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노가리가 이렇게 맛있었나요~~~?

| 조회수 : 8,266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9-10-22 15:47:57
우렁이에 애호박, 매운 고추를 다져넣고 된장, 고추가루, 고추장 조금,
참기름 조금 넣고 다글다글 볶아 우렁쌈장을 만들었어요.

 

 

연기 술술 나는 뜨신 밥 준비!

 

금방 삶은 양배추도 준비!

 

합체!!! ^^;;
그 다음은 입으로 그냥 막 들어갑니다~

 

소래포구에 다녀왔어요..싱싱한 중하가 1kg에 1만 5천원..
볶아먹고 튀겨먹고 신나게 할래요..헤헤..우선 소금구이 한판.

 

츄릅츄릅..초장아! 어디갔니?

 

볶아서 율이 밥으로..^^

 

두툼한 갈치도 좀 사오구요...



살이 완전 두툼하십니다..ㅎㅎㅎ



노가리도 좀 구워주고..슬쩍 굽다가 중간에 큰가시를 발라내서 다시 석쇠에 구웠어요.



근데..노가리가 이렇게 맛있었나요?^^;; 구워서 게눈 감추듯..-_-+
율이도 너무 잘 먹네요. 곧 있음 집들이 러쉬가 다시 시작되는데
손님들용으로 한근 사놨어요..다들 술을 좀 잡숴야 말입니다..ㅋㅋ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채소된장국
    '09.10.22 3:58 PM

    전 명태를 태아적부터 사랑합지요.
    알부터 시작해서 노가리, 코다리, 생태, 동태....ㅋㅋㅋ
    저도 언젠가 노가리를 사다가 집에서 맥주 안주삼는다 해 놓고
    그자리에서 다 뜯어먹은 적이 있네요. 생각보다 나긋나긋하니 괜찮던데요..?

    전망... 쥑입니다요.
    남산타워 전망대 부럽지 않으실 듯 하네요.

  • 2. 생명수
    '09.10.22 4:01 PM

    멋지네요 인천..ㅋㅋ 또 고향생각.
    해산물 그득한 식단 부럽사와요. 예전에 인천에 살때는 왜 몰랐을가요? 우렁이쌈짱 해보고 싶네요..참치캔이라도 뜯어서 해봐도 비슷할까나~ 어흑

  • 3. bluecat
    '09.10.22 4:12 PM

    노가리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술 좀 하는데^^; 가 아니고 좋아합니다요~
    꿀아가님 인천사세요? 저는 인천이 고향이에요.
    생명수님도 반갑네요.ㅎ~
    오늘은 어제보다 우울한 날이었는데 '인천'얘기에 기분up되네요.
    우울해서 가족들, 친구들 생각 많이 났었거든요.

  • 4. 조리퐁
    '09.10.22 4:17 PM

    와우~~~~
    우렁쌈장 침이 꿀꺽 갑자기 배가너무 고파요.
    율이 사진은 어디에 ㅎㅎㅎ

  • 5. 선영모
    '09.10.22 4:38 PM

    저 사진속에 우리집도 있을까요?
    인천에 사는지라 반가워서리.....

  • 6. 꿀아가
    '09.10.22 5:13 PM

    채소된장국님 태아적부터..ㅋㅋㅋ 빵 터졌네요. 이히히~
    노가리가 정말 노곤노곤하니 맛있더라구요. 씹을수록 달달하고..^^
    근데 저 아직 남산타워 못 가본거 있죠..우리 남편 표현으로 저 촌사람이라서..ㅋㅋㅋ

    생명수님 아고 친정이 얼마나 그리우실까..^^
    담에 한국 오심 우리 꼭 쪼인해요! 회나 한사라 합시다..ㅋㅋㅋ

    bluecat님도 인천 출신이시군요.^^ 82에 숨은 인천분들이 꽤 많군요..ㅎㅎ
    우울한 기분이 조금이라도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조리퐁님 우렁쌈장이 쫄깃하니 씹는 맛도 참 좋더라구요. 상추 뜯어 밥에 넣고
    쓱쓱 비벼먹어도 맛있구요. 율이 사진은..흐흐..담에 올릴께요..^^

    선영모님도 인천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7. 토리맘
    '09.10.22 5:18 PM

    노가리도 고소하니 맛있어 보이고..
    우렁쌈장에 양배추도 맛나 보이고..
    두툼한 갈치도 침 넘어가고..
    구운 새우끼지..완전 다 맛있어 보여요..
    저는 저녁에 뭘 해먹을지 고민중임다~~

  • 8. klove
    '09.10.22 5:29 PM

    음식이 전부 다 너무 맛나보여요.^^
    저 노가리...
    딱딱한 노가리 말고 저 노가리 사고 싶었는데 대형 마트엔 없더라구요
    혹시 온라인에서 살 수 있나요?
    알려주세요^^

  • 9. 꿀아가
    '09.10.22 5:34 PM

    토리맘님 전 오늘 저녁에 매운 소고기무국을 끓일려구요.
    남편이 감기로 골골 거리고 있거든요.^^
    토리맘님도 맛있는 저녁 되세요..ㅎㅎㅎ

    klove님 저 노가리는 소래포구에 있는 건어물 가게에서 산거에요.
    가격도 한근에 7천원...중간짜리 노가리가 32마리 들어있더라구요..가격도 참 싸죠?
    온라인으로도 팔면 좋으련만..아쉽네요.^^

  • 10. klove
    '09.10.22 5:38 PM

    앗..빠르고 친절한 답변..!
    온라인에선 살 수 없나봐요..ㅜㅜ
    답변 감사드려요 꿀아가님~~^^

  • 11. 하백
    '09.10.22 5:49 PM

    완전 맛있겠당
    저 살 도톰한 갈치는 얼마하던가요?
    또 우렁쌈장의 우렁이는 어디서 사는 건가요?
    아 ~~ 배고파서 돌아가시겠네요

  • 12. 꿈꾸다
    '09.10.22 7:51 PM

    저 우렁쌈장 하나면 계속 밥이 들어가겠어요~ㅎㅎ
    말랑해보이는 노가리는 처음보는데 인터넷에 안팔아서 아쉽네요.

  • 13. j-mom
    '09.10.22 7:52 PM

    완전 침이 줄줄줄.....................
    우렁쌈장에서 나오기 시작해서 거의 무한정 나오는군요....
    넘넘 먹고싶어용.....

  • 14. 소박한 밥상
    '09.10.22 8:56 PM

    눈이 호강합니다.
    우렁쌈장에 갑각류 그리고 노릇노릇 갈치 ^ ^
    창가에서 무심코 찍었을 사진에도
    석양빛도 고운데 손톱같은 달까지 박혀주어 더 멋진 야경이 되었네요 !!!!!!!!!

  • 15. u.s 맘.
    '09.10.22 11:17 PM

    정말 배가 고픕니다..
    커피나 한잔 마셔야겠어요..흑~`

  • 16. 뽀미
    '09.10.23 3:24 PM

    우렁쌈장이랑 노가리... 무쟈게 킬런데.. 부럽네요
    근데 멋진야경은 우리동네랑 넘 비슷해요(송도신도시)
    눈팅 자~알~ 하고 갑니다.

  • 17. 꿀아가
    '09.10.23 7:22 PM

    하백님 갈치는 원양어선에서 잡은건데 큰거 두마리 + 국산 작은거
    한마리 해서 1만원주고 샀어요. 마트 시세랑 비교해보면 싸죠?
    집에 와서 손질하니..아이고 한참 먹겠다 싶네요..ㅋㅋ
    우렁이는 마트가서 샀어요. 요즘 큰마트 가면 대부분 있으니 찾아보세요..^^

    꿈꾸다님 저도 맥주집에서 딱딱한 노가리만 먹어서 별로였는데 말랑한 노가리는
    참 맛있네요. ^^

    j-mom님 지금 계시는 곳에서 우렁이 구하기가 힘들겠군요. 그냥 강된장이라도
    맛있게 해드시면 어떨까요?^^ 고기 넣고 그렇게 해먹어도 맛나더라구요..ㅎㅎ

    소박한 밥상님 그러고보니 다 해물이네요. 몰랐는데 요즘 계속 해물만 먹었나봐요..ㅎㅎ
    손톱달이 예쁘죠? 집이 고층이라 구름이랑 달이 참 가깝게보여요..ㅎㅎ

    u.s 맘.님 저도 u. s 맘님 게시물 보면 매일 배가 고파요. 초콜렛, 도넛..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 그러고보니 우리는 서로 염장질하는 사이? ㅋㅋㅋ

    뽀미님 송도 사시는군요. 저 송도가 그리 좋다 좋다 말만 들었지 아직 가보진 못했답니다.
    인천 온지 이제 거의 한달 되서요. 좋은 곳 사셔서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196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504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258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299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280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0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28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32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4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4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41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73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96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46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61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96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1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1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0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58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73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0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96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17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60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23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