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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맛밤 만들기

| 조회수 : 9,460 | 추천수 : 92
작성일 : 2009-10-10 10:27:20
맛밤 만들기...



맛밤 만들려 밤을 샀어요

시판 맛밤도 있지만 넘 비싸기도 하고 요즘 먹거리 쬐매 불안하기도 하고..


울 신랑 간식인 찹쌀 떡케익에 들어가는 부재료입니다.
힘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언제든 배고플때 힘들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만들어 놓으면 마음이 뿌듯...안심 됩니다.

이번이 두번째 만들기인데..
첫번째는 착실하게 레시피 따라하다가
내겐 넘 달아서 ..다른 님들 레시피 참고하고
내맘대로 설탕양 줄여서 만들었는데 흡족합니다

맛밤 만들었으니 이젠 찹쌀케익 만들어 볼까나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장종지
    '09.10.10 10:31 AM

    레시피가 잘 안 보이지만 완성품 보니
    색깔이 참 예뻐요. 약식 등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밤 깎는 기계도 샀는데 꼭 한번 해볼게요

  • 2. naamoo
    '09.10.10 10:58 AM

    사진 사이즈를 너무 줄여서 글씨가 안보이는 것 같아요.
    맛밤.. 만들기 관심 있는데. 레시피. 간략하게. 다시 안될까요?

  • 3. 카라
    '09.10.10 10:58 AM

    간장종지님..제가 컴에 다루는 것이 좀...그림도 작고 글씨도 안보이고..ㅋㅋ

    밤은 까서 물에 30분 담가 주시고,
    중불에 15분 끓여 주시고,
    다시 찬물 넣고, 설탕, 흑설탕, 꿀 조합해서 넣고 30분 끓여 주시고
    소독된 용기에 한김 나간후 뜨거울때 바로 넣어 뚜껑 닫아 주었어요
    정확한 레시피는 내맘대로 식이라..설탕양은 다른 님들..레시피 참고하여 많이 줄였어요

  • 4. 그레이마샤
    '09.10.10 11:09 AM

    사진 클릭하면 네모난 사이즈 늘이는 박스(?) 작은거 생기는데 그거 누르면 제 사이즈로 잘 보여요...(와..써놓고 보니 설명이 이리 부실할 수가...)

  • 5. 카라
    '09.10.10 11:10 AM

    naamoo님..예전에 희지님 레시피 참고 했는데
    원 레시피에는 깐밤 195g, 설탕 140g, 흑설탕 15g, 꿀 30g, 물 420g, 물 385g
    1. 밤은 까서 30분 물에 담가 놓기
    2. 물 420g에 깐밤을 넣고 중불에 15분 가량 끓여 주기
    3. 끓고 나면 물은 따라 버릭 찬물 385g을 넣고 설탕, 흑설탕, 꿀을 넣고 중불 20~25분 졸여 주기
    이때 약간 자작하고 걸죽하게 끓여 주기
    4. 완성된 밤조림 병에 담기

    사실, 이대로 따라서 첫번째는 해 봤는데 제겐 넘 달더라구요
    찹쌀케익에 넣어 봐도 진득한 느낌이 있어서 이번엔 설탕양을 확 줄이고 마지막 졸여 줄때
    시간을 10분정도 더 졸여 주었어요..그래도 걸죽한 느낌은 없었고 적당했어요

    딸둘 아들둘님의 레시피도 참고 해 보시고..한번 해 봐야 내 입맛에 고치겠더라구요
    단맛 정도가 다 각각 다르시니...

    맛있게들 만들어서 활용해 보세요~~!^^

  • 6. 카라
    '09.10.10 11:13 AM

    그레이마샤님..땡큐!
    몰랐었는데 .. ㅋㅋ 사람은 무조건 배워야 한다..^^

  • 7. 따뿌(따뜻한 뿌리)
    '09.10.10 11:27 AM

    카라님~~ 밤이 많아 김냉에 넣어두었는데 맛있게 맛밤해먹으면 되겠어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 8. 유라
    '09.10.10 11:48 AM

    와 좋은 정보네요~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긴 한데 친절한 레서피가
    있어 문제 없군요 ^^
    좋은정보 얻어 갑니다 ^^
    근데 저 밤깎는 기계 잘 드나 봐요~신기하네....ㅎㅎ
    밤깎는게 항상 문제인데 ~

  • 9. 상큼마미
    '09.10.10 1:18 P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0. 까이유
    '09.10.10 2:08 PM

    밤깎는기계 잘 되나요?

  • 11. 별이공쥬
    '09.10.10 3:02 PM

    마침 집에 깐밤이 있어서, 해 봤습니다.
    그냥 간식용으로 만들어서, 설탕과 꿀은 원래 레시피의 반 정도로 했구요.
    맛나네요~^^
    잘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 12. 짱아
    '09.10.10 9:57 PM

    레서피 감사합니다^^

  • 13. 카라
    '09.10.10 11:06 PM

    낮에 결혼식 갔다 와서 저녁해 먹고 빨래 돌리고 생밤 먹으려고 한대접 까고선
    글 올릴게 있어 접속...ㅋㅋ..관심 가져 주시니 다들 제가 감사해요^^

    따뿌님..저도 김냉이 배부르게 넣어 놨어요. 선물이 또 들어와서..기분 좋아요~~맛나게 해 드세요
    유라님, 까이유님...밤깍는 가위.. 숭례문 지하상가에서 15년전에 산건데 아주 잘들어요..그래도 많은 양을 하다보면 아프지요ㅋㅋ^^
    이 가위 사서 넘 편해서 이야기 해주었더니 우리 올케 언니가 사달래서 두달후에(15년전) 다시 사러 갔더니 약간 더 가벼운듯 하더니 내것보다는 힘이 없어 2%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요즘엔 더 잘 나오겠지요?
    사용후에는 잘 세척하여 물기는 확실히 말려주고 가끔 기계니까 기름칠하듯 관리해주면
    정말 오래 쓰는 물건인것 같아요~~

    상큼마미님 저도 감사해요^^
    별이공쥬님..맛나게 해서 드셨다니 제가 기분이 더 좋으네요..
    짱아님도 맛나게 해 드셔요..^^

  • 14. ryder02
    '09.10.12 1:44 PM

    맛밤 좋아해서 마트가면 꼭꼭 샀는데 저두 한번 만들어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15. 051m
    '09.10.12 1:58 PM

    간혹 재래시장에선 밤을 사면 밤 깎는 기계에 넣어 밤을 깎아주더라구요.
    너무 반가웠어요.
    물론 손으로 깎는 것보다 깨끗하진 않지만 집에서 조금만 손 보니 한결 쉬웠어요.
    퇴근하고 냉장고에 든 밤 맛나게 해야겠어요.

  • 16. 단ol
    '09.10.17 11:05 PM

    맛밤 마트에서 사면 것도 가격 무시못하는데...
    이참에 만들어봐야겟어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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