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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년만에 빛을 보다.홈메이드아이스크림만들기

| 조회수 : 5,377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9-07-25 02:11:20
작년 여름즈음82 s-store에서 구입한 할리퀸아이스크림메이커~

몇 일전 700L급 냉장고 구입을 하고서야 자기자리를 찾아
냉동고로 들어 갈 수 있는 운명인걸 우리집에 처음 오던날 알 수 있기나 했을까요...ㅋㅋㅋ

17년된 냉장고-370L급 --;;
어찌나 냉동고가 작은지 첨 우리집에 온 아이스크림 냉매통을 한 반나절 넣어 놓느라
다른 음식물을 녹이기까지 하면서 도전해 보았으나 역부족,,,
역부족일수 밖에 없는 것이...
첫 도전할땐 냉매통을 충분히(24시간-72시간) 얼리지 않았던게 제일 큰 이유였지요..

작년엔 뭐가 그리 바빴는지 여중생딸들의 몇 번에 걸쳐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만들기가실패루 끝난 후
계절두 슬슬 여름을 접기에 고만 아이스크림제조기는 박스로...(헉^^::안타까워랑~~)

제가 사실...기계치랍니다^^::
근데..자꾸만 뭘 사 대고 있슈,,,ㅜㅜ
저 아이스크림박스안의 설명서는 너무나 설명이 부족하여
경험없이 성공하기 정말 힘들었어요ㅜㅠ

올 해 정말 두 주먹 불끈쥐고 냉장고 전원 켜고 냉동실온도가 떨어지자마자 자리를 잡아 줬답니다.

저의 첫 아이스크림은 달콤 쌉싸름한 녹차아이스크림이 완성되었네요~~(에헤라 디여~~)

1.가루녹차2Ts를 생수1Ts에 섞어 준비
2. 달걀2개과 설탕50g을 젓고 데운 우유80g를 섞어주고
3.2에 휘핑한 생크림120g을 섞고  충분히 통이 얼려 휘핑을30분정도 저어주니
   뻑뻑하게 슬슬 부풀어 올라오면 완성아이스크림이 완성
4.뻑뻑해진 아이스크림통을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좀 더 냉동 후 굳어진 후 모양있게 담아내기 가능


완성된 홈메이드 녹차아이스크림입니다.
요즘 허브키우는 재미에 빠져 있어요~~
애플민트 꽂아 멋두 내어 보았구요~~

얼마전 리큅와플기두 샀는데..
와플기에 와플 구은 후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얹어 내면 한창 맛있는거 이쁜거
조잘대는 울 딸래미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거같아요~~ㅎㅎㅎ

달콤 쌉싸름한 녹차 아이스크림 드시고 가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월의신부
    '09.7.25 7:27 AM

    아이스크림이 맛있겠어요..^^ 저도 제조기 사놓은지 벌써 2달이 넘어가는데, 냉동실에 자리가
    없어요..저도 얼른 냉동실에 들어가 있는것들 처치(?)하고 만들어 보고 싶네요..

  • 2. mulan
    '09.7.25 3:25 PM

    그렇군요. 냉동실 비워낸후 기계를 사도 사야겠어요. ㅋㅋㅋ ^^ 너무 맛나보여요. 좀 있다가 마트가서 아수쿠림 사와야겠어요. 호홍.

  • 3. 발상의 전환
    '09.7.25 10:01 PM

    여기 3년 묵히고 작동한 사람있습니다.
    (그걸 지금 자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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