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에 있을때 핫도그라고 했는데 우리 애들이 그러는데
핫도그가 아니라 콘도그라고 하네요
새해 첫날 아침에 떡국을 끓여서 계란지단 부치고 김가루 넣어서
식구들 한그릇씩 먹이고 (저는 새해첫날 첫끼니 금식하는 관계로
아직도 떡국 못먹었어요)
냉장고 정리하다 미니 소시지가 있어서 미니 콘도그 만들어 봤어요
얼마전 아들 친구들 모임에 만들어 가지고 갔는데 아이들은 정신없이
놀고 아빠 엄마들이 추억에 핫도그라고 난리가 났어요
인기 짱이였다니까요
여기도 마켓옆에서 콘도그 파는 곳이 있는데 너무 짜거든요
그래서 먹고 싶어서 하나씩 사먹곤 곧 후회한다고 너무 짜서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82키톡을 보니 핫케익 가루로 만든거 보고
저도 따라서 한거예요 근데 정말 맛있어요
사서 드시지 마시고 집에서 만드셔서 드시는 것도 괜찮아요
첨엔 어려울줄 알았는데 쉬워요
아이들 남편이 너무 좋아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미니 콘도그
뭉게구름 |
조회수 : 5,152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9-01-02 0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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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虛雪
'09.1.2 11:29 AM저도 저런 거 보면 왜 자꾸 입에 침이 고이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좀~
2. Highope
'09.1.2 12:08 PM아직 하나 남았을라나?? 저도 먹고싶어요.
3. 파찌마미
'09.1.3 6:37 PM저 방금 이 글 보고 빛의 속도로 만들어 2개 먹고 아이들은 하나씩 손에 들고 먹고 있습니다..
음..너무 맛있습니다..첨 만들어 먹었는데 30분도 안 걸리네요..다 먹고 다시 앉아 이 글 쓰는 게 말이죠..
식빵 남은 게 있길래 강판에 갈고, 소세지 핫케잌반죽해 튀기고, 그위에 또 반죽묻혀 빵가루 입혀서 튀기니 음..정말 죽음입니다..사 먹는 핫도고 정말 저~~리 가라네요..
비록 핫케잌 가루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집에서 했네~~하고 위안합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 함 해 드셔 보세요..간단하고 참 맛있어요~~4. wren
'09.1.3 9:26 PM아.. 저도 저거 만들어 먹어야지... 하면서도 마트에 가면 핫케잌 가루 사는 거 맨날 까먹어요.. T.T
5. 뭉게구름
'09.1.5 10:47 AM맞아요! 하기도 쉽고 정말 맛있죠!
6. KiNi
'09.1.9 1:30 AM핫케익가루로 하는거엿군요 ㅋㅋ 전 식빵 믹스로해서 ㅋㅋ어찌나 핫도그가 쫄깃하던지..ㅋㅋ
신랑은 빵따로 소세지 따로 먹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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