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억의 볶음콩조림...
아님 나이가 들어가서 일까요..?
자꾸만 그녀가 만들어 주셨던 추억의 음식들이 생각 나네요..
재료 : 노란콩 ( 백태 일명 매주콩 )
잣 . 양념간장 ( 고추가루 파 마늘 통깨 꿀( 약간 ) 간장 진간장과 집간장을 섞음 )
먼저 콩을 깨끗이 씻어 팬에 달달 볶아 줍니다..
콩이 볶아지면 가스불을 끄고 남은 열기로 잣을 넣어 볶아줍니다
미리 준비한 양념간장을 부어 버무려주면 ... 볶음콩조림 이 됩니다..
씹을수록 고소한맛이 납니다..
그녀가 그리운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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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樂슈미
'08.11.13 1:57 AM옴마나.. 이거 저희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거예요.
첨엔 먹어보고 콩장이 너무 딱딱하다고 별로였는데, 지금은 밥 다 먹은 다음에도 주전부리먹듯 계속 먹어요.
정말 고소해서 자제가 안되는....그런맛! 저는 저희 어머니만 해주시는 줄 알았는데..^^2. 따뜻해
'08.11.13 2:47 AMㅎㅎ이거 예전에 울 친정엄마가 만들어 주셨어요
울엄마 생각 나네요 ...이거 응근히 고소한게 밥도둑 이예요
먹고 시포욤~~3. 싸리꽃
'08.11.13 6:58 AM늘 이름을 헷갈려 했던 콩장이네요~
간장에 조려 주는 콩자반이랑 콩장을 늘 헷갈렸어요.
저도 어릴 때 엄마가 많이 해 주셨는데
짭조롬하고 고소해서 아주 좋아 했었어요.
주말쯤 한번 해 볼까봐요~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4. 얼음동동감주
'08.11.13 7:38 AM울집은 검은콩조림 안먹고 이것만 먹어요~ㅎㅎ
엄마가 이걸 좋아하시므로..ㅋㅋㅋ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겠네요~5. 민무늬
'08.11.13 7:58 AM전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요.
그치만 고소하고 맛날 것 같네요.^^6. 마루코
'08.11.13 8:52 AM위에 네 분이 부러워요..
나도 오늘 해볼까봐요.7. 레드문
'08.11.13 10:16 AM결혼하고서 시어머니께서 해주셨는데...
이렇게 딱딱한걸 어떻게 밥 반찬으로 먹나.. 했어요.
근데 이게 은근 중독성이 있더군요.
근래엔 먹은기억이 없네요.. 먹고 싶어요.8. 들구콰
'08.11.13 12:09 PM아~~하 콩장 이라 하는군요 ...^^*
먹기는 먹어 봤는데 이름을 몰라서 볶음콩조림 이라 했답니다..
콩장~~ 잊지 말고 저두 콩장이라 불러야 겠어요..
얼마 남지 않은 가을볕이 따사롭습니다...저는 냉동실 정리 하러 갑니다..^^9. 황금굴비
'08.11.13 10:06 PM어릴때 도시락 반찬으로 많이 싸갔어요..
다섯살된 제 아들도 콩장이다! 하면서 손으로 잘 집어 먹어요.
저흰 볶아서 진간장과 국간장을 반반 넣고 물엿이랑 통깨만 넣어요. 약간 짭짜롬
해야 더 맛있는것 같아요..10. 둥근해
'08.11.14 3:28 AM저 검은 콩 간장에 조린거 왕조아하는데........
간장은 졸을수록 맛있는거 같아요~~~~~~~~~~11. 들꽃향기
'08.11.15 9:42 PM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옛날에 우리엄마가 해준건데
갑자기 엄마가 그립네요12. 녹차잎
'09.2.27 7:47 PM울엄마가 해주신던 것. 먹을 것이 없어 요맘대면 먹던 것들. 바가지에 설날 먹고 남은 콩가루 넣고 밥 굴려서 먹던것들. 고구마 눈속에 넣어놨다 먹던 단맛나는 생고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