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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조회수 : 7,060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9-01-30 13:28:00
...............................................(( 빼. 꼼 ^^;;;;; ...................................

너무 오랜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조금 어색하네요^^

명절은 다들 잘 보내셨지요??

아이들 방학이라 간식으로 팬케익을 가끔 만들어 먹었는데

어제는 치즈가 들어간 색다른 팬케익을 구웠더니 고소하고 은근히 맛있더군요.

팬케익 믹스는 부드럽지만 아마도 첨가물이 많을 것 같아요.

엄마표 팬케익은 부드러움은 조금 덜하지만 재료도 손수 선택할수 있으니

조금 손이 가더라도 직접 만들게 됩니다.


♡ 치즈 쏙~ 팬케이크   ===============================

( 8~12개 분량/ 1컵 = 240ml )


중력분 2컵 (280g)

설탕 2ts

소금 1/2ts

베이킹파우더 2ts

우유 2컵 (500ml)

계란 3개 (노른자와 흰자 분리해두기)

치즈 몇장


( 레시피 출처 : 오즈키친 )

-----------------------------------------------


제가 블로그에서 담아오는 방법을 몰라서 만드는 법은 간단하게 올릴께요~
혹시 네이버에서 담아오기 제게 알려주실 분 계시려나요??

1. 밀가루와 소금, 설탕, 베이킹 파우더는 체에 치고 우유와 노른자를 넣어 잘 섞어요.

2. 흰자는 머랭을 내는데 중속으로 잔거품을 낸 다음 고속으로 올려서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을 만큼 단단한 머랭을 냅니다.

3. 밀가루 반죽을 머랭 1/3을 넣고 잘 섞은 다음 나머지 머랭을 넣고 거품이 다 꺼지지
   않도록 가운데를 일자로 그어가며 섞어줍니다.

4. 팬은 중불에서 예열하고 약불로 낮추어서 굽습니다.
    이때 팬에 기름은 바르지 않고 그대로 반죽 넣어 굽습니다.

5. 반죽은 한국자 정도가 적당한데 반죽을 약간 부은 다음 치즈를 얹고 나머지 반죽을 부어 굽습니다.
    반죽 위가 뽀글 뽀글 구멍이 생기면 뒤집어서 잠깐만 더 구워줍니다.


말랑말랑한 버터를 올리고 그 위에 메이플 시럽을 곁들이면 훌륭한 간식이 됩니다.

치즈 대신 블루베리와 호두를 넣어도 좋을 것 같구요

아니면 겨울 간식의 대명사인 고구마를 퓨레로 만들어 넣으면 어떨까요?



날씨가 따뜻하니 요 며칠 혹시 봄이 벌써 와 있는건 아닌지.... 자꾸만 착각하게 되요.

새해에도 모두들 건강하세요~*^^*


http://blog.naver.com/unij64
물푸레 (unij64)

맛있는 요리랑 베이킹 좋아해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찰자
    '09.1.30 1:32 PM

    팬케익이 넘 예쁘네요.
    믹스를 사다 먹곤 했는데 저도 물푸레님께서 올려주신 레시피대로 집에서 만들어봐야 겠어요.
    밥 먹고 얼마 안됐는데도 한쪽 먹고싶어요.^^;;;

  • 2. ssun
    '09.1.30 1:45 PM

    치즈 들어간 팬케익....모양이 너무 이뻐요..

    포크얼굴에 그려진 저표정...
    귀여워 미치겠어요^^

  • 3. 상구맘
    '09.1.30 1:49 PM

    방가방가^^
    저도 예전엔 믹스 사서 해 먹었는데 요즈음은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팬케잌틀이 너무 귀여워요.

  • 4. 딸둘아들둘
    '09.1.30 2:23 PM

    헛뜨..
    저 팬케익팬..너무 예쁘나 너무 미운 가격에 눈물을 머금고 포시 했었는데
    구워놓으니 정말 귀엽군요~

  • 5. fiona
    '09.1.30 3:10 PM

    팬케익 메이폴 시럽하고 같이 하면 더 맛나죠,,,에공 먹고 싶다~~~

  • 6. 오키드
    '09.1.30 3:33 PM

    팬케익 레시피 감사해요.
    손쉬운 믹스로 했었는데 믹스맛이 슬슬 지겨워져서
    브랜드별로 돌아가며 사보는 중이었어요.
    추운 겨울날 눈사람 팬케익에 따끈한 우유 마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 7. 물푸레
    '09.1.30 8:26 PM

    관찰자님... 믹스는 부드럽지만 자주 먹으면 웬지 모르게 인스턴트라는 느낌이 자꾸 들어요.
    치즈가 들어가서 고소한 맛이 많이 나는 괜찮은 레시피랍니다^^

    ssum님... 모양이 너무 이쁘지요^^ 같은 팬케익이라도 모양틀에 구우니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요^^

    상구맘님.... 네~ 방가방가^^ 잘 지내셨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딸둘아들둘님... 맞아요, 저도 거의 십만원 가까이 되는 미운 가격에 장바구니에 담기를 서너번했었는
    데 잠깐 참고 린까페에 들렀더니 운좋게도 1/3 가격에 벼룩이 나왔더라구요, 새팬인데요...
    그래서 얼른 제가 데려왔는데 잘 쓰고 있어요^^
    근데 자녀분이 네분이신가요? 아니면 딸하나, 아들 하나 그리고 엄마, 아빠해서 네 가족을 뜻하는 걸까요????^^ (ㅎㅎ... 별게 다 궁금하지요^^;;)

    fiona님... 그렇지요, 아무것도 없이 메이플 시럽하나만 곁들이면 너무나 맛나답니다^^

    오키드님... 네~ 저도 믹스는 맛이 금새 질리더라구요.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 8. 귀여운엘비스
    '09.1.30 10:59 PM

    옴마야.....
    너무너무 이뻐요.
    물푸레님 포스팅볼때마다
    사진찍으시는 실력에 눈이 뽀옹^___^

  • 9. miro
    '09.1.31 12:54 AM

    아유.. 넘 예뻐서 못 먹을 듯! 뽀얗고 팬케익, 예쁘게 굽기 어렵던데요. ^ ^
    아무튼 레시피는 잘 적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 10. 물푸레
    '09.1.31 11:30 AM

    귀여운엘비스님..... 잘지내셨어요~^^ 엘비스님의 글은 82쿡의 사랑을 독차지하시지요^^
    와아~ 정말이죠? 전 사진 잘 찍는다는 소리 무지 좋아요~~ 늘 멋진 잡지같은 사진 찍으시는 분들
    정말 부럽거든요.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고 올해에도 예쁜 가정 유지하시고 건강하세요^^

    miro님... 그게요... 색이 잘 났나 궁금해서 계속 뒤집어보면 색이 이쁘게 나지 않는것 같아요.
    약불에서 구우시고 인내심을 가지고 두셔야해요^^ 반죽이 뽀글뽀글 구멍이 생기면 색이 잘 나는
    때입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 11. 미시
    '09.2.1 8:46 PM

    물푸레님 팬케잌틀은 어디서 살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 12. 물푸레
    '09.2.2 12:02 PM

    미시님.... 쪽지 드렸어요~

  • 13. 똘똘이맘
    '09.2.2 12:31 PM

    저두 쪽지 부탁드려요^^

  • 14. gold31
    '09.2.2 2:45 PM

    물푸레님 저도 팬케익틀 살수 있는곳 쪽지로 알려주세요~
    어린이집 다니는 아기 간식 만들어서 보내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 15. 선우현우
    '09.2.2 2:57 PM

    저도 팬케익틀 어디서 구할수있는지 알려주세요~'

  • 16. 똥강아지맘
    '09.2.28 10:31 AM

    물푸레님,,,,팬케잌틀 저도 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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