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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즘 뭐해 드세요? (초딩이 있는 4인가족 저녁식단)

| 조회수 : 22,194 | 추천수 : 120
작성일 : 2009-02-18 22:48:32
맨날 뭐해 먹나.. 그게 정말 고민일때가 많아요 ^^
그나마 82cook이 있어서 키톡보고 찜해놓았던거 해먹을때도 있고
희망수첩에 그날그날 집밥 메뉴 올라오니 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희망수첩 매일매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 애들은 어른과 같이 매운것도 잘 먹고 편식하면 아예 밥을 안(?)주는 엄마덕에
야채며 나물이며 제법 잘 먹는 편입니다 .
하지만 남편이 일찍오고 늦게 오고에 따라 메뉴가 많이 바뀐다는...
남편이 일찍오면 국이며 나물한가지라도 하려고 하고 늦게 오면 있는 반찬으로 떼우거나
비장의 무기.. 계란밥 혹은 김치볶음밥으로 대체하고 어떨땐 밥에 김하고 김치만으로 해결하기도..
그래서 애들은 아빠가 일찍오기를 너무 바란다는 ㅋㅋ

맨날 메뉴짜시느라 머리에 쥐나시는 분들..혹시 도움이 되실까 사진 올려봅니다.
특별한 메뉴는 없네요. 평범한 식단들...

주말에..
고기를 먹기 싫어서 어묵을 넣은 [잡채]


자투리채소와 자투리햄들을 모아만든 [전]


자주먹게 되는 [콩나물 무침]
남편은 고추가루로 양념한걸 좋아하고 전 파.마늘도 넣지 않고 참기름과
소금으로만 무친 하얀 콩나물을 좋아해요. 이날은 주말이므로 남편한테 맞췄어요.


매콤하게 한 [오징어볶음]
보통 오징어 볶음하면 다른 반찬은 안하는데 이날은 뭔 바람이 불었나~~
양념장은 2마리 기준 고추장2T, 고추가루2T, 진간장1T, 청주1T, 파2T, 마늘1T, 설탕1/2T, 물엿1/2T, 깨소금1T,
참기름1/2T. 채소를 먼저 볶다가 오징어를 넣고 맨 나중에 양념장을 넣으면 물기가 좀 덜 나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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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남편은 달래장에 구운김을 먹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쯤은 꼭 해먹게 된다는...
이날은 [달래장과 구운재래김]
달래장: 진간장 4T, 고추가루1T, 참기름 1/2T, 설탕 1/2T, 깨소금조금으로 장을 만든후 달래 1단을
쫑쫑 썰어 넣어 줍니다. 첨에는 좀 빡빡한듯 하지만 장에 의해 달래가 점점 숨이 죽는다는...
첨에는 조미김에 익숙했던 아이들도 제법 잘먹구.. 남편은 엄청 좋아라 합니다.


내가 먹고 싶었던 [감자조림]
감자가 이상한건지 내가 잘 못한건지 분이 많이 나게 조리고 싶었는데.. 영~~


아이들도 잘 먹는 [오징어찌개]
무.오징어.두부.호박.마늘.파.고추장... 고추가루로 끓인 것보다 고추장만 넣은걸 좋아하네요.
난 고추가루에 소금으로 간한게 좋은데..


고추장과 물엿으로만 만든 [멸치볶음]
멸치볶음이 왜이리 안되는지... 이날도 맛이 별로 -.-


장서는 날이라 두부를 샀어요 달래장에 같이 찍어먹었던 [생두부]와 같이 찍은 전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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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정말 간단하게 뚝딱.. 시간이 별로 안들었던 식단이네요.

[취나물볶음]- 요즘 애들도 잘먹어서 콩나물.시금치와  더불어 자주하게 되네요.
[부추김치]- 시어머님표. 젓갈이 많이 들어가 짭짤하지만 맛있네요.
[뼈없는 갈치구이]- 요즘 마트에서 1+1 행사를 많이 하는 뼈없는 갈치.. 보통 전을 해먹는데  귀찮아서 그냥
구웠는데 맛이 괜찮네요. 얇아서 빨리구워지고 뼈없어서 애들 먹기좋고..


[닭안심구이] - 유통기한이 임박하여 허브솔트로 간한 뒤 오븐에 구웠어요. 가슴살 보다 부드럽네요.
애들이 좋아하는 스윗칠리소스에 찍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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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직은 겨울에 저장했던 배추와 무가 나오나 봐요. 어찌나 달고 맛있는지...
배추국을 끓이고 무생채를 했는데 정말 맛있네요.

[배추된장국] - 멸치육수를 내어 된장을 풀고 노란 배추속과 파와 마늘을 넣었는데.. 정말 너무 단거에요.
애들은 가득퍼준 국을 한그릇씩 뚝딱 먹네요.
[시금치무침] - 딸아이가 무지 좋아해서 자주하게 되는...
[무생채]- 아직 만족할 만큼은 솜씨가 안나오지만 예전 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스스로 위안하는 메뉴에요.
젓갈로도 무치기도 하는데 전 먹기직전 소금과 고추가루, 파, 마늘, 깨, 식초 약간을 넣고 무치는게 맛있더라구요.
[떡갈비] - 냉동실에 얇게 냉동되 있던 떡갈비를 오븐에 구워주었어요. 예열하고 익히는데까지 20분밖에
안걸렸어요. 오븐에 하면 조리대가 한갓져서 좋네요.
[배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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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김밥]

남편이  김밥이 먹고싶다네요. 집에 참치가 있길래 김치 양념해서 참치김밥 싸준다고 하니...
햄.맛살.어묵이 든 두꺼운 김밥이 먹고 싶답니다. ^^;;
뭐 먹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구찮지만 해줬습니다.

"햄.맛살.어묵"을 두껍하게 넣고 단무지. 계란지단. 당근볶음. 시금치 무침을 넣고요.
엄청 두껍게 7줄을 말았는데.. 한끼에 다 먹어 지웠다는...
저두 김밥을 좋아라 해서 많이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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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남편이 늦게 와서
애들이 좋아하는 참치 넣은 [김치찌개]와


간장.물엿.파.마늘을 넣고 간단하게 볶은 [어묵볶음]


달랑 두가지 반찬에 밥을 잘 먹어 주는 애들이 넘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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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카레를 하게 됩니다.
햄 넣을 때도 있고 닭가슴살을 넣을 때도.. 사과.. 단호박.. 버섯..그날 그날 냉장고 사정에 따라 다르네요.

이날은 돼지안심, 고구마, 당근, 양파를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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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이 요리에 부쩍 관심을 많이 갖습니다.
가스불을 쓸 수 있게 해달라... 밥 하는 법을 알려달라... 계란후라이라도 하게 해달라...
하두 성화에 못이겨 남편이  늦은 오늘 크림스파게티를 같이 만들었습니다.
남편은 스파게티 그것도 크림스파게티 엄청나게 싫어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느끼하고 맛없는 음식이라나~
쩝... 우리는 맛있기만 한데...

애들이 채썰고 볶고.. 엄청 재미있어라 하네요.

[크림스파게티]
양파 1개, 브로컬리 2/3개, 새송이버섯 1개, 새우살 조금, 베이컨6장(120그램정도), 생크림 400~500ml
소금 1/2T. 후추 약간, 다진마늘 1T, 페투치니 300g




1. 양파는 채썰고, 브로컬리는 데치고, 새송이버섯, 베이컨은 잘라놓고 새우살은 살짝 볶아둔다.
2. 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다진마늘을 넣고 볶다가 양파를 넣고 볶다가 숨이 죽으면 베이컨을 넣고 볶다가
3. 생크림을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약간 졸여주다가  브로컬리, 새송이버섯, 새우살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뒤 한번 끓으면 삶아 놓은 면을 넣고 버무려 주면 끝...

오늘 처음 해봤는데 괜찮네요. 사먹는게 더 진한 맛이기는 하지만 어떨땐 너무 무겁다 싶어 부담스러운데
집에서 한 것이 너무 느끼하지않고 약간 후레쉬 하기까지...담에 치즈가루를 넣으면 좀 더 고소 할 것 같아요.




요즘 뭐해들 드시나요? 메뉴 좀 알려주세요^^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맑은샘
    '09.2.18 11:11 PM

    제대로 드시고 사시네요~ 아이들이 다 크고 남편도 늦게 오니 제대로 식사를 해 본 적이 없는것같아요~ 반찬 만들어 본 것도 언젠지, 반찬들이 다 맛있어보여요.

  • 2. 옥당지
    '09.2.18 11:15 PM

    아이고..배고파...ㅠㅠ

  • 3. crisp
    '09.2.18 11:38 PM

    불쌍한 우리집 애들과 남편...ㅠ

  • 4. 자유공주
    '09.2.19 12:17 AM

    축복받은 님의 가족들..이네여~.^^알뜰살뜰하심다.

  • 5. 은석형맘
    '09.2.19 12:28 AM

    흑..낼 메뉴는 스파게티입니다...
    치즈 만들고 남은 생크림도 있고...버섯,등등 다 있네요...ㅎㅎㅎㅎ

  • 6. soojung
    '09.2.19 8:51 AM

    정말 다 맛있어 보여요 ^^
    애들해줄것도 살짝 컨닝하고 갑니다

  • 7. 둥이맘
    '09.2.19 9:25 AM

    정말 골고루 맛나게 해드시네요!
    저중에서 몇가지 저녁메뉴로 해먹어야겠어요

  • 8. 다이아
    '09.2.19 10:07 AM

    맑은샘님... 저두 남편 늦게 올때는 그까이꺼 대~충 해먹는 답니다.ㅋㅋ

    옥당지님.. 저두 배고플때 키톡 보면 너무 맛있어 보이고 모두 다 먹고 싶고..
    배고플때 키톡은 클릭금지!!

    crisp님...울애들하고 남편도 불쌍할때 많아요. 어제도 울 남편은 늦게 와서 라면 먹었다는..
    항상 저리 잘 해주면 좋을텐데.. 필받으면 열심히 하다가도 어떨떤 시큰둥.. 라면도 끓이기
    귀찮아요

    자유공주님... 3일 내내 계란밥 해주기도 하구여.. 김만 싸먹기도 하고 라면줄때도 있고...
    맨날 잘 하면 오죽 좋을까요.^^

    은석형맘님... 저두 크림스파게티 처음 해봤는데.. 토마토소스스파게티보다 더 쉽고 맛있네요
    맛있게 해 드세요~~

    soojung님... 메뉴 선정에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맨날 뭐해먹나.. 정말 생각하기 싫을때 많아요.

    둥이맘님... 밖에 나가서 외식하면 물가가 많이 올라 비싸면서 맛도 별로라 웬만하면 집에서 해먹자 노력하고 있어요. 신경쓸땐 열심히 하다가도 귀차니즘에 빠지면 맨날 인스턴트로 버틴답니다. ^^;;

  • 9. cook&rock
    '09.2.19 11:37 AM

    이거야 이거~~!!
    제가 사랑하는 집!밥이요!
    저도 이런 집밥 얻어먹고 살던 애들로 돌아가고 싶네요.
    하나하나 다 먹고 싶어요~

  • 10. toto
    '09.2.19 11:44 AM

    만약 30프로만 넘긴다해도 다음 총선 대선 모두 한나라의 압승입니다..

    그럴일이 없겠지요 ? 지난번 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가 박살이 났는데요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저넘들의 힘이 어느정도인지 본전까는 게임입니다..

    결과보고 맥주나 준비합시다

  • 11. 야채된장국
    '09.2.19 11:49 AM

    소박한 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진수성찬이네요^^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 맛있는 식탁... 저도 달래장 힌트 얻었어요.. 아가들아 미안하다..ㅠㅠ

  • 12. 아이맘
    '09.2.19 12:34 PM

    이런걸 배우고 싶었답니다~ 요란하지 않고, 그치만 정성들인 메뉴.
    자주 들어와서 많이 갈쳐주시와요

  • 13. 기역니은
    '09.2.19 1:41 PM

    저 크림스파게티 넘 좋아합니다
    근데 동네 마트에는 생크림을 안파네요
    생크림 대용으로 할 수 있는게 뭐 없을까요?

  • 14. 또이
    '09.2.19 2:57 PM

    아~ 나도 이런 엄마가 있음 좋겠당...--;;;;;
    울 딸냄이 아직은 이유식먹지만, 언젠가 밥을 먹게 되면
    그땐 진짜 뭐 먹이고 살아야할까요..><

  • 15. 란다
    '09.2.19 4:41 PM

    오~!!!! 요번 토요일에는 제대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아... 정말 맛있겠당..

  • 16. 생명수
    '09.2.19 6:04 PM

    알뜰하게 골고루 잘 해 주시네요. 저도 매일 저녁에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제는 게을러져서 가족이 좋아하는 몇가지 메뉴 돌려가면서 해 먹네요. 새로운 것도 다양하게 해 줘야 하는데..매번 같은 메뉴로 가족들 입맛이 아주 단순해 지네요. 저도 식탁에 다양한 색의 메뉴로 가족들의 입맛에 힘 써봐야겠어요.

  • 17. 연어
    '09.2.19 6:19 PM

    골고루 잘 해 드시는데요. ^^
    저도 초등학생 둘 있는데..요즘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그래도 먹을 것은 없고.
    오늘 저녁은 불고기에 시래기무침 - 시래기 엄청 잘 먹어요.
    어제는 볶음밥.. 어제 점심은 마트
    오늘 아침은 된장국..점심은 떡볶이...내일 점심은 크림 스파게티..
    냉동실에 있는 떡국떡으로 떡국도 끓여 먹고...잡채도 데워 먹고..
    중간중간..샌드위치, 크레페도 해 먹었네요.
    내일은 닭을 사다가 손질해둘렵니다....누가 해 주는 밥 먹었음 좋겠어여..

  • 18. candy
    '09.2.19 6:35 PM

    맛있게 잘해드시네요~ㅎㅎ
    전 지금 참치김치찌개에 계란찜 준비하고 있어요~
    저도 멸치볶음이 어려운데,,,,;;

  • 19. 엘리제
    '09.2.19 6:52 PM

    생김을 구워서 달래장이라...
    참 그동안 잊고 있었던 음식이네요
    어릴때 많이 먹었던 음식인데
    옛날 기억 더듬어 메뉴 한 번 짜야겠네요
    다이아님 쌩~유

  • 20. 다이아
    '09.2.19 9:59 PM

    cook&rock 님.. 전 님께서 올리신 코다리 조림 넘 먹고 싶어요. 울애들이랑 남편이 좋아하하는뎅.. 내일 시장에서 코다리좀 사야겠어요. 저두 누가 며칠만 집밥해주면 좋겠어요.

    toto님.. 달래장 넘 맛있죠. 알싸하면서 상큼한.. 구운김에 두부올리고 달래간장올려서 먹으면
    듁음이죠 ㅎㅎ

    야채된장국님.. 닉넴이 넘 귀엽네요. 항상 그 밥에 그 반찬만 하게 되네요. 그래도 한식은
    질리지 않아서 좋은것 같아요

    아이맘님.. 칭찬 감사해요.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녁식단 열심히 찍어서 올려볼께요. 같이 정보나누고 영양가 있고 맛난거 많이 해먹어요..

    기역니은 님... 생크림 대신 우유를 넣으면 안될까요? 해보지 않았지만... 누구 아시는분 없으신가요??

    또이님... 이유식 먹는 아기가 있다니 넘 귀엽겠네요. 어렸을때는 이유식이고 뭐고 안먹던 울애들은 지금은 걸신들린 애들처럼 없어서 못먹어요 -.- 한식이 애들한테도 좋은거 같아요.
    울 애들 더 어렸을적에 잘 먹는다고 인스턴트만 맬 해주고 야채는 멀리했더랬습니다.
    습관 바꾸는데 몇년은 걸린것 같아요. 이유식때부터 골고루 잘 해주시면 커서도 잘 먹을거에요.

    란다 님.. 저두 이번 주말에 뭘 해먹을지 고민이네요

    생명수 님.. 저도 저런패턴으로 일주일을 보내는것 같아요. 일주일에 된장찌개, 김치찌개는 꼭 한번씩 끓이는것 같구요. 해먹었던거 계속 로테이션이져..

    연어님..애들 봄방학때문에 하루세끼 꼬박먹으니 참 구찮네요.
    크레페... 너무 맛있겠네요. 애들도 좋아라 하는데 연어님 다음에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저두 내일은 볶음밥 해주고 주말에 닭사다가 해먹어야 겠네요.
    메뉴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저두 누가 며칠만 매끼마다 상차려 주면 좋겠어요.

    candy님.. 참치김치찌개에 계란찜... 울 애들 환장하는 메뉴죠 ㅋㅋ
    저한테 계란찜은 어떨때는 잘되고 어떨때는 안되고... 넘지 못하는 벽이 되버렸어요.

    엘리제 님.. 달래장.. 먹다보니 은근 중독성있는 음식이더라구요.
    메뉴짜면 저두 알려주세여..

  • 21. 다은맘 연주
    '09.2.19 11:23 PM

    우아~~넘 잘 해서 먹이시네요~~^^크림스파게티~~넘 맛나는데...저희집 남편도 느끼하고고 싫어하더라구요...그래서 전 마지막에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넣어 줘요..칼칼하게 매운맛이 느끼함을 잡아 줘서 별미더라구요~~고추 취향에 따라 적당히 넣어보세요.....그리고 전 생크림없으면 우유에...치즈녹여서 하거나 치즈가루 넣기도 해요..생크림을 따라갈 순 없지만 비슷한 맛 나요~~

  • 22. 팜므파탈
    '09.2.20 2:55 AM

    메뉴 컨닝 좀 해야겠어요.
    님 댁의 가족이고 싶어요.

  • 23. 쌍무지개
    '09.2.20 2:17 PM

    달래장에 구운김...넘 맛나요...
    오늘 점심때 대히트였답니다.
    감사합니다 ^^

  • 24. 개미
    '09.2.20 3:56 PM

    크림스파게티 간단하면서 맛있겠네요.
    아이들과 한번 해 먹어야겠네요.
    큰아이가 아주 좋아하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

  • 25. 재즈카페
    '09.2.20 5:57 PM

    다양하게 해서 드시네요.^^ 저희 집도 초딩이 있는데 고기류 반찬이 메인으로 올라오지않음
    오늘은 특별한거 없네~~이래서 늘 고기류를 달고살아요.
    전 쇠고기 찹쌀구이와 칠리새우.폭찹.자주 해먹어요.간단하고 맛도 좋아서요

  • 26. 4월의향기
    '09.2.20 6:27 PM

    달래장이 넘 인상깊었었는데,,,,
    지금 해주려고 밥하다 말고 달려와서 레시피 적어갑니다.
    맛있게 먹을게요~

  • 27. Helena
    '09.2.20 7:46 PM

    와우.......
    도움은 못드리고....컨닝해갑니다..

  • 28. 라임
    '09.2.20 10:08 PM

    달래장을 김과 함께 싸서 먹는 방법이 있었네요. 저는 콩나물 밥해서 비벼 먹으려고 달래장 만들어 놨는데, 내일은 김을 사다 구워서 같이 먹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29. 매발톱
    '09.2.21 6:56 AM

    아이고... 달래장과 맨김 보니 갑자기 입맛이 확 당기네요.
    저도 예전엔 맨기 좋아했는데 언제부터인지 그렇게 안먹었는데..
    진간자안 찍어도 맛있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맛난 생김 좀 구해봐야겠습니다.^^

  • 30. 구름물고기
    '09.2.23 5:39 PM

    모두 너무 맛있겠어요.. 우와~~

  • 31. 휘도맘
    '09.2.23 11:41 PM

    ㅋㅋ 전 생크림은 자주 못쓰는편이라 크림스프에 우유좀 타서 만듭니다... 서방이 좋아라하더군요.. 식품구매가 힘든편이라.. 베이컨 대신 햄들어가고요 새우 조개살 오징어 들어가네요 호호
    음식만드는 열정이.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재가 좋아하는 음식을 하게되더라구요..
    쇠고기, 돼지고기 새우 조개살 낙지 미더덕 오징어 이런 생물들을 한번에 사다가 한줌 한줌 다듬어 냉동해났다가
    볶음밥 스파게티 해물탕 등~ 해먹내요 그래서 집에 당면 소면 스파게티면 비상면들이 있어요
    시장가까운곳 넘 부러워요... 저도 달래장 넘 좋아하는데... 먹음직스럽네요.. 냠~

  • 32. 루리맘
    '09.4.4 6:55 PM

    와~~~ 울 딸이 불쌍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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