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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천고마비 계절의 밥도둑 간장 새우장 만들기!!

| 조회수 : 9,807 | 추천수 : 141
작성일 : 2009-10-26 15:45:32


우히히... 정말 내가 일을 제대로 냈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해봤는데... 오마이갓... 혹시나가 역시나다... 왤케 맛있냐? 입에 착착 감기는 이맛... 아직 간이 제대로 안들었을꺼라 생각하고 그닥 기대 안했는데... 오호.. 껍데기 까서 입에 넣어보니, 완전 착착 감기는 맛이 아주 죽음이다... 그리고, 밥 비벼서 입에 넣어보니... 오호호... 이거 제대로 익으면 정말 일 나겠는데 이생각뿐이 안들더라는...

휴... 정말 최고다... 최고... 내가 이맛을 왜 일찍이 몰랐을까? 후회만 밀려온다.  간장 게장이 먹고프다고 생각하며, 징징 대기만 했었지... 새우로 만들어도 이런 맛이 날줄은 생각도 못했다... 간장게장과 매우 비슷한 맛에 살이 좀더 탱글 탱글 한 느낌이랄까?? 하튼... 제대로다... 최고...  

입맛 없는분들 다 우리집으로 오세용... 간장 게장보다 더 맛있는 새우장으로 입맛 제대로 살려드릴테니까요!! ㅋㅋ

by June

맛있는 이야기와 엉뚱아지 네모 카이의 라스베가스 이야기가 있는곳

www.junesthegifts.com ...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여러분의 재밌고 맛있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Nemo&Kai (truelies11)

라스베가스에서 네모, 카이 강아지 2마리와 2명의 남자사람(오빠와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쭈니의 맛있는 이야기 www.recipeboxs.com 으로..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짠짠짠
    '09.10.26 4:07 PM

    엑박 이에요 ㅠㅠ

  • 2. June
    '09.10.26 4:36 PM

    다시 리프레쉬 해보세요... 엑박 아닌것 같은데요... 왜 그럴까요?? ㅠㅠ

  • 3. 조금느리게
    '09.10.26 5:21 PM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아요^^

  • 4. 냥냥공화국
    '09.10.26 5:42 PM

    어제 새우를 이마트에서 매대에 열마리 삼천얼마에 두고 파는거에요
    국산이구나 하고 봤더니 살아서 꿈틀~엄청 싱싱~
    집에 가면 죽겠지하고 세팩 30마리 사와서 간장다리는데
    이녀석들이 죽을 생각을 안해서 ㅠ.ㅠ
    이걸 키워야하나 ㅠ.ㅠ
    결국 남편이 냉동실에 넣었다뺐더니 죽었더군요.
    아니였으면 저..... 새우수족관 짤뻔 했어요 ;;;
    정말 간장새우는 너무 맛있는데 .. 살아있는 녀석들이라
    어제 생쇼를 했네요. 맛있는걸 어째요 ㅠ.ㅠ

  • 5. lauren mom
    '09.10.26 6:29 PM

    너무 맛있겠어요.
    근데 꼭 살았있는 새우로 해야 하나요?

  • 6. 아싸라비아
    '09.10.26 7:56 PM

    로렌맘님~~
    전 얼마전에 어시장가서 새우 사다 했는데....살아있는건 아니었거든여..
    게다가 사와서 김치 냉장고에 넣어두고 이틀후에 만들었는데....소주에 20여분 담갔다 했더니...너무너무 맛있고 신선했어여..
    꼭 살아있는 녀석 아니어도 될거같아여...대신...소주에 좀 담가놓으시길^^

  • 7. June
    '09.10.27 9:21 AM

    저는 날 받은 종이를 신랑 통해 시댁에 보냈어요~

  • 8. 독도사랑
    '11.11.19 11:28 PM

    군침이 꼴깍 꼴깍 ㅎㅎ

  • 9. 마스코트
    '12.10.6 1:45 AM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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