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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첫 인사, 그리고 모자란 실력들^^;

| 조회수 : 17,116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09-01-14 02:46:06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계속 빼꼼히 구경만 하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씸히 보고 배워서! 꼭! 청출어람 해 보이도록 노력할께요^0^

날씨가 참 춥고 그렇습니다.
이런 날엔,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구요.



동생이랑 둘이 사는지라, 그릇들이 작아요.
된장찌개 바글바글 끓여서 밥 먹었어요.




우거지 사다가 감자탕도 한그릇 끓여먹었어요.
손이 커서, 혼자 열흘내리 먹은 것 같네요;;



생새우 넣고 아욱국 끓일 땐, 꼭 청양고추를 다져 넣어요.
행여나 청양초 씹는 날엔 침이 30분동안 흘러서;; 다져넣으면 칼칼하고 안씹히고 좋더라구요.



기름기 없는  칼칼한 순두부찌개도 참 별미죵~


찌개만 먹을 수 없죠~


곧 낭군님이 되실 남친님께선 군것질로 과자 2000원짜리 큰거 한봉지를 막 드시더라구요.
아, 저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간식 좀 만들어 드렸어요. 반응이 좋았어요~




요거없는 겨울은 상상할 수 도 없어요!
김치만두 네시간동안 왕창빚어 일곱개 먹고 체했습니다.ㅠㅠ
만두 하나는 주먹보다 크게!




다이어트 할 때, 밀가루 거의 없이 두부로 만든 날씬한 오코노미야끼도 먹구요~



제가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떡볶이 입니다!!!!!!!1
떡볶이 만든 사람, 누군지 몰라도 노벨 평화상 줘야돼요!(이유는 ...없음^^;;)




스무살 때 부터 제사를 직접 모셔서인지, 이런 건 자신있어요!
송편 이쁘게 빚은만큼, 예쁜 아가가 태어났음 좋겠습니다(아직 시집도 안간 처자 입에서 요런 소리나 나오고..)




호두 속껍질 벗기는 그 행복감을 모르던 시절 만든 호두강정!




대학 졸업하고 첫직장이라 모르는 거 많고 힘들 때, 큰 힘이 되주고 따끔히 혼도 내 줬던,
젤 좋아하던 언니가 첫 딸을 낳았어요.
일곱살 차이라 이모라 불렀었는데^^ 소식들은 그날 바로 만들어간 단호박 떡 케이크.




맛있지만 손이 많이 가서 잘 안해지는 떡말이도..



베이킹은 좋아하는데 귀차니즘을 잘 못이겨서
반죽 기껏 다 해 놓고 성형을 엉망으로 해요^^;;


대충 둥글려서 떡틀로 꾸욱 눌러 구운 연유쿠키^^;;




호두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고 실패가 적은 호두 파운드 케이크.





첫직장에서 만난 단짝이, 꿈 찾아 호주로 떠나기 전에
친구 좋아하던 치즈케이크 찐하게 구워서 보냈어요. 초코마블치즈케이크~




저 또한 못말리는 치즈쟁이라, 식빵에 치즈 듬뿍 넣어 구웠어요.
치즈 좋아하시면 강추해요!



아흐..쪽쪽 찢어지는 저 빵결!




가끔 해 먹는 오리엔탈풍의 파스타.



느끼한 것만 먹을수야 있나요..
열무김치 담가 시원~~하게~!
아..열무가 그리운 계절이네요...ㅠㅠ




굵은 오징어채 사면, 고추 넣고 촉촉하게 볶아요. 저렇게 하면 애들도 어른도 좋아해요~



까서 다듬기 귀찮아 잘 안해지는, 하지만 정말 맛있는 우엉조림입니다^^




정말 요리 선수들이신데, 이런 창피한 것들 들고 나와 인사 드리려니
좀 머쓱하고 그래요^^;

그래도!
앞으로 자주 인사 드리고,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모두모두 기축년 새 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좌충우돌 맘
    '09.1.14 2:54 AM

    컥....(진짜 사리 들림 ㅠㅠ)
    대체 어디가 뭣이 모자라단 야그이신지.
    결혼도 안 하신 처자가,
    아직 나이도 어리신듯 한 처자가.
    이리 음식을 하고서는 완전 기절모드
    특히나 저 송편의 자태에서는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버럭!!
    앞으로 잘하면 잘한다고 하기!! ㅠㅠ

  • 2. 뭉게구름
    '09.1.14 3:35 AM

    와우~
    실력파 처자님~
    이러심
    8년차 귀차니즘 주부인 난.......
    어케 고개들고 살라고....

    굵은 오징어채볶음 비법좀 갈켜 주셔요~

  • 3. Ashley
    '09.1.14 4:26 AM

    좌충우돌맘- 아이구! 제가 팬 이란거 아시나요!! 흐음..그럭저럭 흉내만 내는 수준이예요

  • 4. Ashley
    '09.1.14 4:27 AM

    뭉게구름- 어쩌다 엔터 눌러서;;ㅎㅎ 오징어채요?? 제 입엔 참 맛있었는데, 다른 분들 입엔 어떨는지 모르겠어요^^;;

  • 5. cjdghktks
    '09.1.14 6:31 AM

    와/^^^ 30년차 주부 인데요. 송편 조렇게 예쁘게 빚을줄 모르구요. 쿠기 구울줄 모르구요. 모르구요.모르구욘데요, 대단하십니다. 사랑받으시겠슴등....넘 잘 봤습니다....

  • 6. 금순이
    '09.1.14 7:49 AM

    정말 와~ 소리 나옵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새우넣은 아욱국에 열무김치~
    떡이랑 빵 아직 아침 식사전이여서 군침이 마구마구~
    정말 대단하세요~

  • 7. 화양연화
    '09.1.14 8:55 AM

    전 이제 키톡에서 쫒겨나는 건가요..?
    첫인사에 이렇게 으리번쩍 하신..그것도 미혼..!!인 분이 자꾸자꾸 늘어나시니
    저는 이제 루루 목줄 부여잡고 쓸쓸히..흑.

  • 8. 만년초보1
    '09.1.14 8:55 AM

    송편도 그렇고, 떡 케익도 그렇고...
    장금이 아니신가요?

  • 9. bistro
    '09.1.14 8:59 AM

    버럭!!
    앞으로 잘하면 잘한다고 하기!! ㅠㅠ *2

    송편날에 손 베이겠어요~~~@.@
    뉘신지 몰라도 그 남친님은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 ^^

  • 10. 크레파스
    '09.1.14 9:22 AM

    쿠키를 떡틀에. 아이디어 좋습니다.
    첫 인사가 이러시면 다음건 더더욱 기대할게요 ㅎㅎ

  • 11. 아리
    '09.1.14 9:36 AM

    소녀 장금이...십니다.

  • 12. 축복가득
    '09.1.14 9:37 AM

    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아침 과식하고 왔는데도 침넘어가네요~

    호두파운드케익하고~ 치즈식빵 레시피 부탁드려요~

  • 13. 상큼마미
    '09.1.14 9:39 AM

    와~~~~~ 좌충우돌맘님 댓글이 재밌어요.^^ 버럭 앞으로 잘한다면 잘한다고 하기!!!!!!! 우리딸도 82쿡에 데뷔시켜볼까나~~~~~~~~~~~~~~~~~~~~~~~ 부럽네요.앞으로 결혼하면 똑소리나게 살림 잘 하겠어요.

  • 14. 그러칭
    '09.1.14 9:44 AM

    다른 요리들도 훌륭하지만 송편자태에..말문이 막혀요~
    정말 잘하면 잘한다고 하기~! ㅎㅎㅎ

  • 15. 미주
    '09.1.14 9:45 AM

    장가 안간 남동생 인는디~~~
    어케 동생댁 하면 안될까에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짱이에요.
    송편 너무 이뻐요.

  • 16. 기역니은
    '09.1.14 9:50 AM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에쉴리님 쵝오!!

  • 17. miro
    '09.1.14 9:51 AM

    아니 저게 어디를 봐서 모자른 거에요. 그러면 나는 나는... ㅡ.ㅜ
    저도 버럭!입니다! ㅎㅎㅎ
    앞으로 자주 뵈어요! ^ ^

  • 18. 유신
    '09.1.14 10:01 AM

    허걱
    넘 대단하시네요

  • 19. 친한친구
    '09.1.14 10:01 AM

    송편의 뒷태 넘 아름다워요
    정말 대단한 처자이십니다.^^

  • 20. 해바라기 아내
    '09.1.14 10:28 AM

    82 뻥쟁이 리스트에 등재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첫인사, 요리는 이렇게 하세요."로 바꾸세요!
    결혼 12년차 아줌마 너무 기죽고 갑니다.

  • 21. 수짱맘
    '09.1.14 11:15 AM

    요즘 눈팅족으로 조용히 글만 보고 가는데
    오늘은 도저히 손이 근지러워 안되겠네요~
    정말 뻥이 넘 지나치시네요.ㅎ
    송편의 자태에서 저도 뒤로 넘어갔습니다~
    전 강원도라 모양이 저렇진 않지만 나름대로 시댁에선 인정하는
    솜씨인데...ㅎㅎㅎ
    에쉴리님 송편을 보니 기가 팍 죽네요.
    자주 글 올려주세요~ 요런 글 보는게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요~♪

  • 22. 룰루
    '09.1.14 11:38 AM

    헉!! 저 결혼 전에는 라면에 계란후라이밖에 할 줄 몰랐는데,,
    요즘 츠자들은 진짜 너무너무 대단해요~~~

  • 23. 소박한 밥상
    '09.1.14 11:49 AM

    아줌마들 기죽일려고 작정한 처자 !!!!!!!!! ^ ^

    2009년 첫달부터 열등감에 괴로워 하다..........ㅠㅠ

  • 24. 크앙크앙
    '09.1.14 11:50 AM

    송편 진짜 넘 이뻐요^^

  • 25. 윤주
    '09.1.14 12:40 PM

    김치면 김치, 밥반찬이면 밥반찬, 베이킹이면 베이킹, 떡이면 떡 ....어디 하나 손색이 없구마는...
    주부 경력 30년차인 나도 기죽어라...ㅠ.ㅠ

    다른건 흉내라도 내겠는데....어디 쵸코마블링 치즈케잌이랑, 치즈넣은 식빵이랑 레시피 부탁해요~
    처자....고 치즈케잌 맛나겠다.....요. ^^

  • 26. 아들둘
    '09.1.14 12:40 PM

    요즘처럼 추울때 땡기는 앞부분 사진들..사진만 봐도 따뜻해 지는 기분이네요..
    음식들이 살아서 모니터 밖으로 나올듯..넘 맛나겠어요..
    얻어먹고 싶다는..ㅋㅋ

  • 27. 딩동
    '09.1.14 1:17 PM

    정말 맛있게 해드시네요. 넘 맛있겠어요.

  • 28. 연어
    '09.1.14 1:39 PM

    남친분 땡잡으셨습니다.
    8년차주부보다 10배100배는 더 대단하세요.
    빵에 떡에 국,반찬 도대체 못하는게 없는 예쁜 아가씨네요.

  • 29. 원이맘
    '09.1.14 2:27 PM

    증말 대단한 아가씨에요~^^ ㅎㅎ
    저 블로구 구경 다녀왔습니다...
    저 주부인데...너무너무 창피 -.-;;
    남친분 정말 땡 잡으셨네요~
    블로그 자주 구경갈께요~~

  • 30. 모두가행복한세상
    '09.1.14 2:27 PM

    뭡니까! 정녕 츠자 이신겁니까! 남친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봅니다.2222

  • 31. 에스더맘
    '09.1.14 2:31 PM

    세상에... 송편 저렇게 예쁘게 빚은 것 처음 봤어요
    어쩜 매끈하고 저렇게 군더더기가 없이 예쁜가요..무조건 예쁜딸입니다.

    부럽습니다 남친이...

  • 32. 행복나무
    '09.1.14 2:38 PM

    에헤라디어~~
    저는 다시 친정에 가야것어요.

    저는 할줄아는게 없어 항상 부실한 밥상인데 아직 시집 안가신 처자님이 저정도이니..
    ㅠ_ㅠ 친정가서 배워야것어요.

  • 33. 조아요
    '09.1.14 2:38 PM

    아 나 이님 누군지 알거같....ㅁㅁㄴ님 방가염^^

  • 34. 서현맘
    '09.1.14 2:59 PM

    OTL ......................... ㅠ.ㅠ

  • 35. 순이
    '09.1.14 3:13 PM

    남친님은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 ^^ <----위 비스트로님
    말씀에 한표 더함!! ^^

  • 36. 고추잡채
    '09.1.14 3:23 PM

    우와~짝짝짝
    대단하세요~~
    헌데..칼몬드..그 비싼걸 마구 좋아하는 아이때문에 그러는데
    저 아몬드랑 멸치 어떻게 하셨는지 레시피좀 뿌려주세요

  • 37. 뷰티맘
    '09.1.14 3:28 PM

    정말 대단하신분이 또 한분 나타나셨네요^^
    장금이가 울고갈 실력 이신데요..
    만두도 그렇고 송편도 그렇고......
    정말 부럽습니다.....

  • 38. 최연규
    '09.1.14 3:40 PM

    오~ 대단하세요,
    송편의 자태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 39.
    '09.1.14 3:50 PM

    송편이랑 떡말이 오리엔탈 파스타 레시피 좀 올려주세요 ㅠ0 ㅠ

    송편 헉! 했습니다. 정말 손으로 만드셨나요???? 대단하십니다!!

  • 40. 콩두
    '09.1.14 4:53 PM

    사 먹는 김치로 연명하는 18년차 주부인 저 완전히 깨갱하고 갑니다.
    도대체 못하는게 뭐랍니까! [버럭]

  • 41. 카푸치노
    '09.1.14 5:00 PM

    어느별에서 오셨쎄여?
    결혼안한 아가씨 맞으세요?
    10년차 아줌마 무릎꿇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 42. mercury
    '09.1.14 5:05 PM

    엄머, 떡말이 레시피 저도 알려주셔요! 떡케이크는 또 왜 저리 예쁘답니까. 혹시 전공이 요리아니신지 -_-;;; 음식은 그저 재료 본연의 맛을 즐겨야해라며 줄곧 옥수수 고구마 감자로만 간식 먹고살던 유부녀 깨갱합니다 ㅋㅋㅋ

  • 43. Ashley
    '09.1.14 5:15 PM

    cjdghktks-예쁘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금순이-일찍 일어나셨네용^^ 생새우가 좋을 땐 아주 좋은 반찬인 것 같아요.
    화양연화-즈이집에도 식신 견 있는데, 루루 목줄은 저도 좀...
    만년초보1-근데, 정작 집에선 별로 안좋아해요^^;;
    bistro-그..그...경국지색이 되려면...얼마나 예뻐야 할라나요..ㅎㅎ
    그게 더 좋은데~히히
    크레파스-아이쿠...더 노력해야겠는데요??
    아리-소녀라고 하긴 너무 묵었어요, 계란 한판이 코앞1mm입니다^^;;
    축복가득-레시피 주소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상큼마미-요리내공은 조금 쌓였는데 청소스킬이 부족해서 배우는 중 입니당^^;;그러칭-히히,첫인사인데 너무 이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주-장가안간 동생님은 이제 제겐 그림의 떡(?)ㅎㅎ 송편은 제가봐도 쫌^^;;
    기역니은-히히,이런 대놓고 칭찬을...너무 좋아요!
    miro-ㅎㅎㅎ앞으로 자주 뵐꼐용^^
    유신-허걱! 감사합니다
    친한친구-송편의 뒷태!ㅎㅎ 대단한 처자라니,과찬이세용
    해바라기 아내-갑자기 뻥쟁이리스트가 궁금 해 지는데요??ㅎㅎ
    수짱맘-어렸을 때, 할머니께서 눈 흘기시면서 못생긴 건 저만 골라 주셨던 생각이 나요^^;그때부터 스파르타 였나봐요~ㅎㅎ
    룰루-본의 아니게 어릴 떄 부터 살림을 했었어서..전 아무것도 모르는 처자들이 부럽습니다..ㅠㅠ
    소박한 밥상-소박한밥상님꼐서 그런 말씀 하시면 아니되어요!ㅎㅎ
    크앙크앙-이쁘게 만드는 것에 자신이 없었는데,유일하게 자신 있는 것 이랍니다.
    윤주-레시피 쪽지로 보내드렸어요^^
    아들둘-하도 추워서 밖에 나가지 못해서, 저도 요새 사진으로 연명하나봐요^^;;
    딩동-이것때문에 다이어트가 안되는 게 단점이랄까요ㅠㅠ
    연어-제가,청소가 잘 안돼요^^;;ㅎㅎㅎㅎㅎ
    원이맘-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가행복한세상-ㅎㅎㅎㅎ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면,저는 영웅의 여자인게 맞는거지요?ㅎㅎㅎ
    에스더맘-저거 빚으려고 손 데인 것 샡각하면..추석이 일년에 한 번 인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행복나무-요리가 취미가 되면, 모양새는 그냥저냥 따라지는 것 같아요^^;;
    조아요-앗! 디씨인이시군뇽^^ 반갑습니다~
    서현맘-크..크흑...제 설거지 쌓기 신공 보셔도 같은 반응이실 것 같아요.
    순이-ㅎㅎㅎ그 분에 관해서 한 번 올려야 겠어요. 진짜 나라 구하셨..나?ㅎㅎ
    고추잡채-칼몬드 좋지요!! 레시피 보내드렸어요^^
    뷰티맘-저렇게 만들기위해 전쟁터 된 집 사진도 올렸어야 하는데요^^;;
    최연규-일년에 추석이 한번 뿐이라, 다행이예요~ 두어번 더 있었다간 집이 쌀가루폭탄을 받았을 것 같아요.
    렌-레시피 쪽지로 보내드렸어요^^아마도 손으로 만든 것 같아용^^;;

  • 44. Ashley
    '09.1.14 5:18 PM

    콩두-제가 환상적으로 집을 어지럽히는 걸 보시면 이런 말씀 안하실텐데^^;;
    카푸치노-아이쿠! 안돼용!ㅎㅎ 저도 카푸치노..ㅠㅠ
    mercury-학교는 공대요,전공은 쌩뚱맞은 경영이랄까요..ㅎㅎ레시피 보내드렸어요^^

  • 45. 미시
    '09.1.14 5:25 PM

    님,, 저도 칼몬드 만드는 법 좀 꼭 전수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46. 매발톱
    '09.1.14 5:32 PM

    세상에............
    남친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대단해요.
    저 나이 때 난 뭘했나 싶습니다. ^^

  • 47. 파란토끼
    '09.1.14 6:41 PM

    모두 다 군침나지만
    열무김치에서는 정말 침이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콸콸 쏟아지네요.
    송편 빚으신 그 손은 정녕 인간의 손이시란 말이십니까???

  • 48. 나나
    '09.1.14 8:07 PM

    만두피를 주목하는 분이 안 계시는군요..
    저건 보통 만두가 아닌걸요?
    글고... 떡말이.... 저건 또 머죠.....
    머 저렇게 맛있게 생긴게 다 있죠...?

  • 49. 달팽이
    '09.1.14 9:43 PM

    장금이가 따로없네요
    장금이로 임명합니다...땅땅땅!

  • 50. 김언니
    '09.1.14 10:20 PM

    이런 처자들만 있다면 한국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확신합니다.

  • 51. 아직은초보
    '09.1.14 11:04 PM

    빼꼼히 구경하실 분이 아니라 뒷짐지고 멀찍이 기대앉아 계셔야 할분 같은데요..
    예비 신랑분 너무너무 좋으시겠어요.. 정말 전생에 나라 구하셨나..??

  • 52. 귀여운엘비스
    '09.1.14 11:53 PM

    오마이갓!!!!!!!!!!11

    버럭!!
    앞으로 잘하면 잘한다고 하기!! ㅠㅠ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53. 기분
    '09.1.15 12:03 AM

    헉! 고수가 나타났다!!! ^^

  • 54. 모란꽃
    '09.1.15 6:12 PM

    이 분을 데려가시는 서방님은 뭔 복이랍니까???

  • 55. cook&rock
    '09.1.15 7:10 PM

    내공 장난아닌데요~~
    이건 뭐 떡자태가....예술입니다요.

  • 56. 수미맘
    '09.1.16 12:45 AM

    나두 레시피좀 부탁드립니다.

  • 57. grenier
    '09.1.16 3:44 AM

    저기 오리엔탈 파스타 넘 맛있어 보여요!!!
    레시피 부탁해도 될까요????^^

  • 58. 백설꽁주
    '09.1.16 5:32 AM

    뭔... 처녀가 저리 솜씨가 좋데유....
    우리집에서 지금 자고 있는 처녀랑 참..비교 되네요...ㅋㅋㅋ
    저도 레시피 부탁드려유...^^*

  • 59. 작은겸손
    '09.1.16 8:13 AM

    저는 왜 사진이 안 보일까요. ㅠㅠ

  • 60. 초원
    '09.1.16 9:46 AM

    23년차 접어든 전업..;;;;;;;;;;;;;
    혀를 내두를 지경이네요.
    할줄 아는거 별로 없는 저 내뺄랍니다 ㅎㅎㅎ
    갑자기 배가 고파서~~~

  • 61. 산하
    '09.1.16 12:04 PM

    대단 대단하십니다
    울 애들이 보면 '엄마 나도 저것 해줘'하면
    '엄만 못해'
    보기 전에 얼른 나가야 겠습니다
    슬프다

  • 62. 누리맘
    '09.1.16 4:41 PM

    레시피 오픈 해주세요

  • 63. 들들맘
    '09.1.18 2:00 PM

    결혼햇슈? 결혼 안했음.. 우리아들하고 어떻게 좀 엮어 보고 싶네욤.. ㅎㅎㅎ 울 아들 7살인데... ㅋㅋ 이런 와이프 정말 100점이로세...

  • 64. 전소연
    '09.1.21 9:41 PM

    왜 들어왔나 싶어요. 우엉조림 때깔 좀 보소. 호두파운드는 어떻고~ 우리 동업 할까요? 님께서 만들고 제가 죽어라 팔고~ 대박이지 싶어요. 82쿡에 팔아도 엄청 날 것 같은데요.

    뻥쟁이와 버럭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밉다 정말! 저리도 잘 하시면서.......

  • 65. 초원
    '09.7.31 4:59 PM

    옆집으로 이사 가고싶은 22년차 주부입니다.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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