요~ 함 도전해볼께요~^^

  • 18. 멜론
    '09.10.27 2:32 PM

    아.....
    생강 껍질 벗기고 자를 자신이 없어..
    저는 누군가 이걸 판매해줫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 19. 쿠크다스
    '09.10.27 2:36 PM

    난 저렇게 설탕이 많이 붙어있지않고 가볍게 입혀지던데
    원인은뭘까요?

  • 20. 진도아줌마
    '09.10.27 3:24 PM

    편강생강 부는 바람에 저도 ..ㅎㅎ

  • 21. 에쁜 순이
    '09.10.27 4:16 PM

    차이원님 감솨.... 제 실패가 코팅 남비였을까요? 그래도 또 도전 합니다.

  • 22. 유라
    '09.10.27 5:27 PM

    우와~~~
    예술의 경지를 넘어선 편강입니다~ ㅎㅎ
    제가 생강을 워낙 싫어해서
    편강 건성으로 봤는데.. 이거 보니 만들어 보고 싶네요 단 맵지만 않다면~!^^

  • 23. 차이윈
    '09.10.27 6:41 PM

    중3 저희 딸은 작년에 저에게 예쁜 우산 선물해줬구요.
    또 언젠가는 팬티쎗트를 사와서 한참 웃은적이 있어요
    더 어렸을때는 무슨 조잡한 문방구 악세서리를 사다줬을때도 있네요 ㅋ

    근데 어버이날이나 생일때 선물보다 더 좋은게 같이 딸려오는 편지인데요...
    약간 가식적이긴 하지만 참.. 볼때마다 흐뭇해요 ㅎㅎ

  • 24. 차이윈
    '09.10.27 6:57 PM

    발상의 전환님:저 수석맞아요?? 에헤라 디야~~~ 한 번 외쳐봅니다.ㅎㅎ

    letitbe님:날이 추워지면 얼었다 녹은 생강이 나와요.(김장 쯤..)그러니 그 전에 한 번 해보세요.요즘 생강은 껍질도 잘까진답니다.한 근만 해보세요~ ^^

    영맘님:하지만 성공하시고 난 뒤엔 분명 '별거 아니었네~'라고 하실 거예요.

    scymom님:아까 사진이 다 안올라가서 삭제했다가 다시 했어요.죄송해요.^^;
    녹두전은 별 특별한 것이 없었는데 제것 보고 칭찬받으셨다고 말씀하시는 것 보니 원래 내공이 많이 쌓여있는 분인 듯 해요.
    저도 요즘 만사 귀찮아서...매 끼니 반찬걱정 하고 살아요.ㅠ.ㅠ

    인왕산님:꼭 한 번에 멋지게 만드세요~~~ ^^

    코로님:반갑게 맞아주시니 너무 좋아요.기억해 주시는 분 있구나...싶어서요.^^

    사랑화님:학교다닐 때 저렇게 분석해가며 공부했으면 정말~~ -.-;;
    해보시면 별로 어렵지 않아요.어른들께 선물하면 좋아하실 거예요.

    멜론님:아,놔~~ 쿠키보다 훠~~얼씬 쉬워요.
    전 짤주머니에 넣는 레시피는 절대 귀찮아서 못할 만큼 게으름뱅이예요.-.-;;

    쿠크다스님:설탕은 동량으로 넣으시고요.완전히 마르기 전에 불끄고 잘뒤적여 주면,
    즉 붙은 생강만 잘 떨어질 정도로 저어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진도아줌마님:동참 환영합니다.ㅋㅋ

    예쁜 순이님:코팅이었다면 좀 더 불을 세게 해서 좀 더 빨리 수분을 날리세요.
    다음엔 멋진 성공 기원합니다.아자!!

    유라님:매운 편강이 싫으시면 한 번 끓여서 하시면 좀 덜 매워요.
    저도 잘 먹지도 않으면서..해마다 때가 되면 왠지 해야만 될 것 같고 그렇더라고요.-.-;;

  • 25. 야호
    '09.10.27 7:48 PM

    저도 작년 차이원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했는데 성공했었어요*^^*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사진덕에 성공한듯합니다
    올해도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생강까기 귀찮아 미루고 있었는데
    내일 생강사러 나가보렵니다

  • 26. 푸른나무
    '09.10.27 8:35 PM

    호기있게 700그램정도로 편썰고 해보는데 에고고 설탕은 안나오고 엿처럼 되는데 중단하고 들어와 봅니다. 하면서 성공할줄 알고 애들 큰고모부 작은고모부 어머니 친구들 한테 많이 해서 선물해야지 했는데 성이 와그르르 무너집니다 . ㅠㅠ 쉬운일이 없군요.

  • 27. 늘푸른
    '09.10.27 8:36 PM

    차이윈님 글 있길래...
    딴얘기지만 삭힌깻잎 소금물에 절여놨던 것 한꺼번에 다 물에 씻어 양념해 냉장보관하는건가요?
    아님 소금물에 삭혀 둔 채로 놔두고 먹을 만큼만 물에담궈 염기빼고 양념해먹는건가요? 저장음식을 해보지않아 정말 막막해서...꼭 여쭙고싶었어요.

  • 28. 푸른나무
    '09.10.27 9:16 PM

    앗! 되었습니다. 머리에 입력을 잘하고 냄비한테 가보니 굳어 있더라구요.다시 불을 켜서 열심히 저어주었더니 차이윈님처럼 이쁘게 되진 않았지만 약간 노르스름하게 되었어요. 처음 해본것이라 이정도로 만족할렵니다. 고맙습니다. 생강에 설탕입혀서 굳힌것이 생강편인줄만 알았던 저 였거든요.ㅎㅎ

  • 29. 꼬르륵
    '09.10.28 12:12 AM

    낼 생강사러갑니다...질문요..8번에서 계속 저어주면 저렇게 설탕이 다시 생기는건가요?
    설탕 더 첨가한거 아니죠...

  • 30. 순덕이엄마
    '09.10.28 1:27 AM

    완전 정복! 해법! 정석! 참고서만 나오면 멀하나유~
    따라하질 몬하는데...ㅠ

  • 31. 좌충우돌 맘
    '09.10.28 7:19 AM

    편강....
    어렸을적 한약 먹으면 어김없이 엄마가 주시던 그 편강.
    괜히 엄마생각 납니다....ㅠㅠ

    요즘 82쿡의 대세인지라 도전의지가 불끈불끈!!!
    그렇지만 참습니다.
    아직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서리.....

  • 32. spoon
    '09.10.28 8:51 AM

    편강도 편강이지만 슈가볼이 눈에 확~^^;;

  • 33. 상큼마미
    '09.10.28 12:11 PM

    와??? 짝짝짝!!!!!!!!
    정말 감사드립니다^^
    메모까지 하면서 보았습니다
    생강사러 농협으로 휭~~~~~~~~~~~

  • 34. 사과쨈
    '09.10.28 12:44 PM

    저도 마음만 먹었는데 이렇게 글로 보니 용기가 생기네요...감사합니다.저도 생강 사서 한번 해봐야징...^^

  • 35. 차이윈
    '09.10.28 1:42 PM

    야호님:지금 아니면 일 년 뒤에나 하고픈 맘이 생기니까...ㅎㅎ 조금만 만들어 드세요.^^

    푸른나무님:휴~다행이예요.^^;
    다음에 고운 색 나게 해서 선물 하세요~~

    늘푸른님:저도 답이 좀 궁색하네요.얼마나 많이 하셨나요?
    작년에 만든 깻잎장아찌가 아직도 냉장고에 있습니다.^^;;
    전 양념해서 넣어두었는데 가끔 생각나면 꺼내 먹어요.
    김치랑은 틀려서 시어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삭힌채로 계속 두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싶어요.(사실은 삭힌채로 그렇게 오래두어 보질 않았습니다.ㅜ.ㅜ 보통 한번에 모두 양념해 버려서요.)

    꼬르륵님:예.더 첨가하진 않았습니다.생강에 입혀지고 남는 것들이예요.

    순덕이엄마님:ㅋㅋㅋ 다음엔 퍼팩트하게 성공하실 거예요~~

    좌충우돌맘님:한 주먹만 해보세요.저게 성공해서 설탕이 바스락 거리는 순간!!!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쿨럭~^^;

    spoon님:눈도 밝으셔라~ ^^

    상큼마미님:꼭 단번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기운 넣어 드릴께요~~~^^

    사과쨈님:쉽게 잘 될 거예요.너무 걱정 마시고 조금만 해보세요.감만 익히면 그 다음은 '뭐 이렇게 쉬운 것 가지고...'소리 하실걸요.^^

  • 36. luneetmiel
    '09.10.29 9:24 AM

    깔끔한 맛이 필요했는데, 생강으로... 해봐야겠어요. 어릴적엔 별로 안 좋아했는데 커서 생각나더라고요. 전, 물에 살짝 데쳐서 해야지 멋을 것 같아용~ 정보 감사해용~

  • 37. happy virus
    '09.10.31 9:00 PM

    돌아가신 아버지가 편강을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어릴 때 아따금씩 집어먹으면 매콤하지만 달달한 맛이 좋았답니다...
    그 기억을 담고있다 82쿡에 부는 편강바람에 동참했죠!!!
    차이윈님의 완벽보고서 덕분에 600g편강성공했네요!!
    근데 5분끓였는데 살짝 맵다는...
    좀 더 매운맛을 제거한 편강... 다시 도전하렵니다

  • 38. 독도사랑
    '11.11.19 11:27 PM

    군침이 꼴깍 꼴깍 ㅎㅎ

  • 39. 바디실버
    '13.11.13 11:08 AM

    편강만들기 도전해볼랍니다

  • 40. 지나야
    '13.11.19 5:05 PM

    편강만들기 잘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4 행복나눔미소 2026.01.28 2,578 4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7,224 1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286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7 jasminson 2026.01.17 7,640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907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7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7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8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6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98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95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00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012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822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2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31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5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73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5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3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24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1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1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40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8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63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24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19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