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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피의 발렌타인데이와 혼자먹는 밥...

| 조회수 : 5,243 | 추천수 : 85
작성일 : 2009-02-22 19:56:50
귀여운 엘비스님의 브라우니 레시피를 참고로~

서방을위해 발렌타인데이 케이크를 구웠어요~

솜씨없는 s양... 힘들었습니다.
완성된 케익위에 슈거파우더랑 레몬즙이랑 식용색소를 섞어서
'BE MY VALENTAINE!'

근데 줄줄 흘러서 피같아보이죠?
서방이 이게 무슨 뜻이야? 안묻고 그냥 웃고 지나갔다고...
진짜 피의 발렌타인데이-.- 쪼잔한 나...

근데 엘비스님의 브라우니 대박이에요... 너무 맛나서 흑 감사합니다.



발렌타인데이 아침으로
길거리 토스트...



M. BARBARA님의 꼬마김밥.... 사진은 멀쩡한데... 밑은 다 터졌어요~ 꼬마김밥말기 너무 힘드네요.



점심에 또 샌드위치... 복수닷~!!!



저녁엔 쫌 풀려서 닭갈비



꽃으로 맘 좀풀고...
^^



명사삽리아짐님의 고구마와 이쁜떡으로 야참~~~ 너무 달아요~~~ 감사~



주말인데 긴급미팅으로 회사간신랑덕에...
혼자먹는 저녁밥~ 간만에 먹으니 맛나네여. ㅋㅋㅋ



님들은 혼자서는 뭐드세요?
좋은저녁이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k&rock
    '09.2.22 8:42 PM

    피의 발렌타인이라해서 뭘까?하고 들왓다능..ㅋㅋㅋ
    정말 피같네요 ㅡㅡ;
    님 마지막 라면보니 이제 라면 먹어야겠다는 생각뿐~

  • 2. soojung
    '09.2.23 10:02 AM

    어제 밤 공부하다가 출출해서 9시반에 라면 반개에 김치넣고 후다닥..먹었는데
    꿀맛이에요 ^^ 그리곤 급 후회 ㅎㅎ

  • 3. wren
    '09.2.23 5:31 PM

    좀 과격한 제목 보고 뭘까?하고 들어왔어요 ^^

    이상하게도 발렌타인데이에 밤늦게 거리를 다녀보면 그렇게나 싸우는 연인들 많더라구요. ㅎㅎ

    저도 브라우니 구워주려고 재료 준비는 마쳤으나...
    해보지 않은 음식을 한다는 두려움 반, 귀찮음 반으로 아직 안해주고 있다능...

  • 4. 시트콤박
    '09.2.23 6:48 PM

    저도 올해 발렌타인 전날에 무지하게 싸웠답니다...
    제목보고 들어왔는데..^^ㅋ
    암튼 브라우니 맛있어보여요...아직 퇴근전인데...넘 배고프네요~

  • 5. ⓧPianiste
    '09.2.23 9:13 PM

    피의 발렌타인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딱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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