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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랜만에 도시락들고 왔어요~

| 조회수 : 10,467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9-04-28 09:45:53
준영이를 강화에서 데리고 와서 두 아이 육아에 회사일에 완전 넉다운돼서
매번 눈팅만 하다 갔네요~
오늘 소영이가 딸기농장으로 견학을 갔어요~
늘 선생님 도시락은 안챙겼는데..
느낀바가 있어서 ㅠ.ㅠ
반성하는 맘으로 이번에 첨으로 선생님 도시락을 챙겼어요~

유부초밥이랑 닭봉구이 디저트로는 키위랑 방울토마토 넣었어요~
나름 이쁘게 깔끔하게 해서 보낸다고 했는데..
맘에 드실라나 몰겠어요 ㅎㅎㅎ

소영이는 주먹밥틀에 여러가지 모양으로 주먹밥 만들어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ㅎ



마지막 보너스!
요즘 한참 사고치고 다니는 울집 막둥이 준영이예요~
엄마가 사진찍는 틈을 타서 방울토마토를 노리다 손에 닿는 순간
제가 얼렁 뺏어서 더 높은 곳으로 옮겼더니
그 허탈해하는 표정이란 -_-;;



요즘은 요리란걸 전혀 못하고 사네요
그저 연명하는 수준으로 살고 있어요  ㅜ.,ㅡ
두명 육아가 좀 적응되면 다시 열심히 활동할께용~ ㅋㅋㅋ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 ^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라돌이맘
    '09.4.28 9:56 AM

    선물상자님... 너무 반가워요.
    어린 아이들 키우느라 회사일 하느라 많이 지칠텐데도...
    이리 정성으로 예쁜 도시락을 준비하셨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엄마 마음이란게... 다 그런거지요...^^

  • 2. SilverFoot
    '09.4.28 10:02 AM

    정말 너무너무 반가워요, 선물상자님!
    너무 반가워서 도저히 로긴 안할 수가 없었네요.
    그 새 준영이까지 데리고 오셨군요.
    이제 모두 합체해서 네식구 온전한 가정을 이루셨군요. ㅋㅋ
    직장에 육아에 살림에 이렇게 글까지 올리시다니 진정한 슈퍼우먼이세요^^

  • 3. onion
    '09.4.28 10:14 AM

    정성 가득 도시락이네요~ 선물상자님 안녕하세요?
    준영이 손 뻗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
    그 옆의 가위를 얼른 치우고 싶어요. 더듬대다 떨어지면 어쩐대요~

  • 4. 보봉
    '09.4.28 10:27 AM

    정말 반갑네요
    전 그냥 선물상자님 팬이예요
    소영이도 많이 컸죠?
    준영이가 벌써 저만큼 자랐으니~
    바쁘신중에 선생님 도시락까지 대단하세요
    이제 네식구 오손도손 잘 사시길~~

  • 5. 선물상자
    '09.4.28 11:04 AM

    푸하하 사실 사진찍구나서 가위부터 얼렁 치웠어요 ㅠ.ㅠ
    사진 올리면서 홀날꺼 같다고 생각했어요 ㅎㅎㅎ ^^;;;
    저눔시끼 정말 말썽쟁이예요 어흑..
    여자애랑 남자애랑 우쩜그리 다를까요 -_-
    그래도 혼내려고 하면 씨익~ 웃어서 힘빠지게 만드는놈이네요 ㅎㅎ

  • 6. 달자
    '09.4.29 4:54 PM

    힘내시구요. 육아는 힘든 만큼 두배로 아니 제곱으로 행복해질거예요.
    아기랑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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