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짜장만드실때...춘장 기름에 볶으시나요?
짜장가루는 입맛에 안맞아 별루고^^; 춘장으로 짜장을 하는데
항상 야채볶다가 춘장하고 물을 섞어서 걍 끓였었는데
나름 먹을만하지만 항상 2%가 부족했어요. 짜장은 너무 까맣고 씁쓸한맛이나는....
어제도 짜장을 하다가 춘장을 충분히 기름에 볶으라는 팁이 생각나서...
기름에 춘장을 충분히 볶아서 짜장을 만들었는데
오마나...완전 입에 착착붙는 업소짜장맛이더라구요. 환상황상~~~
짜장빛깔도 까만색이 아닌 탐스런 갈색이 되고 맛은 너무 부드럽고 고소,기분좋은 달콤함...(양파,양배추 넉넉히 넣으세요.)
여태껏 제가 볶지않은 춘장으로 만든 짜장은 짜장이 아니었어요.ㅠㅠ
춘장을 볶느냐 안볶느냐로...이렇게 큰 맛의 차이가...
짜장 만드실때 춘장 충분히 볶아서 맛있는 짜장 만드시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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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루오
'09.4.2 2:21 PM - 삭제된댓글춘장 포장상자에도 기름에 볶으라고 조리법 나와 있어요.
볶지 않은 춘장으로는 안 해봤고 전 으례 그러는줄 알고 볶아서 해 먹어요.2. 별다방
'09.4.2 2:28 PM남편 50대 초반 정형외과 의사입니다. 정형외과가 수술기구가 딴과보다 무겁지만, 힘딸려 수술
망쳤다는 얘기는 못 들었네요. 작년에 정교수 되었는데, 50대 초반 손떨려 수술 망칠까 걱정된다는
말, 슬프네요. 40대엔 수술이 워낙 많아 힘들어 했는데, 지위가 높아지니 수술 숫자도 조절하고
컨디션 조절해서 하니 덜 피곤해 하는 것 같은데... 수술이라는 것이 기술이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으로 대처하는 능력도 중요한지라...3. 홍홍
'09.4.2 2:40 PM돼지기름 구해다 볶았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엔 그렇게도 해보세요^^4. 숨은꽃
'09.4.2 5:36 PM춘장 볶을때 설탕을 조금 넣어주시면 쓴맛이 가셔요
기름 충분히 넣고 볶다가 따라내는 것 맞고요5. 라니
'09.4.2 8:12 PM그럼 지금까지 춘장을 안볶아 쓰셨군요^^
기름을 많이 넣고 작은 불에 복닥복닥 볶다가 체에 내려
기름을 충분히 빼내고 쓰셔야 해요.
그런데 색을 모르니 잘못하면 탈수가 있답니다...조심하시구요^^
파는 식당의 경우 라아드와 돼지기름을 넉넉히 넣으니 더 리치한
맛이 나구요, 거침없이 미원을 한숟갈 씩 넣는다는 설이있어 짜장면 불매
운동이 일고 있더라는~ 천안에 어는 식당은 아예 미원을 조금만 넣어요 라는 문구를~@@6. 나답게
'09.4.2 9:05 PM춘장 볶아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짜장만들때도 쓰고 볶음밥에도...라면으로 짜파게티도 만들고...
7. 파찌마미
'09.4.2 10:37 PM저도 라니님처럼 해요..
조금 귀찮긴 하지만.
신혼초 춘장 몰라서 가루로 처음 했더랬는데 제 남편 다 먹더니 저보고 하는말..
두 번은 하지 마..였었네요..ㅜㅜ
춘장 볶아서 기름 빼내고 냉동해뒀다가 나답게 님처럼 볶음밥에 넣어주니까 애들이 좋아하더라구요..ㅎㅎ8. 해송
'09.4.3 1:30 AM짜장가루 그거 못먹습니다
조미료맛 너무나지요
춘장 충분히 않 볶으면 신맛이 나더군요
저는 춘장볶다가 설탕대신 물엿 반숫가락 넣습니다
그러면 짜장맛 훌륭해집니다
아! 볶던 기름 키친타월로 찍어냅니다9. 유산균
'09.4.3 10:08 AM동서네가 어릴때 중국집을 했었는데 자장 한솥 만들면 미원 한"국자" 들어간다고 합니다. 중국집에서 쓰는 국자 아시죠? 그걸로 한국자랍니다.
10. 아네스
'09.4.4 4:56 PM한꺼번에 볶아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짜장 떡복이만들어도 맛있어요11. 꿈꾸는몽키
'09.4.5 3:51 PM아~저도 파찌마미님 처럼 해봐야겠어요.
볶아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볶음밥에 쑝~
파찌마미님 아이들은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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