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버블리네 저녁밥상

| 조회수 : 10,355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9-09-16 13:41:59



아기쪽파랑 오징어, 당근, 양파 넣어서 부침개~~^.^


멸치다시마육수 진하게 우려내서 감자미역국~~^^ 금방 끓여서 김치랑 해서,
먹으면  다른반찬이 필요없어요~~!!


묵은지 속 털어내고, 된장이랑 맛술 매실액기스 넣어 자박하게 끓인 묵은지고등어조림~~
묵은지는 묵은지대로 맛있고!!  고등어는 고등어대로 맛있어서 딱 좋습니다~~


남편이 양배추를 좋아라해서 울집 밥상에 자주 올라옵니다~~


  감자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감자조림


  우리 딸 홀릭하는 떡뽁이~~!!
요렇게 저녁한끼 먹었구요. 또 다른 저녁밥상 올라갑니다~~^^!!



저녁밥상 전체샷~~


호박전, 연근전, 고소하고 달콤해요~~^^


양배추, 아삭이고추, 오이, 다시마 초장과 쌈장에 푹 찍어서 냠냠~~^^



김치 넣어서 끓인 바지락순두부찌게 좋아라 하는 울 딸을 위해서~~
어느날은 또 이렇게 먹었구요^.^




  놀러갈려고 준비한 샌드위치 도시락


샌드위치 도시락에 너무 전심전력 하는 바람에  요도시락은 좀 허접합니다~~^.^
그래도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일찍 일어나서(새벽4시)   도시락 싼 보람은 있었지요~~^^


매일 매일 밥상이 보약이라 생각하고, 맛있게 행복한 밥상을 저는 또 준비하러 갑니다~~~ㅎㅎㅎㅎ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
    '09.9.16 2:12 PM

    조금전에 밥먹었는데 침이 고이는 이유는 몰까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제가 좋아하는 밥상~~~

  • 2. 슈혀니
    '09.9.16 2:19 PM

    사진 보다가 미역국이 먹고싶어져 마트 다녀왔습니다..
    횡성한우 쬐곰 넣고 푹푹 끓입니다...

    떡볶이도 먹고싶고.. 호박전도 먹고싶고...

  • 3. 한국화
    '09.9.16 2:37 PM

    소박한밥상 좋아요

  • 4. 주니비니
    '09.9.16 4:02 PM

    참....사진보고 저도 다시한번 일신우일신 하렵니다...자극 확 되네요...

  • 5. 일렁이는 미풍
    '09.9.16 4:38 PM

    침이 마구 고이고 갑자기 배가 너무 고파요~~ㅋㅋ

  • 6. 이삐쏭
    '09.9.16 5:06 PM

    감자미역국은 첨봐요.
    미역국에 감자가 들어가니 강원도 음식인가 싶기도 하고요 ^^
    색다른 맛 일 것 같아요.

  • 7. 버블리
    '09.9.16 5:34 PM

    감자미역국은 감자녹말이 미역국 국물에 녹아 들어서 그런지, 맛이 진하고,
    감자 따끈할때 먹으면 맛있잖아요~~^^.
    맛이 순해서, 아이들도 잘 먹지요~~

    미역이 몸에 좋타고 해서~~ 미역국 자주 끓여먹는답니다.
    고기 넣고 끓인 미역국도 아~~ 맛있겠다~~!!

  • 8. Terry
    '09.9.16 7:00 PM

    진짜 진짜 다 맛있어보인다...묵은지에 고등어를 많이들 해 드시는 건 봤지만.. 왠지 모르게 더 맛나 보이고.. 건강밥상이예요. ^^

  • 9. 열무김치
    '09.9.16 10:23 PM

    하트 모양 그릇에 떡볶기 ^^ 사랑스러워요

  • 10. 피노키오
    '09.9.16 10:30 PM

    같이 소풍가고 싶네요. 침이 꿀깍~

  • 11. 보라돌이맘
    '09.9.16 11:57 PM

    버블리네님 저녁상... 제가 좋아하는 찬과 국이 가득한 밥상이네요.
    밥그릇에 밥을 고봉으로 넉넉히 떠서 한 끼 먹고싶어지는...
    딱 그런 상이예요...^^

  • 12. 왕언냐*^^*
    '09.9.17 10:08 AM

    아웅~ 버블리님...
    저를 부르셔도 됩니다!!ㅋㅋ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제가 추구하는... 밥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295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533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27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17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291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18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39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3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56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5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4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78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99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49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62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97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2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1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0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59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75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0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97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17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62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25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