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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배추스프 넘 맛있잖아요..^0^

| 조회수 : 12,936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9-06-26 01:06:54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베스트글 보고 당장 백화점 달려가 듣도보도 못한 치킨브로쓰를 사와,

양배추 스프를 끓인 1인입니다.

근데.. 이거이거 왜이리 맛있나요

집안가득 샐러리 냄새 향기로와요..ㅋㅋㅋㅋ

신랑생일 미역국 먼저 끓이고, 다이어트 스프 끓였더니 미역국 냄새 다 없어지고 ,, 방향제가 필요 없다는,,

제가유, 딱 59키로거든요? 키는 157~

다이어트 베스트글 보고  예쁘고 비싼 몸에 살짝 끼는 블라우스를 샀답니다.

ㅋㅋㅋㅋ 일주일 후에 결과 보고할께요.. ^0^;;;;;;;;;;;

사실,, 오늘 기말고사 기간이라 애들 자습시키던중에 앞에 앉아서 가디건을 벗었더니,

앞에 앉은 학생이 선생님 살빠졌냐 그러길래,,

아직 빠지진 않았으나, 다음주 이시간엔 4킬로가 빠져있을꺼라고 장담했거든요,,,,ㅋㅋㅋㅋ

다이어트 베스트 글을 믿고요,,,ㅎㅎㅎ

학생앞에 호언장담을 해놓았으니 꼭 성공해야 할텐데 말이에요.. 아하하하^0^

아놔~~ 왜이렇게 신나는거징~~~

coming soon~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걀지단
    '09.6.26 1:10 AM - 삭제된댓글

    낭중에 꼭 인증하세열

  • 2. 낭만고양이
    '09.6.26 1:51 AM

    저도 순덕이엄마님 글보고 당장 각종채소 넣고 삶은 후에 카레 엷게 넣어서 끓여 봤는데
    고기랑 채소를 볶은후 카레를 진하게 넣는것보다 훨씬 잘넘어가고 맛있네요.기름기도 없고..
    양배추는 가격 좀 내린 후에 넣어볼려고요.ㅜㅜ

  • 3. 오드리햅번
    '09.6.26 1:57 AM

    부지런하시네요... 난 치킨**가 없어서 하루 이틀 미루고 있네요...
    음... 맛있다니... 내일 둘째 들쳐 업고 백화점으로 뛰어야겠네요.

  • 4. 손마녀
    '09.6.26 3:10 AM

    정말 맛있나요? 저도 마트가서 재료 사오긴 했는데...내일 얼른 끓여서 먹어야 겠네요.
    정말..정말...빠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딸내미야...엄마 몸매 돌리도~~~~~~~~~~~으잉~~~~~~

  • 5. 윤주
    '09.6.26 6:28 AM

    오늘도 다이어트 이야기 두번이나 읽었는데....결석한 사이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무래도 순덕엄니 글 찾아봐야겠어요....ㅎㅎㅎ
    멋지게 성공하세요~

  • 6. 전성민
    '09.6.26 7:29 AM

    이게 맛있는 분 도 있군요....ㅠㅠ
    전 한 냄비 끓여 한 숟가락 먹고 모두 버렸는데...
    다이어트도 입에 맞아야 되더라구요....

  • 7. 준이맘
    '09.6.26 8:50 AM

    저도 순덕이엄마님 글보고 따라 했는데 된장 1큰술 넣고 끓이니 먹을만합니다.

  • 8. 티라미수
    '09.6.26 9:29 AM

    덴마크다이어트 마지막날 저녁식단이 야채스프라서 저도 한번끓여봤습니다.(기름이나 소금간하지않고)야채스프지만 그날식단에 닭고기 있어서 닭을 넣어 같이 끓였는데
    기름대신 뜨거운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닭이랑 샐러리, 양파 당근 볶듯이 끓이고 다시 물을 부어푹 끓였는데, 양파랑 토마토 첨가하고...생각보다 먹을만 합니다.
    샐러리는 저도 싫어하지만 이 스프에는 들어가는게 훨 맛이 있습니다.

  • 9. 쫑찐
    '09.6.26 9:34 AM

    울남편이 요즘 다요트 돌입했어요. 어제 순덕맘님이 올린 글 보고 넘 반가워서 프린트해가서 보여주고.....이거 먹으면 살 빠진대.내가 해주께.....했더만........돌아오는 대답!! 개밥(지송...ㅡ.ㅡ;) 을 먹느니 차라리 열심히 새벽에 조깅 계속하겠노라고... 뭔 x밥이냐고......좋은건 다들어간고라고 했더만 다른 야채들 다 좋은데 닭육수(치킨브로쓰) 대목에서 자긴 그렇게 느꼈다나 뭐라나..쩝. 귀찮음 무릅쓰고라도 해줄랬더니...울 남편이 아주 매를 벌어요..^^

  • 10. 낭만고양이
    '09.6.26 9:53 AM

    아~샐러리가 들어가서 맛있었구나...샐러리는 익히니까 더 맛있는거 같아요

  • 11. 바나바
    '09.6.26 10:05 AM

    여기서 염장샷~ ㅋ ㅋ 저는 5월말 부터 지금까지 4키로 빼고있는중 입니다
    덴마크 다ㅇ욧으로 시작- 검은꽁 다욧으로 요요누르다가 순덕엄니 야체스프에 도전 3일째
    68키로 키164 5학년6반에서 시작하여 한달반에 지금 63.5임다
    다욧이란 다욧은 다섭렵하고 있는중^^
    60까지 빼려 합니다
    걷기 무조건 1시간 입니다
    야체슾은 카레를 넣어주고 올리브 오일 약간 넣고
    한우 국거리 쇠고기 약간넣어서 국물맛좀 업그레이드
    해서 먹고있는데 하루1키로씩 주는 재미에 캬 캬 캬
    오늘 3일째 과일, 야채,스프 배부르게 먹는날입니다~

  • 12. 초록
    '09.6.26 10:06 AM

    저도 어제 한 솥 끓였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데 딸애는 역겹다고,..ㅠ,ㅠ; 자기는 도저히 못먹겠다고 하더군요. 다이어트 한다 생각하니 갑자기 밥도 막 그리워지고 이것저것 맜있는게 자꾸 생각나요...ㅡ,.ㅡ
    아... 아들눔은 여기에 카레가루 풀어서 카레라이스로, 서방은 짜장가루 풀어서 짜장밥으로 저녁해결봤네요. 식구들 저녁 해결하기도 참~쉽죠잉~~^^

  • 13.
    '09.6.26 10:06 AM

    (먼저 마이클 잭슨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


    글쵸?^^

    넘 맛깔나게 쓰신 글에 홀딱 넘어간 팔랑귀, 여기 있사옵니당

    함 해보자 하구 한 솥 끓여놓긴 했는데
    양배추가 둥둥!! 떠있는 걸 보니 갑자기 외면하고 싶다능.. 생각이 들어 한켠에 두었죠 ㅋㅋ

    근데 갈비 사들고 일찍 들어온 남푠이 이걸 보더니 눈이 커지는거예요
    자기 이거 먹겠다고..
    아이도 간 보라 한 입 주니 - 과정을 본 저는 도저히 .. -
    이거 국이야 스프야? 하며 달려들구..

    나름 절대미각 가까운 이들이 반기니
    어.. 내가 잘 끓였나?? .. '')a

    진짜루 눈물 흘리며 먹더라구요
    정말 고맙대요, 이런 거 먹을 수 있게 해줘서..

    왔다갔다 대체 몇 그릇을 비웠는지..

    생각보다 맛있고 시원했어요

    먹을수록 속은 든든하고 따뜻한데 희안하게 가쁜해요
    제가 장 기능이 그닥 활발한 편이 아니라 그간 사이가 멀었던 물이 친구하자고 옵니다
    당근 화장실도 .. ^^

    채소는 유기농 말구 좀 싱싱하고 좋은 걸로 준비했어요

    양배추 1/4통, 적양파 1, 흰양파 1, 샐러리 3대, 피망 2. 씨 뺀 완숙토마토 2,
    치킨스톡 2조각, 소금, 카레가루 약간

    피망이랑 카레는 채소 끓인 냄새 없애려구 맨 나중에 넣었어요
    장터에서 산 양배추랑 피망, 양파라서 더 싱싱하지 않았나 싶어요
    담엔 흰양파를 줄이고 적양파를 더 넣으려구요
    토마토가 맛있었다면 더 시원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른 채소 듬뿍 먹는 날엔 여기에 완두콩, 단호박도 넣어보려구요

    그리고 끓고 나서 십 분 센 불, 중불에 십 오분 정도만 할래요
    이걸 하루종일 먹어야하는데 첫 입에 맞게 끓이니까
    세 번째에는 물러서 비쥬얼이 괴롭습니당

    근데 치킨 브로쓰?나 스톡 대신 쇠고기 양지 쓰면 안되나요?

    순덕엄니
    평소 순덕이 사진으로 즐겁게 해주시더니 공공의 적 뱃살까지 물리치는 유혹도 해주시고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옵나이다 ^^

  • 14. 누리맘
    '09.6.26 11:00 AM

    근데요
    이스프 먹으면서는 밥을 먹으면 안되나요?
    식사량을 줄이면서 스프를 먹는건지
    세끼를 안 먹고 스프만 먹는건지
    갈쳐주세요

  • 15. 박상
    '09.6.26 12:15 PM

    전 도저히 못먹겠던데요 다 버렸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올라올거같아요

  • 16. 흐르는강물처럼
    '09.6.26 12:33 PM

    저 일요일부터 남편이랑 같이 시작하려고 준비중이예요 저도 다음주 이맘때면 4-5킬로 빠져있겠죠..시작도 안했는데 기분은 무척 좋네요 끓여서 이상하면 카레 넣어야겠네요 그냥 백세카레 넣어도 되겠죠?

  • 17. puzzle
    '09.6.26 1:23 PM

    그런데요 이걸 먹으면 살이 빠질 때 어느 부위부터 빠지나요
    뱃살인가요 아니면 얼굴살
    원래 빠질 때는 얼굴살부터 빠지는 거 아닌가요
    나이가 드니 얼굴살 빠지는게 두려운 1인^^

  • 18. 스마일
    '09.6.26 5:42 PM

    레스토랑에서 먹던 야채슾이랑 거의 흡사합니다 맛이 좋아요~~~

  • 19. 꿀아가
    '09.6.26 6:28 PM

    치킨 브로스는 어느 제품 사용하셨어요?
    보니까 캠벨 제품이 제일 많던데...뭘 사용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ㅠ_ㅠ

  • 20. bluebell
    '09.6.26 11:43 PM

    저도 내일부터 시작하려고 스완슨 치킨브로쓰 사왔답니다^^

  • 21. 신 영민
    '09.6.28 2:48 AM

    정은~~? 혹시 내 사촌동생 정은인가? 혹시 맞다면... 언니다~~ㅎㅎㅎ
    앞뒤 읽어보니 이거 내 사촌동생 정은이 틀림없는거 같은데? 크흐흐
    언니도 이거 해먹으려고 프린터로 뽑아 놨거든...
    언니도 내일 만들거다.

    언니 담달 27일날 한국간다. 결과가 어떤지는 우리 함 보고 판단하자.


    혹시 사촌동생 정은이가 아님...정말 죄송합니다.

  • 22. 카라
    '09.6.29 12:58 AM

    http://fun.pullbbang.com/star_homepy.pull?AM=V&bcode=2045799&pb1_code=1&pb2_c...


    어머 저는 이 레시피 보구 끓였었거든요?
    그런데 스파게티소스 반병 넣고 월계수잎넣고 표고멸치가루1큰술 국시장국 3큰술 등등... 손에 잡히는 대로 다 넣었어요.
    끓이니 꽤 괜찮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예전 레스토랑에서 야채스프 or 크림스프? 할때 먹던 맛보단 열배는 더 밍밍해요...
    근데 전 이걸 먹고 또 밥을 다 먹는 게 문제...ㅠㅜ

  • 23. 진호맘
    '09.6.30 10:01 PM

    아..맛있다고 하는 분이 계시네요?
    우리 사무실에서 3명 동시에 하는데, 억지로 먹고.
    '고기다. 고기'체면걸고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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