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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간단 만두만들기,,,(사진 없습니다,,, 죄송,,,,) 보라돌이맘님,, 납작주물럭,, 응용버전,,,

| 조회수 : 6,059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9-09-17 11:57:42
먼저,, 보라돌이 맘 님께,,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해드립니다....땡큐,,, 소 머취,,,

보라돌이맘님께서,, 전수해주신,, 납작주물럭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전을 부치는 일이 잘안되어요,,, 감자부침개도,, 다른분처럼,, 바삭하게,, 되지않아요,,

아직도요,, 물론,,, 납작 주물럭도 마찬가지로,, 맛은 있는데,, 영,, 모양이, 안잡히네요,, 그래서,,,

그냥,, 맛만 보았었드랬지요,, 맛은 훌룽했습니다.... 만드는 것,, 대비,, 넘 쉬워요,,,

새우젖,, 다른분들의 팁으로 돼지, 한근에,, 새우젖 2큰술,, 가득 뜨지 않고,, 어설프레,, 넣었더니,, 정말이지,, 맛있네요,,,

그걸,, 응용한 만두버전입니다..

물론 만두피는 시중에서,, 파는것,, 샀구요,,

돼지간것,, 1근에,, 새우젖,, 어설프게,, 2T,, 마늘1T, 설탕 1/2T ,,,참기름 2T, 부추1단(취향껏) 종종 썰어서,,
버무려,, 만두속으로 활용

와,, 너무 간단하고,, 맛도 굿입니다..

만두국물은,, 시중에 파는 참치액젖풀고,, 마늘,파넣고,, 후추조금 넣고,,,

간단하지요,, 세상에,, 저는 태어나서,, 만두빚고 국 끓이는데,, 1시간도 안든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맛도 보장됩니다... 군만두도 오케이 입니다...

82쿡,, 너무,, 사랑하고,, 요리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아참,, 이 기회를 빌어,, 부침개,, 바삭하게,, 만드는 팁 좀 알려주세요,,,

저는 늘,, 물컹물컹 하네요,, 잘 타고요,,, 불조절이 문제일까요?,아니면,, 부치는 양이 문제일까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비
    '09.9.17 12:01 PM

    와, 이거 도전해보고 싶네요!
    집에 쿰쿰한 냄새나는 새우젓밖에 없는데 뽀얀 새우젓 한통 사고싶어요 ㅠ_ㅠ
    돼지고기, 마늘, 부추- 심플하지만 제가 딱 좋아하는 구성이네요!

  • 2. 그리운
    '09.9.17 12:33 PM

    여기 회원님들의 응용실력을 정말 발군입니다...ㅋㅋ
    예전부터 응용력 부족한 저로서는 그저 따라쟁이로도 바쁩니다.
    간단만두...굿~입니다.

  • 3. 다니사랑
    '09.9.17 2:36 PM

    아웅...정말 창조의 창조를 거듭하는 82쿡....납작주물럭도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만두도 해보고 싶어요..쵝오!!!

  • 4. 경표이모
    '09.9.17 3:20 PM

    저랑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계시네요.. 어제저도 돼지고기사다 만들었는데 만두로 만들면 맛있겠다 생각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던것을 냉장실에 뒀거든요. 만두피사러 가려구요,,
    여기는 호주인데 이동네는 돼지고기 민스는 없어서 돼지고기 잘라진거 사다 제가 칼로 다졌어요.. 450g에 새우젓 두스푼넣으니 약간 짜더라구요..그래서 만두를 생각했는데....
    아무튼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계시다니 반가워요..

  • 5. 천사댁
    '09.9.17 5:27 PM

    저희집 아주머니가 전을 참 잘 부치는데요,튀김가루로하구요,반죽을 약간 묽게 하구 기름을 많이 둘러요,그러면 바삭하고 야들야들한 전이 되더라구요..

  • 6. 요정의 눈물잔
    '09.9.17 9:25 PM

    반죽에 녹말가루를 섞으면 바삭한 전이 됩니다~~~ ^^

  • 7. 보라돌이맘
    '09.9.17 11:33 PM

    뮤직트리님... 음식이란게 뭘 한가지 만들든간에...
    레시피와는 또 별도로 마무리짓기 해 주는 손맛도 아주 중요하지요?^^
    주물럭 만드시면서 간도 잘 보시고 또 만두까지 빚어 드셨다니...
    참 맛있게 잘 활용해서 만들어 드셨네요.
    지금 또 출출한 시간...
    뮤직트리님네 만두...딱 하나만이라도 맛 보고 싶어요. 정말..^^

    부침개가 물컹물컹 하면서도 잘 탄다고 하시니...
    불이 세어서 거죽이 빨리 타면서도 속은 제대로 잘 익혀지지 않은 듯 하네요.
    평소 하시는 것 보다 조금만 불을 줄여서... 중불 정도로 유지해 보세요.
    전 부치실 때 덜어 넣는 양도 좀 줄이셔서...
    지름은 그대로라도 두께가 얇아지도록 뒤지개로 반죽을 잘 펼쳐가며 구워 보시구요.
    기름은 모자란 듯 적은 것 보다는 넉넉하게 두르셔야
    푸석한 느낌이 아닌... 제대로 파삭한 느낌으로 구워져요.^^

  • 8. 시골풍경
    '09.9.18 8:20 AM

    레시피좀~

  • 9. 궁금해요.
    '09.9.19 9:53 AM

    저도 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는데
    귀여운 엘비스님 글을 보고 무쇠팬으로 바꿨더니
    맛이 훨씬 나아졌어요. ^^*

  • 10. 잘살아보세
    '09.9.21 12:00 PM

    우와.. 보라돌이맘님 꺼 정말 히트네요.. 저도 만두 한번 도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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