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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와플에 도전하였습니다.

| 조회수 : 5,044 | 추천수 : 74
작성일 : 2009-03-01 18:44:36
요즘 백화점지하에 와플 파는데가 있는데요..
참먹음직스러운데 사먹을려고 하니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보고 지나가기만하고는
별러서 오늘 만들어 보았습니다.

벨기에식 와플이라나요? 빵스런 와플 바삭거리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맛있던걸요..

바로 구워서 생크림을 올렸더니 먹는도중 흘러내리고 난리예요..
딸기잼을 발라서 먹었습니다.. 굿~~

레시피는 제가 대강 했는데요...
어디 책에서 본것 같아요

강력분한컵, 박력분반컵 계란2개 꿀조금(한스푼정도?), 드라이이스트는 베스킨라빈스 스푼으로
한스푼넣었구요 우유반컵 버터 조금 소금 조금

이렇게 반죽하니까 질어요.. 그래도 질은대로 그냥 하고 발효해서
구울때 는 조금씩  아이스크림뜨는것 한스쿱정도씩 떼어서
와플기 가운데에 넣고 꼭 손잡이를 잡고 있었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칼리
    '09.3.1 8:52 PM - 삭제된댓글

    와플기 사셨나봐요. 부러워라..^^

  • 2. 오렌지영
    '09.3.1 9:06 PM

    발효는 어떻게 몇분 정도 해야 하나요?
    저도 맨날 스폰지식 와플만 구워 먹다가
    벨기에 와플에 함 도전해 보려구요 ^.,^

  • 3. ▶◀마.딛.구.나
    '09.3.1 10:26 PM

    벨기에와플은 머랭이 들어가서 풀빵처럼 푹석한건데...

  • 4. claire
    '09.3.2 4:59 AM

    ▶◀마.딛.구.나 님 / 아시다시피 와플 레서피의 종류가 무척 많잖아요. 벨기에에선 집집마다 대대로 내려오는 레서피가 따로 있던데요. 꼬냑을 넣기도 하고 Kirsch 를 넣기도 하고, 반죽을 냉장고에서 하룻밤 재우는 집, 이틀 재우는 집, 생효모 넣는 집, 드라이 이스트 쓰는 집 혹은 일반 효모 대신에 맥주를 넣기도 하고...
    거기에 머랭이 들어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요. 한가지 이론에만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5. 들꽃
    '09.3.2 10:21 AM

    발효는 약 한시간하구요... 잘부풀은 반죽은 반죽하는 주걱으로 잘 섞어 귤크기만큼
    떼어서 30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와플기에 넣고 구웠습니다.
    의외로 쉽고 와플이 겉은바삭하고 쫄깃한 빵식감이 있었어요
    간단한 시장기를 채우기는 그만인것 같아요. 쨈발라도 되고 딸기크림치즈를 발라먹어도
    좋았습니다.
    빵반죽은 냉장고에 넣어놓았다가 구워도 괜찮았어요

  • 6. 나누어요
    '09.3.2 11:16 AM

    와플은 와플기가 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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