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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프리님 돼지주물럭이 넘 짜네요

| 조회수 : 7,626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9-09-08 11:11:12
안녕하세요
프리님이 알려주신 돼지주물럭을 좋은 고기로 300g 사서
레시피의 절반으로 했는데 너무너무 짜네요
어쩌죠?
부탁드립니다
좋은 정보만 쏘옥 빼먹다가 들킨 기분처럼 죄송하고 부끄럽네요
늘 님의 글솜씨와 요리솜씨를 기대하는 부산 아지매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
    '09.9.8 11:18 AM

    이론.. 죄송해서 어쩐대요....
    그 레시피... 보라돌이맘님이 올리신 걸 다들 짜다 하셔서 저도 새우젓 3술 넣었는데... 가족들이...짜진 않다고 하던데요.
    보라돌이맘님도 잠깐 말씀하신 것 같은데 새우젓마다 짠 정도가 달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나 저나 짜면 어떤대요.... 싱거우면 소스라도 찍어 먹음 되는데....

  • 2. 예니맘
    '09.9.8 11:21 AM

    새우젓의 염도가 달라 그럴거예요.
    저도 만들었는데 엄청 짜더라는것.
    고기를 더 사다가 섞던지. 두부나 야채등을 더 첨가하면 어떨지요.

  • 3. 프리
    '09.9.8 11:22 AM

    짜면....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보라돌이맘님도... 찌개인가..라면을 끓일 때 넣으신 것 같던데...
    새우젓도 들어가고 했으니 감자나 양파, 풋고추 같은 야채를 썰어넣고 주물럭을 완자처럼 빚어서 찌개로 이용해보시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잘 활용하셔야...이 죄송한 마음이 줄어들텐데.... 이궁~~~

  • 4. 혜미니
    '09.9.8 11:23 AM

    얼마나 짠지는 모르지만 센불에서 달군팬에 물과 고기 넣고 익히면서 양파,파, 버섯종류를 많이 넣어 볶아보세요^^

  • 5. 호성모
    '09.9.8 11:53 AM

    전 갈은 고기에(600g)
    계량스픈으로 3스픈 했느데 간이 딱이었느데....
    아무튼 5장으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한장은 맛배기로 구웠는데.맛은 완소였어요.
    새우젓은 건데기 반 국물 반 했네요.
    양파는 250g으로 많은것 같아서 조금 남겨놓고 했는데 그냥 다넣었어요.

  • 6. Daria
    '09.9.8 12:13 PM

    프리님 찌개 아이디어 좋아요. 저도 돼지 300그람에 새우젓 한스푼반 넣었는데 좀 짜서 고민중이였거든요. 감자,애호박,양파 넣고 주물럭을 완자처럼해서 고추장찌개 끓여먹어야겠어요.
    돼지주물럭은 좀 짜긴했지만 맛은 정말 좋았어요. 다음엔 새우살에 새우젓을 넣어볼까 생각중이네요.

  • 7. 다몬
    '09.9.8 12:22 PM

    계량할때 일반 어른숟가락에 얼마만큼 올라가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염도문제도 있구여 함 해보고 자기만의 계량을 가감해야할거 같더라구요^&^

  • 8. 여우빈
    '09.9.8 12:33 PM

    죄송하긴요... 고기를 더 넣든가 아님 두부나 야채를 넣으면 괜찮을까요?
    고기에 간이 다 배버려서...
    쉽게 하는 요리라 이게 딱이다 싶었는데... 에휴~
    여기서 초보티가 나는거 같애요

  • 9. 옥당지
    '09.9.8 1:25 PM

    ...새우젓은 주부 감으로...하는 것 같아요.

    새우젓 염도도 다 다르고.

  • 10. 나오미
    '09.9.8 10:11 PM

    새우젓 3술도 3술 나름아닐까요??
    수북히 올리3술과 아담하게 올린3술..1술이상의 양차이가 있을거 같구요..
    물론 새우젓의 염도에 따라 짠맛두 차이가 날거구요~
    짠맛의 중화는 단맛인데.
    말씀처럼 두부나 야채로 짠맛이 완화가 될거구요~
    설탕의 단맛보다는 양파에서 나오는 단맛이 중화도시켜줄거 같구요~

  • 11. dori
    '09.9.9 12:28 AM

    저도 레시피대로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짰어요
    얼른 아들녀석 보내서 600그램을 더 사서 넣었더니
    간이 맞더라구요
    아무리생각해도 5스푼은 아닌거 같아요.

  • 12. 어떤날
    '09.9.9 8:47 AM

    저도 적게 넣었는데도 짰는데 부대찌게 넣으니 딱 좋아요^^ (간 약하게 해서)

  • 13. 해바라기 아내
    '09.9.9 8:51 AM

    만인이 좋아하는 히트레시피도 각자 가족 입에는 조금 짜거나 달 수 있어요. 지금까지 유명한
    레시피 그대로 따라해서 제 입에 딱 맞은 적 없었어요. 단 한 번도!
    한 번 해보면 두번째부터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는 어떤 양념을 늘이고, 줄일지가 판단이 서요.

    그래도 저는 이런 위대한(?) 레시피 올려주신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하답니다.
    2+3을 못하면 349 + 897을 못하니까요.

  • 14. 여우빈
    '09.9.9 11:48 AM

    저는 두부랑 당근이랑 양파랑 더 넣어서 했는데도 조금 짜더라구요
    그래도 맛나서 맥주안주로 어제 맛있게 먹었구요
    냉동실에 넣어놓고 나중 찌개로 할려구요
    이런실수를 해야 요리 실력이 느는거 아닐까요
    프리님... 감사합니다

  • 15. 하백
    '09.9.9 11:55 AM

    원래 보라돌이맘님 레시피죠 프리님이 아니고...
    원래 레시피로 하면 많이 짜긴 하지만 정말 훌륭한 레시피라고 생각합니다
    새우젓 염도에 맞춰 간을 맞추기만 하면 정말 맛있어요
    전 이런 레시피 아무 댓가도 없이 가르쳐 주시는 분들 ............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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