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 블로그에서 꼬불쳐온 동그랑땡입니다.

| 조회수 : 7,951 | 추천수 : 101
작성일 : 2009-10-12 15:37:14
저녁에 꺼내먹을 예정인데요~
글쎄 전분가루를 좀 넣고 만들어야 하는것을 그냥 만들었네요..^^;;;
그대로 베껴왔습니다. 나중에 먹을때 사진 찍으라고 할께요~

이건 제방법입니다...왕언니는 다른 방법을 씁니다...ㅋㅋ

간단하게 레시피 정리해 보면 양파 작은거 1개, 부추 반단, 양송이버섯 10개, 새우 200g, 돼지고기 500g, 두부 1모, 소금 1티스푼, 마늘 3개



양파, 부추,양송이 잘게 다지고,  마늘 조금 넣고,  새우, 돼지고기, 두부넣고, 소금 넣고, 잘 섞어 줍니다..

가져오자마자 바로 만들어야 했는데 시간에 쫒겨서 냉장고에 잠시 놔두고 했더니, 얼마나 차갑던지...ㅠㅠ

이 고통을 알려나... 옆에 있던 딸아이가 섞인 동그랑땡을 비닐에 넓게 펴고 만드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생각보다 마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더군요..(저 동그랑땡은 처음입니다...)

저 동그랑 땡 안엔 비밀이 숨어 있다는.....ㅋㅋㅋㅋㅋ

사진은 작은것이고 냉동고에 더큰 사이즈로 하나 더 만들어 넣어 두었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아주 좋네요...^0^

(솔직히 맛이 걱정되긴 하지만.. 새우와 돼지고기 조합이면 기본적인 맛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불안감은 뭥미.)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냥이
    '09.10.12 4:21 PM

    저렇게 돌돌 말아두면 부치기 참 편하겠어요!ㅇㅅㅇ센스!

  • 2. 아미
    '09.10.12 4:25 PM

    쿠냥이님 : 예... 제가 하는걸 보고 따라하네요... 저작권으로 시비라도 걸까봐요..ㅎㅎ

  • 3. 대전아줌마
    '09.10.12 5:51 PM

    자상한 남편이시네요. 마냥 부럽다는..
    울 신랑은 제가 없으면..세돌 아이도 피자 녹여 먹입니다..ㅡㅡ;;

  • 4. 짠짠짠
    '09.10.12 6:25 PM

    와..신기해요! 저건 어떻게 하시는건가요??? 비닐로 말면 그대로 말리나요? 아님 접착용 뭔가가 필요한가요?? 저대로 얼려두셨다가 잘라서 구우시는거에요?? 흐트러지지 않나요??(질문이 참 많네요 ^^;)

  • 5. 아미
    '09.10.12 9:11 PM

    대전아줌마님 : 대단하시지만 재미있네요~ 그래도 챙겨 먹이면 좋죠, 저희 신랑은 예전엔 엉망이었어요, 요즘에 조금 발전했죠~ // 짠짠짠님 : 예.. 그냥은 잘 안말리는데요, 약간의 요령만 익히시면 잘되요...^^; 저대로 얼려 뒀다가 전자렌지에서 1분간 돌린후 짜르시면 되요, 자르기전에 계란 풀어서 준비하고 있다가 자르고 난후에는 빨리 부치시면 되요~

  • 6. caffreys
    '09.10.12 11:36 PM

    다음번엔 돌돌마는 방법도 인증샷 찍어주셔요~

  • 7. 손의 저주
    '09.10.13 6:30 AM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4&sn=off&ss=...
    이곳으로 가시면 인증샷까지는 아니더라도 마는 방법이 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3 인왕산 2026.07.03 1,542 3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3,151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190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032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285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685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810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22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45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50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49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79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54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24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04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52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05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27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9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500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82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57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65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6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76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57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49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69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