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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냥 집에서 해먹은 밥이에요..초라해요..ㅎㅎ

| 조회수 : 9,626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9-07-14 16:26:29
키톡에 오랫만에 글 쓰네요~:-D

그동안 제대로 못 해먹고 살아서 말이죠..흠흠..ㅋㅋ
근데 몇장 없어요..진짜루..^^;

 

고구마줄기 볶음이에요. 요즘 시장에 가니 많이 나왔더라구요.
어릴때 참 좋아했는데.....들깨 넣고 고소하게 볶아봤어요. 맛있었어요.

 

피클 많이들 담으시길래 저도 한번..에헴..

 

좀 혐오스럽나요? ㅎㅎ
엄마가 쑥을 직접 뜯으셔서 방앗간에서 만들어오신 쑥떡~이에요.
냉동실에 여러덩이 쟁여놨어요.
밥솥에 넣어놓음 이렇게 노곤노곤~쫀득하게 나온답니다.

 

콩가루에 굴려굴려~~~
우리 가족 모두 좋아하는 쑥떡이에요.

 

이건 연근칩이에요. 연근을 깨끗이 씻어 얇게 잘라서 접시에 담은 다음
전자레인지에 5분 정도 돌리면 이렇게 칩이 되어 나온답니다.
감자칩과 맛은 비슷한데 좀 더 쫀득하고 씹는 맛이 좋아요.

 

율이가 맛있다고 계속 달라고 하는 바람에..아마 저기 있는 연근칩은
얘가 다 먹었을거에요..참 잘 먹게 생겼죠잉~~? ㅋㅋㅋ

 

담아놓은 피클을 꺼내보고..김치 대신 먹는데 깔끔하고 좋아요.



아 이건요. 정말 대박 대박 맛있는 참치탕이에요.

얼마전에 키톡에 배화자님이 올리신 레시피 보고 따라했거든요.
근데 정말 너무 맛있는거에요.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감사하단 말씀 드려요..

레시피는 링크 걸께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7&sn=off&ss=on&sc=on&keyword=참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299



위에건 그냥 끓인거고 이건 들깨 넣고 걸죽하게 끓인거..
보약이 따로 없어요.^^



보너스..밥 먹고 더 달라고 시위하는 율이..ㅋㅋ

오늘 초복이래요. 다들 삼계탕 맛있게들 한그릇 하세요..^^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글엄마
    '09.7.14 4:39 PM

    음식도 음식이지만 나중에 아기 사진보며 뒤집어 집니다 너무 귀여워요 신랑이 인형 같다고 하면서 무지 귀엽데요 너무 이뻐요 부러워요

  • 2. capixaba
    '09.7.14 4:40 PM

    오호.... 율이가 그동안 또 쑥 자랐네.
    엄마한테 밥 더 얻어 먹었느냐?

  • 3. 안경
    '09.7.14 4:47 PM

    들깨가루는 볶은거 넣어야 하나요?

  • 4. 미주
    '09.7.14 4:48 PM

    아가들 사진은 언제봐도 이뻐요^^

  • 5. 꿀아가
    '09.7.14 4:52 PM

    쭈글엄마님 예쁜가요?^^ 감사합니다..ㅎㅎ

    capixaba님 많이 컸죠? 이제 다리도 좀 길어졌어요.
    얼굴도 좀 달라졌구요. 애들 정말 쑥쑥 커요..신기해요..ㅎㅎ

    안경님 아뇨. 그냥 들깨가루 넣으시면 되요.
    이게 볶인건지는 몰라도 그냥 시중에 파는 국산 들깨가루에요.^^

    미주님 감사합니다...우리 율이가 하도 먹순이라서..암거나 잘 먹어요.
    그래서 저 뭐 먹을때 달라고 매번 보채긴 해도...잘 먹고 잘 커주니 너무 고마워요..ㅎㅎ

  • 6. 아짐놀이중~
    '09.7.14 5:01 PM

    고구마줄기 볶음 정말 맛나뵈요~~ 쩝쩝~~

    애기가 고새 정말 많이 큰것같아요~~ 손등에 밥풀떼기 묻히고~~ 넘 귀여워요^^

    살림쟁이 꿀아가님~~ㅎㅎ

  • 7. 아가다45
    '09.7.14 5:01 PM

    아유 조 아가 뽈 물어버리고 싶포라 ㅎㅎㅎㅎㅎㅎ

  • 8. 아네스
    '09.7.14 6:02 PM

    아휴 아기가 넘 귀여워요. 진짜 인형 같네요!!! 뽀얗고 통통한 살에 새까만 눈동자, 새까만 머리 넘 이뻐요~~~~~~~~~

  • 9.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09.7.14 6:23 PM

    이 귀여운 천사 율이가 넘 귀여워요....
    꿀아가님은 못하는것이 없나봐요...재봉이도 잘하시고 음식도 잘하시궁...부럽당
    천사인 율아 너 너무이쁘거 아니!!
    율이가 너무이뻐서 로그인 했네요...

  • 10. 밍키
    '09.7.14 8:00 PM

    어머 애기 너무 귀여워요..ㅎ 저 스크롤해서 내려오다가 어머 인형? 이럼서 봤어요.
    아우 저 통통한 볼하며...깨물어 주고 싶어지는데요!

  • 11. 순덕이엄마
    '09.7.14 9:14 PM

    다 먹고 싶은것들만 있네요. 흑흑..특히 저 고구마 줄기...
    율이 안녕~? ^^

  • 12. 예쁜구름
    '09.7.14 9:33 PM

    율아 엄마가 밥 더 안주면 보따리 싸서 건너오렴 ^______^

  • 13. 순이
    '09.7.14 10:01 PM

    고구마 줄기 정말 맛난 아이템이죠...된장에 무치거나..들깨에 볶거나..
    조기에 졸이거나...기름에 볶거나...

    천사같은 아가보면...저는 환장을 해요...
    하루 시름을 다 잊는듯...아유 이뽀....ㅎㅎ

  • 14. Palm
    '09.7.14 10:31 PM

    자 이제 초라한걸 보여주실 차례네요.ㅋ
    고구마 줄기랑 연근 이런거... 무지 좋아하는 것들인데...
    그런데 애가 시위를 어쩜 저렇게 귀엽게 하나요.^^

  • 15. 귀여운엘비스
    '09.7.14 10:34 PM

    들깨고구마줄기 어쩔꺼예요!!!!!!!!!!!!!!!!
    그.리.고
    인형인지
    사람인지

    띠용!!!!!!

    딸내미 너무너무 귀여워요!!!!!
    빨강 폴프랭크 바지는 딱 엘비스 이모스타일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elgatoazul
    '09.7.15 12:13 AM

    악... ㅋㅋㅋ 어떡해요~~~~
    따님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 아 ㅋㅋㅋ
    어쩔 줄을 모르겠네요 정말.
    사랑스럽다 정말 ㅠㅠ
    애기가 이뻐 보이면 시집갈 때가 된거라는데... 후우...

  • 17. 달걀지단
    '09.7.15 12:24 AM

    꿀아가보고 기절했네요.ㅋㅋㅋ
    너무 귀엽습니다.눈이 정말 예뻐요.

  • 18. 파란토끼
    '09.7.15 1:10 AM

    율이 손등에 붙은 밥풀은 비상식량???!!!!!!
    고구마줄기고 연근칩이고 눈에 안 들어오는데요,
    율이, 진짜진짜 귀여워요-
    '꿀아가'에 공감 백만번!!!!

  • 19. 이어도
    '09.7.15 8:46 AM

    따님 너무 귀여워요 애들 좋아하는 함머니가
    볼에 쪼 ----------옥 날린다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 20. 둥이맘
    '09.7.15 11:43 AM

    리빙데코서 보다가 키톡에서 보니 넘 방갑네요^^
    율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 21. 오뎅조아
    '09.7.15 12:54 PM

    연근칩 저도 해볼래요...
    딸래미 귀엽...^^

  • 22. 꿀아가
    '09.7.15 6:37 PM

    아짐놀이중~님 애들 훌쩍 크네요..일주일만에 친정어머니가 오늘
    보러 오셨는데 또 컸데요..콩나물처럼 쑥쑥~ㅎㅎ

    아가다45님 전 팔다리 살 매일 앙앙 물어요..넘 이쁘잖아요..오동통한 아기살..ㅎㅎ

    아네스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이쁘게 커줬음 좋겠어요..건강하게..

    라도, 공주야 야옹해봐님 아횻! 자꾸 그렇게 저 비행기 태우심..너무 너무 어지럽사와요..ㅋㅋ
    율이는 참 이쁘죠잉~?ㅋㅋ

    밍키님 정말요? ㅎㅎ 전 율이 보면 어릴때 가지고 놀던 양배추 인형 같아요..
    얼굴형이 너무 비슷해서요..푸흐흐..ㅋㅋ

    예쁜구름님 저도 같이 데려가세요~맛있는거 많이 주세요..ㅋㅋ

    순이님 아 맞다..조기에 넣어서 지져먹어도 맛있죠. 어릴때 먹었는데..음..기억난다~

    Palm님의 맛있는 볶음밥~비빔밥~에 비하면 완전 초라한거죠..맞습니다..ㅋㅋ

    귀여운엘비스님 혹 엘비스님 바지도 저 몽키?ㅋㅋㅋ 취향 딱 알아버렸어요~ㅎㅎㅎ

    elgatoazul님 율이는 태어날때부터 눈이 컸어요. 근데 쌍꺼풀은 언제 생길려나..
    자고 일어났을때만 살짝 생겨요..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ㅎㅎ

    달걀지단님 저의 달달~한 꿀아가랍니다. 달달한 냄새는 안 나고 얼굴에 침냄새만
    진동하지만..흐흐..^^

    파란토끼님 저 밥풀은 제 차지에요..발바닥에 붙은고, 얼굴에 붙은고..항상 엄마 차지..ㅋㅋ

    이어도님 감사합니다..ㅎㅎ 율이가 할머니들에게 인기가 많더라구요..오동통해서 그른가..^^

    둥이맘님 그르게요~여기서도 보고~아유 반가워요~둥이맘님 요리 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오뎅조아님 연근칩 아주 쉬워요. 기름에 튀겨도 맛있구요.^^

  • 23. 김민다
    '09.7.15 7:34 PM

    꿀아가님의 연근 스낵을 보고 딸아하려했는데 집에 마침 연근은 없고 단호박이 있어서 엷게 썰어 렌지에 돌렸더니 멋진 단호박스낵이되었네요. 울딸 6학년인데 맛있다고 잘먹어요. 덕분에 좋은간식재료 찾았네요.

  • 24. 미조
    '09.7.16 12:11 AM

    아기가 너무 너무 귀여워서 정말 기절합니다 ^^
    잘먹어서 너무 이쁜것 같아요.
    참치탕도 레시피 뽑아야겠어요.

  • 25. 꿀아가
    '09.7.16 10:19 AM

    순덕이엄마님 독일에는 고구마 줄기가 파는 곳 없겠죠?
    저거 저거 진짜 맛난건데..그래도 고구마 줄기 말고 더 맛난것도 많으니..
    좋으시겠어용~ㅎㅎ

    김민다님 단호박으로 해도 맛있겠네요..^^ 오븐 있으면 오븐으로도 해보세요.
    전자레인지는 웬지 전자파때문에 찝찝해서..ㅎㅎ

    미조님 참치탕 꼭 해드셔보세요. 이거 먹음 시중에 파는 추어탕 생각이 안 나요..ㅎㅎ

  • 26. 나오미
    '09.7.16 5:53 PM

    오모~~
    아가가 넘 이뽀요~~
    어쩜 저 표정과 상황샷이 ㅎㅎㅎ
    측은하게스리 빈밥그릇들고 저 몽키패션에 이뿌게 삐쳐 있을까요??ㅎㅎㅎ

  • 27. 천하
    '09.7.16 11:34 PM

    하하 따님의 표현이 극과극입니다.
    보너스 안주면 안되겠는데요..

  • 28. 거북이산책로
    '09.9.25 11:57 AM

    어유~~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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