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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혼자서 만들어 놓고서 뿌뜻했던 저장음식과 주말저녁밥상

| 조회수 : 11,797 | 추천수 : 86
작성일 : 2009-09-28 14:30:42
  혼자서 만들어 놓고서 뿌뜻했던 음식들~~ 올려봅니다.


식초,간장, 설탕 1;1:1 로 넣어 양파, 고추 넣어서 피클
시어서 도저히 먹을수 없었던 굴러다니는 자두 가지고, 자두쨈~~^^
자두쨈이 조금 달게 만들어져서, 고기양념할때 조금 넣어도 좋을것 같아요.



주말아침에 샌드위치, 점심은 라면으로 때우고,
저녁에는 밥을 먹어줘야 할것 같아서,
돼지고기 목살 해피콜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김치랑, 피클 된장찌게 바글 바글 끓여서 먹었지요~~


여름 끝나고 다 늦게 피클에 빠져서 이렇게 삽니다~~^^



고기요리에 빠질수 없는 된장찌게,
멸치 육수 진하게 우려내서, 호박이랑 무우 바지락, 쪽파 넣고, 마지막에 고추 송송 썰어서 넣어주지요~~


냉장고를 털다(^^.^) 보니, 굴러다니는 자두 이용해서, 자두쨈도 만들고,
여름 다 끝난 이 끝물! 저는 피클에 홀릭해서  빠져 삽니다~~^^


요즘 여러분들은 무슨 음식에 홀릭해서 빠져 사시는지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비
    '09.9.28 2:55 PM

    소박하면서도 맛있어보이는 밥상이네요.
    저도 바지락 넣은 된장찌개 먹고 싶은데 집에 해물을 안 먹는 사람이 있어서 ㅠ_ㅠ

  • 2. 머핀
    '09.9.28 3:51 PM

    제가 다 뿌듯합니다.
    특히나 피클 보니...침이 꿀꺽 넘어가네요..솜씨가 참 좋으세요...꿀꺽.

  • 3. bluejuice
    '09.9.28 5:03 PM

    저장음식을 만들기전에는 이걸 언제 만드나 하는데
    한번 저렇게 만들어서 보기만해도 너무 뿌듯하죠...
    그 기분은 알지만 그래도 그거 하기가 너~무 힘들다는거죠...ㅋㅋ

  • 4. 그리운
    '09.9.28 5:30 PM

    스탠드형과 벽걸이형은 완전 천지차이?? 입니다.
    스탠드형 전기세 엄청 먹어요

  • 5. 한국화
    '09.9.29 12:17 AM

    조촐하지만 영양만은 만점이네요

  • 6. 유나
    '09.9.29 11:22 AM

    컴퓨터루봐도돼는데요.
    학원 가기싫어하구 의욕없으면 인강 못합니다.
    자기주도 확실한 아이들이나 인강으루 효과보구요.
    괜히 컴퓨터 게임만 하게됍니다...과외나 다른 학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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