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밥하기 싫은 저녁, 그동안 해먹었던 것들이나 좌르륵..

| 조회수 : 7,481 | 추천수 : 66
작성일 : 2009-06-19 17:47:19
밥해야 되는데 불위의 오징어처럼 온몸이 오글오글 오그라드는 저녁이네요.
아 하기 시로라!
그래도 안할 수는 엄꼬 T.T

밥하기 전에 쫌만 더 놀려고 -.-;; 오랜만에 글 올리고 가려구요.
맨날 눈팅만 하니까 인사드리기 민망 (-_-) 하네요 죄송 -.-;;



이건 닭고기하고 버섯 넣고 맵게 양념해서 오븐에 구워 먹은건데
문제는 레시피가 없어요 -_- 걍 되는대로 대강대강 흙흙
그래도 맛은 괜찮았는데...담엔 꼭 제대로 계량해서 올려보리라..!



딴분덜은 쯔비벨은 세트로 사시던데 쪼잔한 저는 저 접시 딸랑 한 개 있어요 -.- ㅎㅎ
언제쯤 이것저것 사게될까 저도 잘..
근데 접시 너무 이뻐요. 전에 자게에서 저 그릇 중국집 그릇 같다는 덧글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ㅎ 사람들마다 보는 눈은 다 다르니까요 ^^;




이건 삼색 파프리카 잡채에요.
원래는 중식의 고추잡채지만 파프리카로 바꾼건데 맛은 괜찮았어요.

과정샷 너무 기니까 --;;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은
http://blog.naver.com/baileys_ok.do?Redirect=Log&logNo=50046703286 <- 여기로 가보시구요





요건  중식조리기능사에 나오는 생선완자탕이에요.
맛은 어묵맛 T.T 육수를 맹물로 해서 맛이... 휴...
국물을 제대로 내서 하면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만드는 법이 궁금하시다면 http://beentm.egloos.com/4940132 <- 이쪽으로 가시면
구경하실 수 있구요..
82 요리게시판은 다 좋은데 사진을 긁어서 붙이기가 안되니까 일일이 옮겨야 되서 ... 흑;;




요건 편수인데 맛있었어요. 만두피를 더 얇게 밀어야 되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역시나 위의 같은 링크에 있어요.




커피번도 해먹었네요. 가운데 버터는 빼고 만들었어요, 성형하기 구찮아서..
이건 먹을 때도 맛있지만, 구울 때 특히나 향이...끝내주더라구요 ㅎ
번은 만드는법이 키톡에도 많으니 링크는 패스할께요




이건 깐풍기인데요 닭다리 사다가 살을 손질해서 만들었더니 껍질이 들어가서 그런지
살은 더 찌겠지만 -.- 맛은 더 좋더라구요
물론 넓적다리 살도 요즘은 구하기 쉬우니까 사다 하셔도 될 꺼 같구..

깐풍기는 http://blog.naver.com/baileys_ok/50047527183 이쪽에 있구요.




이건 마리황과라고 중국식 오이김치라고 해야되나..
두반장 들어가는 건데 단무지랑은 또 달라서 같이 먹으면 괜찮더라구요.






양장피도 만들어먹었네요.
첨엔 헉; 이거 넘 어려운 거 아닌가! 했는데
막상 만들어보니 귀찮아서 그렇지 만들기 어렵진 않더라구요.
맛도 요즘처럼 더울 때 먹긴 시원한 냉채니 좋을 꺼 같아요.
http://beentm.egloos.com/4954997 <- 과정은 요기 가시면 있구요
양장피는 대형마트 가시면 팔아요. 저는 양재 한아로 마트에서 구했어요.
5-6장 들었는데 3천원 쯤 하는 거 같아요.
양장피는 전분을 얇게 펴서 말린거거든요. 그니까 없으시면 양장피 빼고 그냥 당면 같은 거
끓는 물에 익힌 다음 찬물샤워해서 쓰셔도 괜찮을꺼 같아요. (물론 그냥 제 생각이지만 ^^;)





요즘 윌튼에서 케익수업을 듣고 있어요.
맨날 보던 장미라 시큰둥 했지만 보는거랑 만드는 건 천양지차더군요. 어째 그리 힘든지 -_;;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만들었던 장미케익이에요.
만들고 몹시 흐뭇해했던 기억이... ^^






이건 얼마전에 만들어먹었던 야채빵.
그냥 일반적인 단과자빵 배합에다 야채만 넣고 만들었는데
저도 이건 안해먹는다 하다가, 동네 아는 언니(ㅎㅎ)가 만들어다 주셔서 얻어먹어보고
반해서 만들어먹었어요.

만드는 법은 http://blog.naver.com/baileys_ok/50049926020 이쪽에 있어요.






이건 또띠아 랩 샌드위치인데요.
옛날옛날에 82에 처음 올렸던 글이 아마도 홈메이드 또띠아로 만든 피자였던 기억이 나는데
그거랑 레시피는 쬐금 다르지만 결과물은 비슷해요.
만드는 방법은 http://blog.naver.com/baileys_ok/50050363847 <- 요기 보시면 되구요..
블로그를 네이버랑 이글루스 둘 다 왔다갔다하다보니 링크가 널뛰듯 하네요 --;
네이버로 옮긴지 얼마 안되서 어느 분이 어느 분이신지 잘 모르겠어요.
아는 분 계시면 아는 척 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 )( ..)
지금 이웃이 달랑 10여명인데 저도 이웃추가 좀 많이 하고 구경다니고 싶어요..



읍! 수두에 걸린 5세 아동이 마루에서 놀다 뛰어와 무릎에 올라오더니
빨리 밥 만들라고 난리네요 -_;;;;
글을 더 올릴려고 해도 못 올리겠네요 으흑;


금요일이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 주말 잘 보내세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빠
    '09.6.20 12:12 AM

    여기서도 뵙네요... 블로구 이웃
    모두모두 다 맛있어 보여요
    뗏깔도 이쁘고 솜씨 짱입니다...

  • 2. 빈틈씨
    '09.6.20 2:17 AM

    찌빠님!!! 큰아가, 작은아가 사진 좀 업댓해주세요. 구미 김씨보다야 덜하겠지만
    구미김씨 친구이모도 무진장 기다린다구요 하하하 ^^
    여기서도 만나니까 너무너무 방갑싸와~@!~

  • 3. 순덕이엄마
    '09.6.20 5:31 AM

    모.. 맛있고 이쁜게 이리도 많습니까?
    이 온니 배고파 죽겠습니다 ㅠㅠ (야채스프 다욧 4일째)

  • 4. 띵가띵가
    '09.6.20 11:08 AM

    장미케잌에 넘어갑니다. 어떻게 저런걸 손으로 만들수 있는지-손재주 없는 나-.-;;;
    순덕이엄마님 야채스프의 다욧의 효과 무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효과 좋으면 나도^^;

  • 5. 만년초보1
    '09.6.20 11:37 AM

    웅 침이 꼴깍꼴깍... 양장피를 집에서 만들다니...!
    진정한 고수이시군요!!

  • 6. 빈틈씨
    '09.6.21 1:46 AM

    지단님/ 누가 먼저 따는지 시합? ㅎㅎㅎ 언제 딸라나 모르겠어요 계속 일 생겨서 수업 다
    빼 먹고 -_-;;;; 미쳐 증말 -.- ㅋㅋㅋㅋ

    순디기엄마님/ 저 진짜 그거 해야되는데... T.T 그런거라도 먹고 빠지면 좋겠어요
    성공하셔서 제발 자랑글 좀 올려주셔요 ^-^

    띵가띵가님/ 저도 소문난 곰손이에요 -_- 야채스프 결과 함께 기다려봐효 T.T

    만년초보1님/ 양장피 별로 안어려워요 진짜로.
    열심히 채썰기만 하면 생각보다 쉬워요! 정말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548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604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291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4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320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27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55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45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66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72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59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93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04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53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69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02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5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4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6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63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80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9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9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2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00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20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73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28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