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드디어 올리는 그간의 베이킹!!!

| 조회수 : 6,304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9-06-20 18:33:46

역시 다큰 자식이 있는게 좋긴 좋은건가봅니다
컴맹인저를위해 사진올리는걸 하나하나 읽어가며 도와주었어요

제가 뭔가 하나 만들어갈때마다 딸이 사진도 찎어주고 데코도 도와주서어
더욱 예쁜 사진이 나오는것 같네요


그럼즐감하세용~










오븐속에서노릇노릇부풀어가는 공갈빵


인블루님 블로그에서 레시피 보고 따라한건데
오븐속 사진찍은걸 보고 저희딸이 그것처럼 따라찍었는데
생각보다 잘나온것 같네요










가토쇼콜라

이것역시 크림이 올라가지 않는것인데
사진찍을때 예쁘게 나오게하기위해
크림을 올려봤는데 역시 더 예쁜것같죠?











블루베리베이글

집에 오래된 블루베리가  유통기한이 임박해
얼른 후다닥 만들어본 베이글
급한마음에 하다보니 조금 쪼글쪼글 해졌네요









블루베리베이글샌드위치

딸아이가 1주일에 2번씩 오후 강의가 있어
매번 싸가는 점심메뉴랍니다
저는 빵만만들고 샌드위치는 딸아이가 다 만든답니다

그림을 그리는 아이라 그런지 솜씨가 좀 있는것 같아요
자식자랑 좀 했습니다 ^^
그래도 자식이 저한테는 하나인데 그게 딸아이 인것이
벚처럼 장난도치고 깊은 얘기도 나누어 위안이 되네요 ~











플레인베이글

딱히 설명을 쓰지않아도 다들아시죠?
몇번의 실패를 딛고 성공한 베이글이에요
1차발효없이 하는것이 더욱 잘 나오는것 같아요

워낙에 고수님들이 많아서 제 솜씨가 조금 부끄럽네요









지니님의 레시피 대로 만든 신세대식빵











엘비스빵


어쩔땐 매우잘나오고
어쩔땐 떡이지는 남감한 엘비스
제게도 이것은 영원한 숙제랍니다^^











브리오슈

발효빵치고는 버터의함량이 무지막지하지만 그만큼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은 어쩔수없네요 ^^










다들 잘 감상 하셨나요?
장마가 시작되었는지 비가 쉼없이 오네요

원래는 겨울에 김장을 하고
여름엔 장마김치라는것이 있지요
저는 그래서 어제 백김치,오이소박이,겉절이를 담그고나니
온몸이 녹아내릴듯 허리가 뻐근합니다
40대후반으로 치솓는 이눔의 나이는 속일수가 없나봅니다ㅎㅎ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얀이~
    '09.6.20 7:08 PM

    아~놔.. 요새 로그인 안하고 몰래 몰래 글 훔쳐(?)봤었는데 님 사진에 로긴했네요.
    사진도 넘 이쁘게 잘찍으시고 빵들이 환상입니다.
    빵 좋아하는 저로써는 사진만으로도 츄~릅~ ㅠ.ㅠ
    얻어먹고 시포요. ㅋㅋㅋ

  • 2. 말랭이
    '09.6.20 7:43 PM

    가또 쇼콜라 무지하게 땡깁니다요,,

  • 3. 보아뱀
    '09.6.20 8:30 PM

    정말 대단하게 잘 만드시는 고수시네요...
    다 제가 거듭 도전하는 것들인데 정말 부럽습니다

    그런데 혹시 동양맴직 가스오븐렌지를 쓰시나요?
    오븐 내부가 어디서 많이 본 듯 해요 ^^;;;

  • 4. 문땡맘
    '09.6.20 8:38 PM

    댓글 감사드려요 동양...꺼이 맞습니다 12년간 같이하다 작년에 새로 바꿨죠 그래도 전 예전것이 더 좋은듯하네요 손에익어서 그런지^^

  • 5. 칼라스
    '09.6.20 8:49 PM

    사진키톡데뷔 축하합니다. 잘 키운 아이들 부려먹는것 너무 뿌듯하지요^^*

    빵들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 6. 멜론
    '09.6.20 9:18 PM

    앗~
    저도 공갈빵 한번 만들어봐야지 하고 결심한지 어언 5년인데..
    아직도 안해봤어요.. ㅋㅋㅋ 오늘 문땡맘님 사진을 보고 다시 결심하고 돌아가요~
    올해가 가기전에 반드시 만들어 먹으리라~ 아잉~ ㅋㅋ

  • 7. Terry
    '09.6.21 10:10 AM

    정말 제과 제빵 고수 등급이시네요...^^
    모든 빵들이 때깔 제대롭니다. 먹고시퍼라.....

  • 8. 녹차잎
    '09.6.21 3:22 PM

    삶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나두 따라하고 싶습니다. 인생은 아름다워라.~~

  • 9. 관찰자
    '09.6.22 11:26 AM

    브리오슈.. 한입 베어물고 싶어요.>_<
    베이글도 맛나겠어요.
    심심하고 쫄깃한 베이글 뜯어먹는 거 좋아한답니다. 먹고 싶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670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652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314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63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346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3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69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54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78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87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69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208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06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56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75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08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6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7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8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67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83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31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50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3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02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21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83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30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