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친정엄마 생신상~~

| 조회수 : 10,042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9-05-20 15:18:30
직장다니는 딸 위해서 우리 아이들 봐주시느라 고생하신 친정엄마 생신날...
항상 외식으로 떼우다가 처음은 아니고 세번째쯤 되는 엄마 생신상을 차려봤어요...

전날 여기 들락거리며 메뉴 뽑고....손이 덜가는걸로...ㅎ
전날 저녁에 대충 밑간들해놓구 당일날 저녁 다 모여 이케 상차려냈네요...
별거 없어요...그치만 몇년간 유령이었다가 첨으로 글올려볼려구요^^

메뉴로는 잡채,무쌈말이,쟈스민님 불고기,호박전,버섯전,홍어무침,고추잡채였네요...
고추잡채는 꽃빵을 사오기로한 동생이 늦는 바람에 고추잡채의 자태가 나오진 않았지만
모두들 감탄하며 먹더라구요...^^

그냥 나가서 한끼 먹구 말지 번잡하게 군다던 엄마께서 암것두 못하는 딸이 동동거리며 상차려낸게 무지 기분 좋으셨던지 친구분들한테 자랑도 하셨나보더라구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소풍
    '09.5.20 3:44 PM

    ㅎㅎ 어머니 정말 기분 좋으셨겠어요.
    저도 시부모님 생신상만 열심히 차려드렸지,, 친정부모님은 집들이때 한번 초대 했네요.
    ㅠ ㅠ 반성하고,, 저도 올 생신엔 꼭 차려드려야 겠습니다.

  • 2. 생명수
    '09.5.20 5:17 PM

    뿌듯하셨겠어요. 저도 친정부모님들 생신상 차려드리고 싶어요.
    저는 이번에 친정엄마 생신때 전화도 못 드려서 늦게나마 드렸는데도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에공...

  • 3. 진도아줌마
    '09.5.20 7:27 PM

    써니맘님 정성가득한 생신상 받는 어머님 께서 무척 좋아하셨겠네요~
    효녀시네요.
    어머님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 4. 비타민
    '09.5.21 5:30 AM

    세번째 생신상이라고라.. 전 아직 한번도 못해드렸는데..
    요즘 외식들 간편하니 자주 하게 되지만 집에 차린 생일상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저도 어머님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시길 바래요.

  • 5. 맨날낼부터다요트
    '09.5.21 11:09 AM

    고생하셨어요.
    저도 이번상은 차려드리고싶네요.

  • 6. sera
    '09.5.21 12:36 PM

    저도 올해엔 엄마 생신상 꼭 차려 드려야 겠어요.행복한 생일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 7. 써니맘
    '09.5.25 6:40 PM

    친정엄마의 건강 기원 고맙습니다...^^
    주말내내 참 사는거 별거 아니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주위분들 오래오래 살아줬음 하는 바램이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항상 스마일하면서...^^

  • 8. 봄소풍
    '09.8.28 10:10 AM

    드뎌.. 저도 생신상 차립니다. ^^ 기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679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656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316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64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349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37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72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55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82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89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71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211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06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56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75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08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6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7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8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68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83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31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50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3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03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21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83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30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