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농사가 잘 되서 그런지 요즘은 고구마 인심이 좋은 것 같아요..
고구마가 없을 때는 떨어지면 마트에 가서 조금씩 사다 먹었는데 갑자기 친정엄마가 할머니가 주셨다면서 주시고 또 신랑 이종사촌한테서 얻어오고 집에 사다놓은 고구마까지 해서 너무 많아지니까 조금씩 삶아서 잘 먹던 고구마가 안 땡기는거예요....
간사한 인간....ㅠ.ㅠ
없을 땐 사다 먹더니 넘치니까 안 먹고 싶은거 있죠....
그래서 쟁여놓고 있던 차에 여기 게시판에서 광파오븐에 구우면 넘 맛있다는 글을 읽고 호박고구마를 해당 코스로 돌렸더니 너무너무 맛있는 군고구마가 되네요....
요즘 거의 매일 구워먹고 있어요..^^
애도 잘 먹고 신랑도 아주 맛있다고 하네요...
겨울엔 이만한 간식이 없죠??^^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계절~~
혼스비 |
조회수 : 4,030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8-11-14 00: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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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늘이
'08.11.14 12:54 AMㅋㅋ군고구마 요즘 직화냄비 딱이죠~
2. 면~
'08.11.14 8:38 AM저도 엄마가 한봉지 들려주신 고구마가 있는데 한번도 못쪘네요.
이번주말엔 꼭 쪄먹어 겠습니다.3. 빈빈이
'08.11.14 9:34 AM울집은 연탄불에 구어 먹습니다
맛이 끝내줍니다4. muffin
'08.11.14 9:59 AM정말 오랫만에 생각지도 않게 한국 고구마가 많이 생겨 오븐에 죄다 구워 반은 냉동실에 쟁여놨어요...
보기만 해도 맘이 뿌듯해요 ... ㅋ
호박 고구마 맛은 어떤지요?... 워낙 없는곳에서 살다보니 호박 고구마 같은건 꿈도 못꿔요...
속살이 노릇노릇한게 넘 맛있겠어요...5. 뮤직트리
'08.11.15 7:29 PM아하,, 오븐구이,, 고구마,,,
이 계절에는 딱이네요,,,, 쪄먹기만,, 했는데,,, 군고구마,, 굽고 싶어요,,,
그런데,, 우리 공주들은,, 먹는 양이,, 적어서,, 군고구마,, 1-2개 구울려고,,, 오븐돌리기에는
전기값이,, 아까운 생각이,, 마구드네요,,
혹시,, 찬군고구마,, 요리법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우유에,, 섞어 마시는 라테말고요,,,
아참,, 라테,, 따뜻한,, 우유도,, 되나요? 실레되는 질문만 해서,, 죄송,,,,,6. 들꽃향기
'08.11.15 9:34 PM군고구마 냄새가 막 나는것 같아요 넘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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