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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부영양구이]오랫만에 구워보는 두부~~

| 조회수 : 12,070 | 추천수 : 59
작성일 : 2008-12-07 23:14:34

나이가 들수록 점점더 담백하고 깔끔한 음식들이 좋아집니다~
오늘은 두부와 여러가지 야채를 혼합해서 두부머핀을 만들어 봤는데요~
그냥 먹어도 고소한 두부를 구우면 정말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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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부침용두부(1모반=500g), 단호박(80g), 당근, 양파, 완두콩통조림(40g씩),
계란(1개), 녹말가루(2큰술), 구운소금(1작은술), 흑임자(1작은술), 버터(약간)

※ 초간장 : 진간장(2큰술), 생수(1큰술), 식초(1큰술), 설탕(1/2큰술), 다진파(1큰술)

※ 모든 레시피는 계량스푼(1큰술=15ml),(1작은술=5ml), 계량컵(1컵=200ml)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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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단호박은 필러로 껍질을 벗기고 숟가락으로 씨를 파내고 적당한 크기로 깍뚝썰고 당근과 양파는 곱게 채썬다
※ 크기 : 단호박 > 완두콩 > 양파, 당근
② 계란은 곱게 잘 풀어준다.
※ 콩 싫어하는 분들은 완두콩대신 브로콜리로 대체 하세요~ ^^ (살짝 데친후 물기를 제거하고 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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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두부는 찬물에 한번 헹궈내고.. 채에바쳐 물기를 어느정도 빼준후 키친타올로 한번더 물기를 제거하고 곱게 으깬다.
④ 으깬두부는 소금(1작은술)로 간을 하고, 녹말가루(2큰술) 채에내려 골고루 버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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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두부에 나머지재료(계란, 단호박,양파,당근,완두콩)를 넣고 잘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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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머핀팬(6구)에 버터를 얇게 발라준후, 두부를 약간 봉긋하게 나올정도로 꼼꼼하게 채워넣는다.
⑦  두부채워넣기가 끝났으면 흑임자를 위에 뿌려주고 200도 수동 오븐기능(2단)에서 18분 구워주면 끝~!
※ 오븐에 따라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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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도 많은데 짧은 시간에 노릇하게 잘 구워졌습니다~ ^^
바로 꺼내자 마자 호호불며~ 뜨거울때 먹어줘야 제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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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김 빠지면 머핀틀을 거꾸로 엎어서 두부를 빼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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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할때 하나씩 통째로 접시에 놓고 초간장은 뿌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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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두부와 달콤한 단호박이 쏙쏙~ 씹씨는 맛~
음~~~~ 맛있어~~~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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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식은 두부머핀은 반을 잘라 접시에 담아내면 훨씬~ 먹음직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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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나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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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하나 먹으면 왠지 모르게 건강해질것 같지 않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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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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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두부맛과 새콤한 초간장 맛이 정말 잘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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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 어떻게??
나 . 눠 . 먹 . 기
반은 시댁으로 고고싱~~~~~~~ ┏( ^^)┛

인스턴트 식품이 난무하는 요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 주세요~
두부와 친해지면 건강해져요~ ^^

■ 꼼꼼쟁이 하나씨의 친절한 레시피 : http://blog.naver.com/banana36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포리
    '08.12.7 11:36 PM

    다이어트에도 좋을 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
    하나님 레시피는 늘 그렇지만 참 정갈해서 좋아요^____^

  • 2. 유키
    '08.12.7 11:47 PM

    하나님의 요리를 볼때면 언제나 야채를 손질해 놓은 그 모습에 감탄을 하게 되어요,,
    잘게도,, 채썰기도 너무 잘하시네요

  • 3. DOVE
    '08.12.8 12:04 AM

    정말 이런 재능은 저에게 조금도 없는걸까요?!
    하나님 글이 올라올때마다 신랑이 볼까봐 두려워 지는걸요...
    너무 예쁘구 맛있어보여요...

  • 4. mulan
    '08.12.8 12:05 AM

    나이거참... 머핀틀 깨끗한것으로 새로 장만하고 싶잖아요. 지름신이 또 강림하실라고 해요. 책임지세용... ㅎㅎㅎㅎ 너무 이뻐요. 음식이... 맛도 좋을까 만들어보고 싶네요.

  • 5. 귀여운엘비스
    '08.12.8 12:06 AM

    으악 당장에 따라할꺼예요!!!!!!!!!
    저 다이어트 할꺼거든요~~~
    ㅎㅎㅎㅎㅎ

  • 6. 고추잡채
    '08.12.8 1:05 AM

    우와우와우와^^
    제가 82와서 본 음식중 최고같아요..
    님도 분명 자투리 채소가 나올텐데 어쩜 저리 하나같이 똑같은 크기에 가지런하고 정갈하신지
    항상 2모씩 구입하게 되는 두부때문에 고생했었는데 당장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쌩큐베리 감사!

  • 7. 열무김치
    '08.12.8 4:33 AM

    그 딴딴한 호박을 어찌 그리 이쁘게 잘게 썰으셨나요 ?
    반은 시댁을 주셨으니, 반은 저에게 보내 주실꺼지요 ? ㅋㅋㅋ
    초간장은 준비 해 놨음 ! ^^

  • 8. hesed
    '08.12.8 7:06 AM

    '하나'님 요리는 언제나 예술의 경지입니다^^
    당장 따라하고 싶은 의욕 불끈입니다.
    진정으로 존경 하옵니다^^

  • 9. unique
    '08.12.8 7:37 AM

    으.. 왠지 머핀틀부터 사야할까 싶습니다..

  • 10. 돈데크만
    '08.12.8 9:36 AM

    어머..이거뭐...예술인데요....두부구이라 그래서..두부 부침인줄알고 클릭햇다는 =,.=

  • 11. emilie
    '08.12.8 10:05 AM

    이거 정말 건강식인 것 같아요.
    꼭 만들어볼께요~~

  • 12. 미주
    '08.12.8 10:56 AM

    나도 머핀틀하나 사고^^
    꼭 해먹어볼테야^^
    고마워요~~~

  • 13. 연탄재
    '08.12.8 11:29 AM

    14개월딸아이 간식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네요...대신 몽땅 다져서 만들어야겠지만..
    아직 입안에 거슬리는건 뱉어내서리~ㅎㅎ

  • 14. 아로미
    '08.12.8 11:50 AM

    햐~~ 두부를 요로케도 먹을수가 있군요.
    정말 예쁘고 맛있어 보여요. 저두 담백한 음식, 특히 두부 정말 좋아 하는데 해 보아야겠어요.
    좋은 정보 나눠 주셔서 감사함다...

  • 15. 지나지누맘
    '08.12.8 12:28 PM

    흐흐흐흐흐 오븐 체험단 되신걸... 제가 더 기뻐해야할판

    진짜.. 하나씨 손.. 갖고싶다눈...-_-;;;

  • 16. mz
    '08.12.8 12:30 PM

    제빵에 솜씨와 관심이 없어 머핀틀이 없는데,

    이거보고 머핀틀 살 생각을 하고있는 1인,,,,

  • 17. 얄라셩
    '08.12.8 1:12 PM

    하나님 사진은..깨끗한 잡지사진을 보는것 같다는 ^^;
    늘 눈팅만 하다가 오늘 댓글 남깁니다.
    저 빅머핀6구짜리팬..저도 사다놓고..한번도 못쓴거 같아요..
    저도 두부구이 해볼래요! ^^ 따라쟁이~

  • 18. 저우리
    '08.12.8 1:25 PM

    정말이지 하나님은 음식에 있어서 참 기발하십니다.
    무궁무진!!
    그것도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보기에도 예쁘고 멋진 그런것들,
    참 타고 나셨습니다.

    그런 요리 구경하고 배우는 저도 참 운이 좋습니다.ㅎㅎ

  • 19. 미조
    '08.12.8 1:47 PM

    저두 두부 구웠다길래 그냥 단순한거 생각하고 클릭했다가
    넘 이뻐서 깜짝 놀랬어요 ㅎㅎ
    항상 후라이팬에 굽다가 으깨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넘 이뻐요^^ 굳~~

  • 20. 다이아
    '08.12.8 7:37 PM

    아이들 간식 맨날 뭐해주나 고민했는데...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두부영양구이..딱이네요.
    하나씨 감사해요^^

  • 21. 소박한 밥상
    '08.12.8 8:28 PM

    간단한 두부부침에 추천수가 왜 이렇게 많지?? 했는데
    자로 잰듯한 깍뚝썰기에(내 가 미쳤어~~ 하다가.......방금 우.결 본 영향^ ^)
    역시 ~~~ 합니다

    두부부침이 아니라
    제목을 "두부 스테이크"로 바꾸셔요

  • 22. 시골풍경
    '08.12.8 9:09 PM

    저는 하나님 조리도구가 더 탐난다는 ㅋㅋ 빨간도마,,저 뽁음용 조리기구,,앙,,

  • 23. cook&rock
    '08.12.8 10:23 PM

    두부 조리법이 다양하네요~~요거 맛이 굼금해요~~~
    저 빨간도마도 탐나네요~

  • 24. 하나
    '08.12.8 10:32 PM

    ■ 시골풍경님 / cook&rock님 - 빨간색 도마라 말씀하시는건..
    얇은 매트구요.. 도마로 사용하시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저는 그냥 촬영용으로 사용중이예요~ 직접적인 칼은 대지 않습니다..^^;;
    이마트에 입점되어 있는 PATINA(파티나) 제품입니다. 자연주의 같은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가격은 3,300원~ 였던거 같은~

  • 25. 안졸리나졸리
    '08.12.9 12:59 AM

    큭큭큭 두부으깨는 도구(?)가 너무 탐나는데여~~~~~~~~~~~ ㅋㅋ

  • 26. 안졸리나졸리
    '08.12.9 1:00 AM

    글고 컴 윈도우 다시깔면서 즐겨찾기에 하나씨블로그 주소 사라져서 걱정했는뎅..
    요기 잘 나와있네욤 ^^

  • 27. diane
    '08.12.9 9:03 AM

    이거 어제 해먹었어요.
    막 당근 다지려는데 남편이 들어오는 바람에,정말 후다닥 대강 해서 먹었는데요.
    담백하고 너무 좋아요.
    손님초대요리에도 한 접시거리로 참 좋을것 같아요.
    하나씨,정말 예쁜 메뉴 고마와요.

  • 28. 지니
    '08.12.9 3:20 PM

    아..오븐사고 싶어라...오븐 살까말까..말까 살까..고민하고 있어요
    사 놓으면 괜히 장식물로 그칠것 같다가도 82쿡에 키톡에 올린 요리들 보면..일상생활에 요긴해 보여서..사면 도움 많이 될것 같기도 하고..아니야..사면 괜시리..식비만 더 나갈것 같아라고..망설여지기도 하고.그러네요..휴..

  • 29. 까미언니
    '08.12.11 3:52 PM

    오호오호~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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