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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스파라거스 요리 몇가지..

| 조회수 : 19,409 | 추천수 : 89
작성일 : 2009-05-07 16:47:22



슈파겔은 슁켄에 감아서 먹어도 맛있지요.






흰 슈파겔에 홀랜다이즈 소스. 가장 간단하고 일반 적인 방법이지요.



소스 만드는법은 저도 잘....;;  위의 소스는 크노르것이던가..수퍼에서 완제품 사서 데우기만 한것,;;;;;;

검색에 치니 많이 나오던데 직접 만들어보진 않았습니다. ㅠㅠ






이것도 기본








비슷한 감자 슈파겔 조합인데..이것은 그라탕.







 베샤멜 소스 만들때 감자를 납작하게 썰어넣어 어느정도 익힙니다.






그라탕 그릇에 담고 조각슁켄 넣어...





치즈 덮어 익히면끝.










익혀서 샐러드에도 넣어 먹고...






버터에 볶다가 소금만 조금 쳐서 밥과 먹기도 합니다.





보기엔 허여멀건게 맛없어 보여도.........;;;;


썰어서 배추 팽이버섯등과 웍팬에 마늘향내어 후딱 볶아낸것 입니다.
간은 굴소스로...
위에 그라탕 어쩌구 들 보다 전 이게 더 좋아요^^;;



그릴할때 같이 굽기도 하고...











다듬어 팬에 볶다가 간장 물엿으로 간하고 위에 캐슈넛 가루 얹어준것.





역시 올리브 오일에 마늘향 내고  슈파겔 볶다가 삶아 놓은 스파게티 넣어.....






그 외에 소고기 가늘게 채 썰어 간장 설탕에 재서 녹말 가루에 한번 굴려 기름에 볶다가 슈파겔 잘라 넣어 같이 휘리릭 볶아

간장이나 굴소스 양념해도 맛있구요... 어슷어슷 썰어 볶아서 잡채에 넣어도 맛있다고 해요.


자! 제철에 많이 먹읍시다!

몸에 좋은 슈파겔!!^^


슈파겔=아스파라거스 ;;;;




이 게시물은 좀 전에 제가 독일 교민 사이트에 올리고 사진 몇장 빼고 그대로 복사한것이라

글들이 조금 어색합니다. ^^;

키톡에 올릴까 말가..하다가 그래도 이왕 편집한 글들이니 한번 내보냅니다.




혹시 댁에서 아스파라거스 드시는 방법 있으시면 공유해요^^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명진
    '09.5.7 4:53 PM

    토스트 가볍게 해준 빵에 버터를 살작 바르고

    아스파라거스를 반쪽으로 가르구요. 세로로요...
    얹고 소금 후추 + 모짜렐라 또는 피자치즈+ 체가 치즈 올려 그릴이나 오븐에 살짝 구워 먹습니다.

    예전에 호주 알바 시절에 카페테리아에서 자주 만들던 점심 메뉴입니다. 간결한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 2. yachoi97
    '09.5.7 5:02 PM

    저는 그냥 아스파라거스, 새우살, 호두 이렇게 넣고 소금, 후추 약간만 추가해서
    팬에 살짝 볶아서 먹는대요. 고소하고 제법 맛있어요.^^

  • 3. 순덕이엄마
    '09.5.7 5:12 PM

    와우~ 김명진님, yachoi97님 감사합니다!!!^^
    둘다 맛있겠네요.
    10분 후 장보러 갑니다.
    오늘 해 먹어여지~~~^^

  • 4. 루시( lucy)
    '09.5.7 5:34 PM

    어떻게 제가 아스파라거스 사놓고 난감해 하는걸 아신건지....ㅎㅎㅎ
    먹어 보겠다구 마트 갔다가 업어 오고는 계속 냉장실에 잠자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전 어디선가 살작 데친 아스파라거스를 베이컨으로 말아서
    오븐에 구운걸 본거 같아 그거 해 먹으려고 사왔는데
    도무지 제 기억력에 의지해서는 맞는건지 알 수가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어요

  • 5. 프리치로
    '09.5.7 5:53 PM

    전 참기름에 볶아서 소금후추 쳐서 먹는데.. 맨 위에 어려운 말 소스 덮은거가 너무 맛있게보이네요.. 슈파겔이 아스파라거스인가요? 이름 되게 이쁘네요..^^*

  • 6. 콩다방
    '09.5.7 6:02 PM

    앗 저 퇴근하고 아스파라거스 사러 가려던 참인데. 내일 어버이날 기념 코스 요리 도전하는데,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 해보고 싶어요. 올려주신 메뉴도 다 도전!

  • 7. 거북이
    '09.5.7 6:16 PM

    관자 (스캘럽) 하고 볶아먹기도해요. 굴소스 조금넣을때도 있구요. 근데 우리나라에선 아스파라거스 넘 비싸서ㅠㅠ

  • 8. j-mom
    '09.5.7 6:44 PM

    울 큰딸이 야채를 너무너무 안먹어서 몇가지 좋아하는 야채만 줄창 해주거든요.
    그중 하나가 요 아스파라거스...
    독일은 몰라도 대만은 스트링빈보다 아스파라거스가 더 비싸서 스트링빈을 자주 먹는듯하네요.
    해먹는 방법은 둘다 비슷하게 해서요...

    아주아주 간단하게는 살짝 데치거나 볶아서 각종 소스에 찍어먹기.(일본 꺠소스나 아시안시저랑 어울리더군요.)
    그리고 저번에 보신듯한데 베이컨이나 햄을 볶을때 브로콜리랑 함께 요것들도 볶아주구요..
    저번에 해드신 캐서롤도 비교전 간단해서 자주 해먹구요..

    근데 저리 굵은것은 다듬는데 손이 많이 가서 게으른 저는 얇은 녀석들만 주로 사다먹네요..

    올려주신것 저두 응용해야겠어요.
    통풍걸린사람이나 가능성 있는 사람이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하더군요.

  • 9. 별꽃
    '09.5.7 7:53 PM

    아침에 남편하고 한줄기씩 후라이팬에 구워먹어요....곁두리용으로

    저희집 아침이 두부반모를 5쪽으로내어 두툼하게굽기 계란후라이 두개 마구이 세쪽 (기본)

    보이는 음식들도 새롭고 댓글에서도 마이 배웁니다~

  • 10. 오키드
    '09.5.7 9:28 PM

    친할머니댁에서 먹어본 건데요.
    아스파라거스로 나물을 만드셨더라고요.
    모양은 약간 토란대스러웠는데 맛은 좋았어요.
    데쳐서 말리신것 같았는데 국간장이랑 넣고 완전
    한식 반찬으로 만들어 놓으셨더라고요.
    샐러리로 만든 장아찌에 아스파라거스 나물에 정말 놀랐웠어요.

    독일 아스파라거스 가격은 어떤가요?
    양이 팍~ 줄어서 아스파라거스가 비싸다면 권장하고 싶진 않지만요
    재료 귀한 외국서 한국의 맛을 느끼고 싶으실때는 시도해 볼만 하실듯 해요.

  • 11. 안삽재
    '09.5.7 11:41 PM

    아스파라거스가 이렇게 해먹을수 있는거군요.전 아스파라거스 농사는 하지만 요리를 할줄몰라
    했는데 많은참고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

  • 12. 농담
    '09.5.8 12:04 AM

    위에 오키드님 친할머님의 아스~ 나물 레서피가 너무 궁금하네요.
    샐러리 장아찌까지 대단하십니다.
    가끔 서양식자재를 갖고 한식요리로 전환시키시는 분들 뵈면 독창성에 놀랄 때가 많습니다.
    다른 재료긴 하지만 생각나는 것.. swiss chard 라는 야채를 갖고 된장국을 끓이면 근대국? 같은 맛이 납니다.
    언제 외국에 나와 사시는 분들, 현지 식자재로 한식 만드시는 아이디어 같은거 푸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네요. (순덕이엄마님, 원글과 상관없는 댓글/죄송합니다~)
    아, 전 아스파라거스는 그냥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막 헹궈서 아직 따뜻한 기가 좀 남아 있을때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걸 아직은 제일 좋아합니다.

  • 13. crala
    '09.5.8 12:57 AM

    아스파라거스 농사하신다구요~ 띠용~ 장터에 올려주심 애용할께요 ^^

  • 14. 팩찌
    '09.5.8 2:41 AM

    잉? 전 마트에 갈 때마다 아스파라거스가 잘 안 보여서 서운하던데. 지난번엔 찾으러 헤맸는데도 안 보이더라구요. 지금이 제철인 건가요?? 이럴 때 마트에 달려가야하는 거였군요!

  • 15. coco
    '09.5.8 5:54 AM

    슈파겔이 언제 순덕이 엄마님 글에 나올지 기다렸답니다!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저 흰색 슈파겔에 열광을 하니 독일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위댓글에서 많이들 방법을 올려주셨네요. 원글에도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셨고요. 아스파라가스는 중국사람들도 많이 쓰는데 왜
    한국에서 오랫동안 쓰지 않았는지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재배가 보다 까다로와서인지? 제가 먹었봤던 것중에 정성이 들어갔던 방법은 끓는 소금물에 익혀내서 찬
    얼음물에 넣어주셔서 색감을 유지하게 해주고요, 팬에 올리브오일과 버터를 조금 넣고
    쏘테ㅡ튀겨 오르듯 센불로 흔들어 잠시 굴려주고 오븐에 팬채 넣어 이삼분 그릴하는거죠.
    겉이 살짝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느낌이지만 사각거리는 느낌으로 먹는 거였어요.

  • 16. 달걀지단
    '09.5.8 6:22 AM

    아스파라거스로 할줄 아는 요리가 없으므로 침만 흘리다가 가야쥐~~~

  • 17. 만년초보1
    '09.5.8 9:01 AM

    첨 일산으로 이사갔을 때, 아스파라거스 사러 홈에버, 이마트, 뉴코아, 롯데백화점...
    샅샅이 뒤졌는데도 없어 절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홈에버가 홈플러스로 바뀌고, 아스파라거스를 발견하고 넘 반가워 잔뜩 사다놨는데,
    할줄 아는 게 베이컨 말이 구이 밖에 없어 또 다시 절망...
    순덕 어머님께 자문 좀 구할 걸.... ^^;;

  • 18. 블루벨
    '09.5.8 9:03 AM

    아스파라거스는 그냥 버터에 살짝 볶아먹는 것만 알고 있는 데
    이렇게 쉬운 조리법도 있었군요. 덕분에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내일은 아스파라거스 스파게티부터 시작을.^^

  • 19. 미쉘맘
    '09.5.8 10:58 AM

    1. 소금물에 살짝 데친후 초고추장에 찍어먹어요.고기종류와 같이....퓨젼식?
    2. 찜기에 올려놓고 소금 툭툭뿌려 찐다음 식탁위에 두가 오가며 먹는다. ㅋㅋ

    이상 우리집에서 웰빙식 아스파라가스먹는법이었읍니다.^^

  • 20. 뽀뇨
    '09.5.8 4:11 PM

    마트에서 그냥 힐끗 쳐다만 보고 지나갔었는데 한번 집어와봐야 겠네요~
    댓글 올리신분들의 요리법이 저마다 다르시네요~ 호기심이 이는데요~~

  • 21. 로즈
    '09.5.9 12:39 PM

    카레할 때도 썰어서 넣어주면 파린 색감도 좋구, 아삭 식감도 좋아요^^

  • 22. 빈틈씨
    '09.5.10 1:00 AM

    아이구 요즘 좀 정신이 엄써서 몬들어왔더니만 횽님의 글이 있군욤!!
    방갑싸와요 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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