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색다르네요~(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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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이
'09.7.8 4:51 PM고향이 전북 익산인데요
친정이 예전에 참외농사를 지었었지요
그때 덜익은 참외를 따다가 님처럼 참외장아찌 담던 엄마 생각이 나는데
먹은 기억은 없어요
그냥 좀 상큼하고 그랬던것 같기도하고..
익은 참외로도 담는군요
또하나 배우고갑니다
맛이 궁금도하고..^^2. 바람난고양이
'09.7.8 4:57 PM참외장아찌 인가요? 제가 먹어본건 푹!! 오래되보이는 장아찌 였는데요..간장이들어간거 같기도하구요^^
벌꿀님처럼해서 오래두면 되나요?^^ㅋ 가르처주세요^^3. 난이
'09.7.8 5:05 PM참..울 엄마는 님처럼 했던것 같기도하고 된장인지 고추장에 넣놨던것같기도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시골에서 맑게는 잘 안하는것 같으니까 아마도 된장이지 싶어요..ㅎ4. 유라
'09.7.8 6:34 PM와!!!!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나스께 하고 똑같아요 ^^
나나스께는 참외를 술지게미에 담궈 만든 장아찌지요,
살짝 무치면 정말 그 독특한 맛 잊지 못해요,
그러고 보니 나나스께 먹어 본지도 너무 오래 됬네요,ㅠ
예전에 보니 남대문 시장에서 아줌마들께서 파시던데..5. elgatoazul
'09.7.8 6:54 PM중학교 다닐 적에 친구 하나가 도시락 반찬으로 참외 장아찌를 항상 가져왔거든요. 간장에 절인 듯 했는데... 아... 그게 정말 밥도둑이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만드는거겠죠? 소금물 대신 간장물로...
후앙... 먹고 싶어지네요. 그간 해볼 엄두도 안났는데.
빨갛게 무친 저것도 물말아 밥 한사발(?) 하고 싶네요 진짜!! 흑흑6. 팜므파탈
'09.7.8 7:56 PM아삭하고 달콤할 것 같아요.
7. 옥당지
'09.7.8 8:13 PM우와!!!
저는 아는 지인이 군산분이신데...거기서 이 참외 장아찌가 유명하다며...
된장에 담가진 장아찌 한 박스를 선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낯설어서 반신반의 했는데 초보자도 쉽게 익숙해질만큼...무난한 맛에.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어라구요. 특히 제철인 여름엔 말이죠.
물 말아서...된장에 박은??? 참외 장아찌 쫑쫑 썰어 참기름에 실파 마늘...등등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서..먹으면...!!! 아...침 고입니다.8. 행복
'09.7.8 10:57 PM사진 안 보이지만.... 댓글들 보니 장난 아니네요. 하하..
얼마 전에 참외 한 박스 사서 먹고 필 받아서 밭에 참외 3 개 심었어요. 참외가 빨리 열리기를 기대 하면서... 반가와서 몇자 남깁니다. 그림이 왜 안보일까요?9. 천하
'09.7.9 12:08 AM아~이렇게 별미로 드시는 방법도 있군요.
10. 예쁜구름
'09.7.9 12:33 AM아~~ 사진이 보이지도 않는데 침이 고이는 건^^;;;;;
11. 내일
'09.7.9 9:34 AM어젠가.. 그젠가. 뉴스에서 서울시내 아파트 전세가 비율이 매매가 대비 50%를 넘어섰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시세 아는 아파트 중에는 6-70 정도까지 되는 곳도 몇몇 있고요.12. 토마토
'09.7.9 10:57 AM어이쿠!!
절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참외장아찌도 있지만 나나스께랑은 다르답니다^^
나나스껜 울외라고 따로있어요
그걸 소금에 절인 다음 베보자기에 싸서 다디미돌 같은
무거운걸 올려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 정종찌꺼기사이에
박아뒀다 한 달후 쯤부터 먹는거랍니다.
82에선 고령이다보니 ㅎ13. 별사탕
'09.7.9 11:30 AM된장 박은 참외장아찌 먹고싶어요...ㅠㅠ
14. 다은이네 제주벌꿀
'09.7.9 12:31 PM참외가 요즘 비싸다보니 일부러 사다가 하지는 못하겠드라구요
아는 언니가 나눠줘 한번 해 봤거든요
배추겉절이처럼 조금씩만 하시고
바로 입맛에 맞게 양념해서 드세요
전 숨이 죽은 참외를 씻어서 냉장보관하면서
며칠안에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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