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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몰아올리기^^;; (3)

| 조회수 : 6,166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9-06-22 23:50:06
사진올리는게 차암~~~ 귀찮쿤뇨!
저보다 나이드신 많은 분들도 유익한 정보들과 함께
꼼꼼히 올리시는 걸 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몇년째 눈팅하다 수면으로 올라온지 얼마되지않아
글 두개 올리고 꼬로록.......................ㅋㅋㅋㅋ
이제 방학이라서 짬이 난답니다
공부도 안하는데 왜이렇게 압박은 받는건지요...^^;;

<계란장조림>



집에 먹을게 하도 없어서.(자취생.............냉장고에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계란 김치 ..반찬 많죠??^^)
계란장조림 만들어 먹었습니다..;;
인터넷 찾기도 귀찮고 해서 대애~충 만들어 먹었어용 ㅎㅎ
희안한건 세조각 자르고 나니 노른자가 없더라는^^;;;;;;;;;;;;;;

<김치찌개>


김장김치를 4통얻어 정말 작은 냉장고에 김치통만 가득있었다지요^^
자취냉장고아시죠? ㅎㅎ 쪼매~난거 그래도 냉동실 냉장실 떨어져 있는게 용탑니다 ㅎㅎ
두통남았는데
김치가 너무 시었길래 김치찌개 푹~~ 고아 [!] 만들었습니다
MT가거나 친구들끼리 팬션잡아 놀러가면
요리 하는거 하도 좋아하고 친구들에 비해 나름 능숙! 해서 ㅋㅋ
고기굽는거 외에는 다 준비하는 편인데요
김치찌개 맛나다고 할때마다 으쓱!
하지만 비결은 푹~~~~고운다는것 밖에^^;;

< 바지락 된장찌개>









이렇게...만드는거 맞나용??;;; ㅋㅋ
역시 그냥 대애~충 마트가서 바지락 보이길래 집어와서 만든 된장찌개예요...
근데...바지락보다 버섯, 감자가 더 많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봐도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조림>

계란장조림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 10알 했는데 반찬이 그거 밖에 없어서;;;



남은 온갖재료 넣고 끓인 간장 아까워 감자에 살포시 덮어 주었습니다 뽀골뽀골~
청양고추좀 섞어서 캐캑 매콤하게 했어용 ㅎㅎ

<도시락>


방학때 매번 도시락 싸서 아르바이트 가는데요
여기 요즘 도시락 열풍~~~ 때문에 더욱 초라해 보이는군뇨^^ 켁...............
이제 방학이라 도시락 계속 싸야죠 ㅎㅎ






- 싸돌아댕기기 -

만드는 것 만큼 먹는것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ㅎㅎ
돈이 없어도 먹고야 말죠...맛있는집 찾으면요...^^;;



학교 근처에 정말 아기자기한 족발집이 생겼더라구요
벽면도 너무 이쁘구요 실내는 초딩 나무의자 같은게 15개 내외로 있는 집이예요.
족발도 너무 아기자기하게 나오는거 있죠 ㅎㅎ
제가 족발 살만 발라먹고 뼈에 붙은 말랑이는 안먹거든요..........희안하게;;;
요건 뼈없이 야들이랑 살만 나오는 건데 쏘스도 4가지. 참 맛났어요^^



젤 좋아하는 놀이가 요리랑 음식사진 찍는거였어요 중딩때부터 ㅋㅋㅋ
비록 카메라는 똑딱이지만 한입샷 너무 좋아한답니다^^



저어~기 퐁듀 그릇에 있는게 오뎅탕인데 정말 귀엽죠^^
계란말이..저 양파 안먹는데 양파 무진장 들어갔더라구요^^;;
두명 먹기에 너무 많았는데 세트메뉴 시키는게 나을것 같아서 배터지게 먹었어요 ㅎ



상품권 삼만원이 생겨서 VIPS 갔었어요



주먹만한 스떼끼;;; 그래도 스테끼는 빕스가 젤 나은것 같아요 ㅎㅎ
스떼끼 보다 더큰 감자;;;;;;;;;





연어샐러드 향이 너무 강해서 안먹어요... 요날은.. 사람들이 훈제연어 하도 맛있다고 하길래
다시한번 시도해봤는데 영 아니네요 ㅋㅋㅋ
그냥 사진용! 이예요 색감이쁘죠?

다음은
순두부 비빔밥 같은거..
참;; 이런 비싼 샐러드바에서 밥두공기 먹고 앉았네요 ㅋㅋㅋㅋ




제 애기예요 ㅎㅎ 넘 귀엽죠? 4년되가는데 아직도 쪼꼬매요 ㅎㅎ 어찌나 얼굴도 대칭적으로다가
저렇게 이쁘게 생겼는지 (지새끼라고;; ㅋㅋㅋ)



오늘같이 비오는날 칼국수 마구 땡기는데
저 부산살거든요~
온천장에 칼국수 골목있어요
거기가면 냉면사발 남녀노소 상관없이 국물 넘치게 한가득
칼국수를 주는데요~ 정말,,, 죽음입니다~
육수를 어찌내는지 먹는내내 구수~구수~구수~ 거립니다 ㅎㅎ
제가 많이 먹기도 많이 먹지만 (처음보는 사람들이 다 놀래요...전 나름 더 참고 있는건데^^;)
국물 한방울 남김없이 오분만에 후루룩 후루룩 먹었어요.........
사진 못찍은게 아쉬워요... 사진으로 보시면 그 구수구수구수 한게 눈에 보이실텐데.ㅠ

이제 방학이라 냉장고에 신경써야할까봐요...
집에서 밥도 잘 안먹지만 매일 먹는게 라면;;
라면은 정말 최고의 음식이라는 1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라면이 젤 좋아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09.6.23 12:04 AM

    장조림 열알에 ㅋ 웃음 흐흐 ^^;;
    에고,, 자취생이시면서 주부인 저보다 더 잘 해 드십니다.
    뭣 좀 배워볼까 하고 매일 들어오는 키톡,,,밑에 쿡앤락님 포스팅도 그렇고,,배만 고파져서 갑니다 ㅠㅠ

  • 2. momo
    '09.6.23 12:09 AM

    아, 글구 님 애기 이뻐요 ^^*

  • 3. 그리움
    '09.6.23 3:17 PM

    계란장조림 맛나게 보이네요^^
    계란노른자가 가운데 오게하려면 삶기 시작할때부터 몇 분간 살살 저어주면 됩니다.
    자취생인데 그래도 부지런하네요.

  • 4. 뽁찌
    '09.6.23 3:37 PM

    애기 너무너무 이뻐요...
    눈망울도 초롱초롱...
    꺄...

  • 5. 금산[박정우]
    '09.6.24 5:52 PM

    강아지 너무 예쁘네요.^^
    저희 집 달봉이가 갑자기 보고싶어지는 순간..


    혼자 이것 저것 해먹기 힘든데..
    그래도 잘 먹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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