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발리의 햇살을 담았어요. (작은 일상이야기 포함해요~)

| 조회수 : 11,146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9-05-20 22:14:18
오늘 밤부터 비가 올거라고 하더니
오후가 되면서 날이 좀 구물구물 하는 것 같아요.

오전엔 몸이 개운해서 날아다녔는데
오후에 너무 피곤해서 한시간 자고 났더니
어질어질 감기기운도 있고, 왠지 소화도 좀 안되고
요새 근근히 미열도 좀 나는 것 같고 자꾸만 피곤해요. 입맛도 없고.

약 안먹고 버티려했더니.. 초기감기약을 미리 먹어야 하려나봐요ㅠㅠ


이래저래 미뤄두었던 신혼여행 사진을 정리하면서,
몇년후에 꼭 다시 가야지~ 하고 다짐을 했어요.
아..왜 허니문이 허니문인지 너무나 잘 알겠더라구요.




햇살 받으세요!! 웃차~!!
이른아침이었는데도, 햇살이 참 강했어요.
살결이 두부같아서(하얗고,포동포동하고^^;) 잘 안타는지라
썬크림을 가볍게만 바르고 하루종일을 다녔는데도
하나도 안그을려 돌아왔어요. 자이언트어린이만 현지인 되었네욤^^;




발리음식이 너무 입에 잘 맞았어요.
반찬에 굶주려있다가 만난 저 풀떼기(이름이 뭘까요)+삼발소스는
자다가도 생각이 나네요ㅠㅠ잉잉




발리, 하면 역시나 짐바란 씨푸드!!
야자열매 태워서 굽는다던데, 저 씨즈닝이 뭘까요? 아..진짜 맛있던 저늠들 손을 잡고
한국으로 데려오고싶습니다요




얼굴이 안나와서 참으로 예쁜 사진이예요~ㅎㅎ
다들, 신행때의 그 기분이 새록새록 떠오르시나요?


처음해본(?) 결혼식이어서
참 우왕좌왕 정신도 없었거니와,
피로연을 하면 술먹고 병나 100% 신행 못갈 것 같아
당일에 바로 출발했거든요. 비행기에서 자이언트어린이가 실핀 빼주고^^;;
'다시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장도 지우고 비행기 타구요' 라고 말했다가
쫌 혼났어요. 다시하긴 누구랑 뭘 다시 하냐면서;;;ㅎㅎ


일상으로 돌아와




고구마는 물 1/4컵만 붓고 호일덮어 오븐에 한시간 자체수분으로 찌듯이 구워먹음 너무 맛있는거죠!!




저는 '구황작물' 너무 사랑해요~
근데..저 노란 옥수수가 먹고싶었는데..글쎄~ 홈플가니 하나에 1,180원!
비..비싸서 하나만 사다가 몰래 혼자만 먹었어요.
잘 먹고 치우면 자기가 알게 뭐래요~ㅎㅎ




반찬 하려고, 반숙해서 까다가
너무 귀여워서 찍었어요. 계란이든 메추리든..반숙이 왤케 맛있는지.
자이언트 어린이랑, 저거 먹으려고 멱살 잡을 뻔 했어요;




참 아이러니한게..
떡볶이만 1인분을 사다 먹어도 꼭 반이 남고
순대만 1인분을 사다 먹어도 꼭 반이 남고
떡볶이랑 순대를 1인분씩 사다 먹어도 꼭 반이 남아요. 물론 혼자요.
남긴 순대는 냉장고에서 딱딱하게 꽁겨있네요.




마트갔더니! 요게있네요!! 우왕~
어렸을 때, 시골가서 따먹을 땐..가시 찔리고 아파도 참 맛있었는데
왜 밍밍하고 맛이 안나는지.




두 개 집어먹고 술 담가버렸어요.
자이언트어린이가 속썩이면, 마시고 삐뚤어지려구요.히히




시엄마께서, 주말농장서 나물 솎아왔으니 와서 가져가라길래
암생각없이갔다가..개수대가 넘칠정도로 많이 얻어왔어요.
농약없이, 한약찌꺼기 먹고 자란 싱싱하고 건강한 먹거리들이 너무 감사해요.
씻으면서..새벽 두시까지 안자고 컴퓨터 하는 자이언트 어린이 구박 좀 했더니
삐져서 말도 안하더라구요;;




아침에, 상추 먹이려고
재워둔 돈까스 튀기고, 느끼할까봐 알 꽉찬 동태찌개 끓이는데
엊저녁 일로 여태 삐져서는 "아침 안먹어" 하길래
그럼 그래라고 굶겨 보냈어요.
그러곤 제가 먹었죠. 알이 얼마나 실하고 꼬숩던지.




그래도, 그날 저녁에 바로 화해를 했어요.
별것 아닌일에 서로 감정 상할 일 만들지 않으려구요.
노랗게 잘 구워진 삼치마냥, 고소한 일들만 생기면 오죽 좋을까요~




무지 더웠던 날 오후에,
진하게 에스프레소 뽑아서 시원한 라떼 한잔 마시고~




냉장고에서 차게 식은 며칠전 그 순대로 순대볶음 해 먹었어요.




자이언트어린이 쉬는날, 바베큐립을 해 달라길래 후딱후딱 하면서
곁들이로 폴폴라이스(안남미) 볶음밥 곁들여 줬어요.
멀리보이는 홈메이드 피클은, 씹을 때 마다 입 안이 스타카토!



바베큐 소스를 진하게 만들어서 여러번 발라 구웠더니 좀 까매요.
탄건 아니예요. 어찌나 달콤짭쪼롬 맛나던지!!




호박잎 쪄서, 강된장 짜박하게 지져서, 굴비구워서
밥이 모자랄까 밥 늘릴요량으로 냉동군만두 구워서~
결국 만두가 남았어요^^;;




넘 귀엽죠?ㅎㅎㅎㅎ
홈플러스 갔다가, 친한언니가 너무 귀엽다며
사줬어요.
일명 오픈토 고무신!! 언니는 파랭이 저는 빨갱이.
핫핑크도 있었는데, 큰사이즈뿐이라..



몸이 안좋으니, 참 시간이 더디가는 오늘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욤*^^*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prettysun007 여기에 있어요~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바다
    '09.5.20 10:38 PM

    라떼 한잔 시원하니 들이 키고 싶네요
    오늘 카푸치노가 마시고 싶었는데 부를 친구가 없었네요
    내일은 친구들 만나기로 했으니
    봄비라도 살포시오면 참 좋겠네요 *^^*

  • 2. 부관훼리
    '09.5.20 10:50 PM

    ㅁㅁㄴ이네... ㅋㅋ 누군가하고 생각이 안나서 자전거타러 나가자는 찐빵이의 사이드킥을 피해가면 아까부터 기겔가서 1시간동안 검색했다는 !!

    암튼 아흑 초절정 세기의 미녀가 유부녀가 되다니... ㅠ.ㅠ

  • 3. 부관훼리
    '09.5.20 10:51 PM

    아 참.. 약드시기전에 다른검사를 먼저해보셔요. 꼭... ^^;;

  • 4. Ashley
    '09.5.20 10:58 PM

    봄바다 : 한동네에, 커피 같이 마실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복받은 일인지..ㅠㅠ
    제 친구들이 이 동네로 왔으면 좋겠어요.엉엉-
    부관훼리 : 이제, 사이드킥에서 해방되셨끈녀!!히히 세기;;초절정;;;
    그..근데요;;;다른검사라 함은...그..그....기생충!?!

  • 5. 귀여운엘비스
    '09.5.20 11:08 PM

    유후~
    너무이쁘세요!!!!!!!!!!!!!!!!!!!!!!
    산딸기주로 우리함께 삐뚤어져요!!!!!! ㅎㅎㅎㅎ

    그.런.데.
    저 고무신사러 홈플가야하는건가요 ㅠ.ㅠ

  • 6. 야리
    '09.5.20 11:12 PM

    입안이 스타카토라 신혼땐 표현도 저리 상콤해지는 겁니꽈? ^^

  • 7. fiona
    '09.5.20 11:28 PM

    고무신 귀업군요..^^

  • 8. 중국발
    '09.5.20 11:43 PM

    11월에 다녀온 발리가 떠오르네요^^
    근데 전 짐바란 씨푸드는 별로였어요 ㅋㅋ

  • 9. momo
    '09.5.21 12:08 AM

    저 신혼때는 저런 메뉴는 꿈도 못 꾸었던 ㅜ.ㅡ;;;
    일품요리만 줄곧 해 먹었다능,, ㅜㅜ
    새댁이 정말 참하신가 봅니다^^

  • 10. 생명수
    '09.5.21 3:56 AM

    정말 신혼냄새가 풀풀 나네요.
    남편을 어린이라고 하는게 어찌보면 거시기 한데, 살다보면 거시기한게 맞을 때가 많더라구요. 시엄니께서 남자는 다 애다..라고 결혼할때 말씀 하셨었는데....맞아요.^^
    저도 구황작물 좋아해요. 지금 방금 마트에 가서 2달라에 10개주고 사 왔어요. 저녁에 쪄 먹을라고...이거 염장이죠? 헤헤 고구마랑 옥수랑 바꿔 먹을까요? 근데 옥수수가 정말 비싸군요. 이곳은 고구마가 금값인데.

  • 11. 프리
    '09.5.21 5:07 AM

    정말 부럽고 아련한 신혼일기네요...(저야.... 곧 30년이 다 되어가니까요)

    옥수수..저도 젤 좋아하는 간식... 전 찰옥수수가 더 좋아요... 고무신도 신혼스럽습니다...

    그런데요..님...
    경험에서 한가지 꼭 충고해주고 싶은 게 있어서 사실 꼬리 달았는데....
    절대...남편 속 썩힌다고 마시고 삐뚤어지지 마세요.. 엘비스님도요^^
    자기만 손해이구... 해결나는 것 하나도 없어요... 속만 버립니다.
    부부간에는...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것... 그리고...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게 젤 중요하다는 괜한 참견을 불쑥 했습니다..
    너무 부러운 신혼...알콩달콩 계속 이쁘게 사세요^^

  • 12. Ashley
    '09.5.21 7:50 AM

    귀여운엘비스 : 홈플가면 매대에 있어요!ㅎㅎㅎㅎ 어찌나 귀여운지..촌스러워서 더 귀여워요!
    야리 : 정말 통통 튀게 아삭하단 의미;로다가;;;
    fiona : 무려 마데인차이나! 친구가 그걸 보고 직수입품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
    중국발 : 가게마다 맛이 다르다고 하더니..혹은 입맛 차이였거나요.
    저희커플들은 매우 만족했어요~
    momo : 저는 참하지 않고 "참~~~"해요..
    보통 오른들이 "그사람 참.....헤유~"하잖아요.ㅋㅋ
    생명수 : 아악!! 2달라에 열개!!!!!!!!!!! 세상에나!!!!!!!! 바꿔요! 엉엉-
    프리 : 앗, 연륜과 경험이 묻어나는 조언!
    말이 삐뚤어진다는거지, 뭐 삐뚤어질 강심장이면 아마 솔로로 살았지 싶어요^^;;
    주신 조언대로, 예쁘고 둥글게 잘 살께요~

  • 13. 올망졸망
    '09.5.21 9:10 AM

    삐둘어질테야 산딸기주~~~ ㅎㅎㅎㅎㅎ
    괜히 나도 담고싶어진다는...ㅋㅋㅋ
    저도 신혼여행 발리갔다와선 꼭 다시가자고 했었는데....
    과연 언제 다시 갈런지...ㅋㅋㅋ
    짐바란 씨푸드...아흑....
    식은 순대로 만든 순대볶음이 넘 맛있어보여요....

  • 14. 다니사랑
    '09.5.21 10:34 AM

    아..발리의 햇살이 그립네요...^^
    저도 신행 발리로 갔었는데...
    씨푸드 뷔페에서 울 신랑 진짜 엄청난 식성을 자랑했었죠..
    덕분에 조리사와 친해졌다는...단 몇시간 만에...ㅋㅋㅋ

    삼발 소스 넘 맛있어서 사왔엇는데 지금은 어디선가 울고 있을거에요..ㅠ.ㅠ

  • 15. 불량새댁
    '09.5.21 10:42 AM

    우왕~~ 구황작물..저도 넘넘 좋아해요..ㅋㅋㅋ
    여름에는 찰옥수수만 쪄주면 하루종일 그것만 먹고 살 수 있어요!
    라떼 한잔 시원하게...
    저두 원래 서식지와 좀 떨어진곳으로 와서 (같은 서울이지만 넘 멀어욧)
    친구들 편하게 보고 싶어요..흑흑~~~

    전 신행 푸켓 갔었는데 태국 음식이 짜고 입에 안맞아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그때 그추억은.. 또 놀러가고 싶네요 그쵸..?^^

  • 16. 맨날낼부터다요트
    '09.5.21 11:08 AM

    82엔 왜 이리 솜씨도 좋고 이쁜 분들이 많을까요?
    저도 이렇게 예쁘게 알콩달콩 살고파요...

  • 17. capixaba
    '09.5.21 11:28 AM

    삐뚤어지지 말고 82에 고자질 해요.
    다 들어줄테니까.
    그리고 그 술은 내게로....^^

  • 18. Ashley
    '09.5.21 12:17 PM

    올망졸망 : 어흑..저도 맨날 짐바란 사진 보면서 울어요..엉엉

    다니사랑 : 저도 삼발 사올껄 그랬어요. 한국와서 샀더니 그 맛이 아니에요ㅠㅠ

    불량새댁 : 서식지! 저, 저런 단어선택 넘 좋아하는데^^;;
    서울 어디시길래...같은 동네면..같이놀아요!

    맨날낼부터다요트 : 저는 둘 다 해당사항이 없습니다만^^;; 닉네임이 참 맘에 와닿아요.ㅋㅋ

    capixaba : 저거 뚜껑따는 그 삐뚤어지는 날, 꼭 82에 보고하려구요!ㅎㅎ

  • 19. sera
    '09.5.21 12:35 PM

    저 다엿 하거든요ㅜㅜㅜ 아 ~~~~먹구 싶어라...담부터 이런 맛난거 올리실땐 ....
    -----경고 다엿 중인 분은 클릭 금지-------- 해주세요^^

  • 20. 여름여름
    '09.5.21 12:53 PM

    It appears that you may be pregnant
    why don't you check it out before you take any medicine?

    sorry I don't know why but my computer doesn't allow me to type Korean today

  • 21. Ashley
    '09.5.21 2:07 PM

    sera : 다엿은, 저도 일년 삼백육십오일 해요.ㅎㅎㅎㅎ
    여름여름 : 저, 막..전공서적 보는 기분으로 읽었어요^^;; 글쎄요..pregnant..이길 바라는데
    또 모르죠..ㅎㅎ아닐수도 있어서..걍..뒷짐지고 먼산 보고 있어요. 한국말 안써지면
    ctrl+alt+마우스 우클릭 후에 한영키 누르면 되던데. 함 해보세용^^

  • 22. 천상연
    '09.5.21 10:05 PM

    울 삼실에 지금 그 뭐임 덴마크 다이어트 열풍인데요 하나씩 빼내고 있어요 ㅎㅎㅎ 나중에 해야지 ㅠㅠ

  • 23. 미래의학도
    '09.5.22 5:35 PM

    허걱 짐바란 씨푸드...
    1월에 발리갔을때 유일하게 잘 먹었던 음식이였어요;;(물론 혼자갔지만;;)
    저 뒷배경이 아마도 인도양인듯 싶은데요...ㅋㅋ
    그러나 어무이가 해주신 김치가 너무 그리웠었다는...ㅜ.ㅜ

  • 24. 리나
    '09.5.23 2:19 PM

    옴마나 ^^ 저 블로그가서 맘껏 구경했어요 ㅋ
    레시피 많이 참고할게요. 감사해요 ^^

  • 25. 산들바람
    '09.5.23 11:55 PM

    그런데 여기저기 많이 올리시나봐요
    디시에서도 본 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1 행복나눔미소 2026.01.28 2,003 4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6,694 1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223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7 jasminson 2026.01.17 7,524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814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42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44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4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27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8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893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8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904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80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2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30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4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58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4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1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1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1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0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3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6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4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08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08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