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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물국수와 비빔국수

| 조회수 : 10,470 | 추천수 : 93
작성일 : 2009-07-02 21:28:17
오늘 포항은 청둥과 번개가 번갈아 가면서 치고 있는 무시무시한 오후였습니다^^;;

이런 천둥과 번개가 치는 날에두 어김없이 배는 고파주시고...

메뉴로는 국수가 당첨되었는데...

이런...이런...

패가 두패루 나누어졌습니다..그려...

물국수와 비빔국수로...

어떻게 된것이 음식통일은 참 안되는듯한

비빔국수2인분과 물국수1인분으로 대령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깨눈이
    '09.7.2 10:43 PM

    저도 4시쯤 장성동에 나갔다가 얼마나 비가 쏟아지던지 운전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굉장했어요ㅎㅎ 넘 맛나 보여 저도 내일 꼭 해먹어야겠어요..^^

  • 2. sera
    '09.7.2 11:28 PM

    여기 국수 배달해주세요.^^ 야밤에 테러 입니다. 너무 먹고파요 .야참엔 국수가 최고!!

  • 3. 맑은샘
    '09.7.2 11:53 PM

    '단일적으루다가' ㅋ 두가지가 다 되시니, 식구들의 주문ㅇ 제각각 인듯합니다. 보는 저두, 아무 생각없이 뭘 먹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네요. ㅋㅋㅋㅋ 둘다 너무 먹고 싶습니다. 국물 시원하게 준비해놨다 주말에 국수 좋아하는 식구들에게 오랫만에 좋은 일 좀 해야겠어요.

  • 4. 레드문
    '09.7.3 9:40 AM

    국수는 뭐든지 다 너무 좋아해요.

    우리집도 국수할때 늘 두가지로 해요.
    애들은 잔치국수, 남편은 비빔국수...
    전 둘다..

    얼른 소고기고추장복음 만들어둬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여름철 두루두루 잘 먹을것 같네요.

  • 5. 니키
    '09.7.3 11:36 AM

    저두 어제 멸치육수 진하게 우린 잔치국수 먹었어요.
    고맙게두 엄마가 만들어 놓으시고는 와서 먹으라는... ㅎㅎ

    잔치국수는 엄마 담당,
    비빔국수는 제 담당이죠.

  • 6. 마들렌
    '09.7.3 11:47 AM

    저는 비빔 국수 좋아하는데...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 7. 좋은소리
    '09.7.3 12:04 PM

    앙...저도 국수 엄청 좋아하는데...먹고싶어라...

  • 8. 쥬니율
    '09.7.3 12:10 PM

    오.. 넘 맛있어 보여요.
    국수의 계절.. 해먹어야지. ㅋㅋ^^

  • 9. 호빵
    '09.7.3 5:29 PM

    오우~ 넘 맛있겠어요...먹고 싶당!!
    양념장 어떻게 만드나요?
    비법 알려주세용~~~

  • 10. 나오미
    '09.7.3 6:02 PM

    쪽지루 많은 분들이 양념-아마두 비빔양념물어 보시네요^^;
    일단은 약간은 단맛에 새콤달콤한 맛이+되면서
    참기름 깨소금의 고소한맛과 같이 어우러지면 맛있는듯한데요,,,

    -1인기준-인분이 늘어나면 단맛은 조금 빼는 것이 좋습니다.

    고추장1Ts+단맛은 올리고당이나 설탕1/2Ts--반반 넣으면 더 좋아요~
    +식초1Ts,다진파,마늘,참기름,깨소금,채친오이,송송썬 김치(약간의 설탕,참기름,깨소금,후추가루)

    고추장은 쇠고기를 넣어 고추장과 일반 집고추장 반반 섞어 넣었어요~
    시판 고추장은 단맛이 조금 덜 넣는것이 입맛에 맞으실 듯합니다.
    삮은 김치(설탕+후추+참기름+깨소금-버무리기)

    *참고로 식초대신 만들어진 초고추장을 넣으면 더 간단해 지지요^^

  • 11.
    '09.7.3 8:00 PM

    나오미님~
    요즘 오징어가 제철이고 풍년이라던데...
    어떤가요? 정말 그런지 궁금해여...^^

  • 12. 나오미
    '09.7.3 9:56 PM

    봄님~

    오징어는 한 해살이예요~
    오징어가 한창일때는 추석이 지나 양력으로10-11월이면
    한 마리당 팔뚝만할때가 한창인시즌이고요~

    이 오징어가 산란을 위해 남해쪽으로 하강하여 알을 까면 부화해서
    동해안-독도앞에서3-4,5월에 한 뼘쯤되는 오징어-사탕이까가
    채낙기-오징어 낚시배에 잡히게 되는데 이때는 오징어가 굉장히 씨알이 잘아두
    마리당3-4천원을 호가하기두 하구요...

    지금6-7,8월은 조금 크기두 크지만 한창 회를 먹는 시즌이면서
    휴가철이라 가격이 비싸지는 철이랍니다.
    참고로 오늘의 오징어 마리당시세는 2,800원이었다는 울 남편의 생방송이 있었습니다^^ㅋㅋㅋ
    이건 아마두..울 남편이 활어도매하니까..틀림없는 사실이겠죠^^

    중간중간 잠깐 맛볼 수 있는 꽁치이까-먹물오징어는 이 새끼가 올라가는중인거구요...
    이 무리가 멸치등의 어장에 들어갈때 잠깐씩 맛보실 수 있으셔요~

    가끔씩 방송엔 어쩌다 물때가 바뀌어 한 번씩 와르르 잡히면 풍년이라구 방송하는데요..
    이건 언디까지나 일시적인 현상이고요..
    이제부터 계절상 오징어가 커가면서 점점 더 많이 잡히는시기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포항은7,8,9월이면 저 멀리 수평선에 좌르르~오징어배 훤히 불 밝히면
    마치 지구의저 반대편에서 일어 난다는 백야 같은 장관을 이루기두하지요^^

    올 여름 동해안으로 피서오신다면..
    혹 저 수평선이 백야처럼 환해지는장관도 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 13. 둥이맘
    '09.7.4 10:21 AM

    저희집은 항상 비빔 2에 골동면(간장, 설탕, 참기름에 비빈거요) 2로 나뉩니다
    저도 단일화를 항상 외쳐대지만....-.-;;
    한우가 잘근잘근 씹히는 국수 먹고파요~

  • 14. 천하
    '09.7.5 11:42 PM

    아~맛난것..군침도는군요.

  • 15. 미나리
    '09.7.6 10:18 PM

    나오미님......혹시 내 친구 같아서요......포항이라 해서

    고향이......월곡 아니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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