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라돌이맘님 납작돼지주물럭으로 미니햄버거와 반찬준비

| 조회수 : 8,065 | 추천수 : 95
작성일 : 2009-09-27 01:36:35
재료가 너무나 간단해서 새우젓을 넣으면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무작정 따라해본 납작돼지주물럭
가족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부대찌개에 넣어도 좋더군요~

모닝빵에 마요네즈 바르고 납작돼지주물럭 올리고 양배추채 올리고 케찹만 뿌려서 대충 버거 만들어줬는데,
6살 아들이 너무너무 맛있다고 그자리에서 3개나 먹었습니다.

어제는 불새버거를 해달라고 해서,(왠 불새버거???) 그게 뭐냐 물었더니
엄마가 만들어준 햄버거를 불새버거로 부르기로 했다며..
가게에서 파는 인스턴트처럼 맛있다고 --;;; 칭찬 맞겠지요...
나름 자기의 최고의 찬사를 붙여준 듯하나...뭔가좀..
인스턴트를 너무 안사주니..가끔 사주면 아주 환장을 해요..
불새버거는 먹어보지도 못했으나, 티비 광고가 너무나 맛있어 보였나봐요.

오늘 오전에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돼지고기 한 근을 갈아달라고 해서 양파랑, 새우젓이랑 기타 양념들 넣고
주물렀다가 동그랗게 빚어서 빵가루를 묻혀 비닐팩을 잘라서 깔아주며 담았습니다.
아이들 양이 얼마 안되니까 몇개씩 꺼내서 해줄 때 좋아요~

큰 거는 점심때 먹을 샌드위치 속 (아침에 나온 모닝빵이 다 나갔대요..그래서 샌드위치로)
중간 거는 불새 버거용 ㅎㅎ. 작은 건 반찬용

반찬팩에 담에 냉동실에 넣어두니 든든합니다.

제가 부끄러워서 키톡에 글을 잘 못올리는데, 6살 아들의 반응이 너무 뜨거워 감사한 마음에 글 올립니당~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09.9.27 5:39 AM

    아싸~ 1뜽 찍고 ㅎ~

    저도 저 레시피로 해먹어봤어요,저도 성공,,,,

  • 2. 또하나의풍경
    '09.9.27 6:54 AM

    프리님레시피가아니라 보라돌이맘님 레시피가 아닌가요....? ^^;;
    저도 새우젓넣고 해보려고 돼지고기 갈은거 샀네요 ㅎㅎ(오늘은 기필코 해보리라..!!)

  • 3. 하백
    '09.9.27 8:30 AM

    프리님이 아니고 보라돌이맘님 레시피죠
    프리님이 사진이랑 해먹은걸 올리셔서 프리님 레시피로 착각하셨나보네요
    저도 훌륭한 레시피를 제공해주신 보라돌이맘님께 감사합니다
    완전 잘해먹고 있어요

  • 4. 개죽이
    '09.9.27 12:57 PM

    네 보라돌이님 레시피이구요.

    저도 돼지고기 갈아오려 합니다.
    이거다 싶습니다.

  • 5. 아이스라떼
    '09.9.27 6:47 PM

    이런이런....
    제가 누구에게 감사해야할 지도 헛갈리며 감사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감사~~ 꾸벅
    보라돌이맘님께도 감사~ 꾸벅

  • 6. 비오는날
    '09.9.27 11:01 PM

    저도 며칠전에 해 먹었는데
    완전 짱!!!

  • 7. 우주나라
    '09.9.28 3:47 PM

    저도 그냥 먹기 보다는 햄버거 패티나 샌드위치 할때 햄 대용(?)이런식으로 쓰니 딱 좋더라구요...
    옛날 친정엄니가 해 주시던 집용 햄버거 맛이 고대로 나더라구요...
    그래서 좀 얇다 싶게 밀어서 빵에다가 대충 끼워서 먹는데 이외로 맛이 괜찮고 만들기 편해서 저도 몇봉 냉동 해 뒀어요....^^

  • 8. 쏘이빈
    '09.10.6 8:40 PM

    아이스라떼님!~~~ 저 반찬팩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궁금해요. 락앤락은 아닌것 같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349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543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272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24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296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1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4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39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57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59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49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81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99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50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65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98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2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1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1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59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75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0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97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17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64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26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