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묵은지 변신시키다<묵은 알타리무 지짐>

| 조회수 : 10,525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8-12-18 16:58:50
12월두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이제 얼추 김장도 다 하셨지요~~^^

저도 계획은 늦게 잡았다가 가까운 이웃에서 고랭지 배추를 주시는 바람에 후다닥~~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아직 김치냉장고엔 이런 저런 김치,,,,지적지적 남아서

김치처리차원에서...

간만에 알타리 무 넣고 말캉말캉하게 지져 봤어요~~어쩐지 옛날에 먹던?그맛이 났다지요~~후후

알타리무만 지지면 너무나 마일드할까 ..해서뤼 냉동고속 고등어도 같이^^

캬~말캉한 알타리무가 넘 맛있습니당~

시큼해진 알타리 무 김치+약간의 양념에+고등어,꽁치,삼치등을 넣어 푹~지져 보아요^0^

생선에는 (1Ts의 된장을 개어 미리 밑간-비린내와 감칠맛을 줍니다.)

이때 일반 생수보다는 옅은 다싯물 좋습니다.(계량컵으로3컵-재료가 잠길만큼)

묵은지가 신맛이 강하다면 약간의 설탕+해주고

칼칼한맛이 비린내도 감해주니 청양고추 다진것,대파,양파,약간의 고춧가루

모자라는 간은 약간의 소금간.... 별 준비물도 필요 없이 한 끼를 해결해 보아용~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땡그리
    '08.12.18 5:51 PM

    지져낸 배추김치도 맛있지만 무또한 예술이지요..
    퇴근시간이 가까워져가니 배도 허전하고 군침이 넘어갑니다~~
    제가 해먹자니 자신이 없공 엄마손맛이 넘 그립네요~~

  • 2. Anais
    '08.12.18 5:55 PM

    우왕 도둑이야~요.밥도둑이닷요 ㅎ~~
    아..저거 한 대접만 공수 받고 싶네요 침 꼴깍~~ㅎ

  • 3. 다카시
    '08.12.18 7:13 PM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맛있겠네요~

  • 4. cook&rock
    '08.12.18 10:54 PM

    우어~~딱 내가 좋아하는 거예요~~~ 이밤에 침이 줄줄..

  • 5. 열무김치
    '08.12.19 7:09 AM

    우리 어무이가 겨울 저녁에 종종 해주시던 밥반찬이네요^^
    무 한개만이라도 집어 먹어 볼 수 있다면~~~~~~~
    군침 꼴깍꼴깍 넘어 갑니다.

  • 6. 산책(준성 맘)
    '08.12.19 10:08 AM

    아침 굶고 출근했는데....입맛 당기네여..

  • 7. 망구
    '08.12.19 11:11 AM

    우와....한동안 반찬걱정없겠어요.
    오늘 당장 해먹으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1 행복나눔미소 2026.01.28 2,010 4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6,707 1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225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7 jasminson 2026.01.17 7,527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816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4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4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4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3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8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89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9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916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80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2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30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4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59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4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1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1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1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06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3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6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4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08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08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