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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베이컨 볶음밥, 수플레 치즈케익, 돼지고기 수육

| 조회수 : 7,366 | 추천수 : 88
작성일 : 2009-10-01 18:47:23
오늘 아침 율이밥이에요. 미니 파프리카, 베이컨 잘게 다져서 그냥 밥 넣고 볶아줬어요.

 

오오..먹고보니 맛있어서 저도 한그릇..^^
밑에 식탁 매트는 500원 주고 샀어요. 완전 득템..ㅎㅎ



며칠동안 수플레 치즈 케익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서..
율이랑 아빠가 목욕하는 15분 동안에 낼름 만들어봤어요.
근데 근데..미니오븐이 완전 사망한거 있죠..ㅠ_ㅠ 그래서 그냥 찜통에 쪘네요..수플레가 별건가요..ㅋㅋㅋ
오븐에서 만든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요. 케익이 아니라 무스 정도의 느낌?
이번엔 계량도 안 하고 대충 설탕, 바닐라오일, 박력분 막 집어넣었는데 너무 맛있게 됐어요.

 

엊저녁에 좀 먹고..ㅋㅋㅋ 남은건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완전 찰랑찰랑 부들부들 지대로네요. 두부만큼 부드러워요.^^

 

저 결이 보이시냐능...포크로 자르면 챠르르륵~~~

 

너무 맛나서 벌써 반이나 먹었어요..^^
제가 우울하고 피곤할때 가장 좋은 친구는 달다구리한 케익이에요..

 

고기도 한번 모셔주시고..
요즘 저렇게 김치, 수육, 두부랑 같이 먹는게 좋아요.

 

남푠이 나름 데코도 해주고..^^





집 앞 야경이에요. 도시의 모습은 참 양면적이네요..^^;
오늘 저녁 전 집 근처 부두에 회뜨러 갑니다~추석 전이라 바쁘면 어쩌죵..
인천으로 이사오니 좋은게 많네요.

다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로나
    '09.10.1 7:29 PM

    갑자기.. 꿀아가님 글을 보니 무지찌인한.. 베이크드 치즈케익 한조각 먹고프네요..^.^

  • 2. 소박한 밥상
    '09.10.1 9:48 PM

    제가 투표 안하면 다들 안하더라구요.

  • 3. 생명수
    '09.10.1 9:53 PM

    와우..수육도 푸짐하고 급조한 치즈케

  • 4. 냥~냥~=^.^=
    '09.10.1 11:01 PM

    와....야경이 너무 이뻐요...
    저도 결혼전 살던집(친정)에서는 야경이 참 이뻤는데...
    남산쪽이였거든요..^^
    수플레케잌 맛있겠어요...
    사진만으로도 입안에서 샤르르녹는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 5. 깔라만시
    '09.10.2 10:34 PM

    내일 수육 해 먹어야 겠어요. 군침이~

  • 6. 레드썬
    '09.10.6 10:24 PM

    꿀아가님. ^^ 이 밤에 괜히 보고선 또 위산이... 쿨럭~
    율이 사진이 없어서 무효! 무효! 무효!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이사는요? (꿀아가님의 글을 다 읽고있는 스토커입니다...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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