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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유기농을 먹어야하는이유 (무당벌레먹을까 농약먹을까)

| 조회수 : 6,189 | 추천수 : 128
작성일 : 2009-05-05 02:02:09
http://blog.naver.com/tndkdlqj123/40066640933

누르면 사진이 나와요 ~ '
christina (tissuewww)

느리게 사는 법을 배우는 인생 초보 아줌마 시장에서 콩나물 깍지 않는 아줌마, 식당에서 밥 안시키는 아줌마 아님, 술은 못마셔요 안주 팡팡 시켜 돈계산..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덕이엄마
    '09.5.5 2:29 AM

    사진 보고 왔어요.
    건강한 먹거리와 아이들....좋네요^^

  • 2. coco
    '09.5.5 4:07 AM

    새옹지마님 명아주 사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죠. 농약을 친 농산물은 소비자뿐 아니라 직접 다루는 농부님들 건강에 가장 해롭지요.
    정부에서 힘든 유기농 농사를 보조하면 생산자도 소비자도 모두 행복할 수 있을텐데요.
    아이들 사랑 듬뿍받는 행복한 엄마시네요! 모두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에 유기농 후원 요청 전화를 자주 넣어 귀찮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ㅡ

  • 3. 간장종지
    '09.5.5 7:14 AM

    무서운 그라목손도 보이네요.

  • 4. 현랑켄챠
    '09.5.5 8:51 AM

    직접 농약을 보니까 섬뜩하네요.
    이유가 어찌되었든, 쉽고 빠른 것은 해로운 것 같습니다.


    ps.
    흰띠네!, ㅋㅋㅋ. 검은띠되면 형한테 도전해도 돼~~형은 짝퉁 검은띠야. ㅋㅋ

  • 5. 새옹지마
    '09.5.5 1:23 PM

    다시 보니 창고문 유리 깨진 것 올라갔군요 역시 지난 주 강풍에
    유리가 부서졌어요 아들녀석 머리 날리듯 여름옷 입었다가 겨울 옷 입었다가
    친정아버지 일하시는 모습 보세요 겨울 외투에 골덴바지
    명아주는 풀입니다 농약 비료를 주지 않아도 쑥쑥 잘 자라는 이 명아주를 전 좋아합니다
    좀 있으면 쇠비름도 올라옵니다
    제가 식당을 직접 할 때 즈음이면 쇠비름과 명아주만 할려고 하는데

  • 6. 후니우기맘
    '09.5.5 2:13 PM

    명아주가 토끼주는 풀 아닌가요?
    먹을수있는 나물이었어요?
    그거 우리 시골에 많았는데 ..다 뜯어 버렸어요. ㅠㅠ.아까워라~

  • 7. 아라네 농장
    '09.5.5 2:46 PM

    유기농을 짓는 초보농부로 한번들렸네요.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 그꽃 이름 알켜드릴께요.
    사진으로 봐선 헤아리베치가 아닐까 하네요.토종식물은 아니구요. 녹비(식물성비료=유기질퇴비 대체작물)식물로 가을에 추수전에 뿌려두면 늦가을~ 봄에 자라서 5월초쯤 꽃이 만개한답니다.

  • 8. cook&rock
    '09.5.5 7:55 PM

    모르는게 약이라고 ㅜㅜ
    모르면 그냥 먹겟는데 또 이렇게 사진보면 섬짓하다능~
    시중에 파는 유기농도 믿을수가 없답니다요.쩝.

  • 9. coco
    '09.5.5 10:01 PM

    시중에 유기농을 믿을 수 없는 문제가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하더군요.
    제가 한국에 갔을때 샐러등 잎채소를 찾는데 유기농가게에서 분무장치로 물주고 있었고
    그걸 사와서 냉장고에 넣고 일이 있어 먹지 않고 있었는데 시간이 가도 그대로 싱싱해서
    도저히 먹지 못하고 다시 사지 않은 적이 있어서 사정이 짐작이 간답니다.

    관리체계가 잘 이뤄져야 할 것같아요. 해야할 일을 도저히 하지 않는 정부만 믿고
    있을 수도 없고 시간과 에너지가 있는 분들이 음식경찰 활동을 해야할까요. 유기농 인증의
    기준 문제도 복잡한 문제지만 유기농을 못믿기 때문에 계속 위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비할 수도 없는 문제니까요. 안전한 생산자를 알리고 직접 소비자에와 연결하는
    체계를 계속 만들어 가는 방법이 있겠고요. 가만히 있으면 안전한 먹거리는 생기지
    않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 10. 새옹지마
    '09.5.6 1:27 AM

    후니우기맘님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무치지 않고 그냥 고추장 참기름 계란후라이 2개 넣고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수분이 많지 않고 뭐 별난 향도 없고 담백한 맛입니다
    약초로는 뭐 강력한 점 없구요 걱정마세요 날씨가 더운날 태어납니다 이제 막 시작입니다
    말려서 겨울에도 먹습니다 손님들이 말린 나물은 명이나물 맛과 같다고 평하더군요
    전 사실 어릴적 외할머니 따라 다니며 뜯었던 기억이 나서 해보았습니다
    이름은 손님 중에 수녀님이 어느 날 오셔서 표준말을 알려주시고 갔습니다
    어릴 때 "도토라지"라고 했습니다 잎을 만지면 분가루가 도톨한 느낌이 나서 나온 우리동네
    사투리인 것 같습니다

    아라네님 녹비가 뭔지 그럼 저 이뿐 꽃을 땅에 뿌리면 땅이 부드러워진다는 뜻인가요
    다른 분들은 자주뵙는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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