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라면끓이기보다 더 쉬운 순두부찌게 만들기

| 조회수 : 16,732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8-11-03 16:10:25
순두부찌게를 만들려면....솔직히 고추기름에 뭐에 너무 복잡해지죠...

혼자서 먹으려면 귀찮아서 만들어먹기도 힘들구요...그렇지만 라면끓이기처럼 간단하다면...?



준비물품은 순두부 한봉지, 바지락 한봉지,  계란 한알, 호박 양파 대파 조금....



1. 냄비를 조금 달군후...참기름을 밥숟가락기준 두숟가락정도 넣고..마늘 1/3 고춧가루 털어서 두숟가락정도 넣고 고춧가루를 볶아줍니다. 고추가루가 참기름에 먹어들어가면 되니...한 20초정도면 될거예요.



2. 호박 (호박전처럼동그랗게 한 5조각 썬후 십자모양으로 4등분)양파는 기분내키는 대로 조금 썰고..

후라이팬에 호박과 양파를 넣고 고추가루의 색깔이 베어나도록 20-30초정도 볶아줍니다.



3. 해감시킨 바지락을 넣고...물 한컵반정도 넣고(절대 물 많이 넣으면 안되요~) 집에 해물다시다나 소고기맛나 같은거 있으면 티스푼으로 1스푼 넣고 소금 후추로 마무리하신후...순두부넣어 끓여주시면 됩니다.(꼭 넣을 필요는 없지만 전 집에서 갈아서 만들어놓은 새우가루도 조금 넣었어요)



4. 순두부가 끓었으면 썰어놓은 대파와 계란을 넣고 계란이 반숙이 되기전에 불에서 내려 맛있게 먹어주면 됩니다.



* 그냥 두부로 끓여도 맛나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락천사
    '08.11.3 4:42 PM

    전 하얗게 끓여요. 그래도 맛있어요 ^^

  • 2. 벌개미취
    '08.11.3 4:56 PM

    동감동감!!!
    첨이 어렵지 두세번만 해봄 아주 쉽게하게되요
    간을 새우젓으로해도 좋아요^^ 개운개운

  • 3. 면~
    '08.11.3 6:25 PM

    사진 딱한장이 입맛을 확! 당겨요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용~
    레시피 감사감사~

  • 4. 숀 & 션 맘
    '08.11.3 6:36 PM

    날씨가 쌀쌀해지니 국물 요리가 최고!! 자작~하게 끓여낸 순두부..낼 아침 메뉴 확정! ㅋ

  • 5. 꼬마네
    '08.11.3 9:36 PM

    순두부찌개 맛있게 끓이기가 너무 어렵던데,
    자꾸 끓이다보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 터득될까요??? ㅠ.ㅠ

  • 6. 열무김치
    '08.11.3 10:46 PM

    입천장이 데더라도 허겁지겁 달려들어 후루룩 마시고 싶네요

  • 7. 북극곰
    '08.11.3 10:50 PM

    처음부터 좀 많은 양을 끓이려고 하면 실패하기 쉬어요. 제가 만든 분량은 2인분 정도 될거구요..
    기본으로 간을 한후 (약간 싱겁게..)전 끓이면서도 맛을 봐요. 국물이 약간 짭잘하고 부족한듯 조려져야 순두부가 어우러져 간이 맞게 되더라고요.^^

  • 8. 들구콰
    '08.11.4 8:14 AM

    맛있어 보여 순두부 한봉지 사다 놨어요...^^

  • 9. 돈데크만
    '08.11.4 9:51 AM

    한번도 안해본 순두부.....요것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 10. 우석
    '08.11.4 10:29 AM

    저 어제 했어요^^ 참기름 없어서 들기름으로 했구요 나중에 새우젓으로 간했느데 조금 짜게 됐어요ㅠ,ㅠ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11. 나무
    '08.11.4 6:44 PM

    순두부찌게가 간단하군요, 고맙습니다.

  • 12. 올리브
    '08.11.5 12:40 AM

    저도 순두부 찌개 만들기가 항상 어려웠는데 따라해봐야 겠네요~
    식욕을 자극합니다 ^^

  • 13. candy
    '08.11.5 11:00 AM

    순두부찌개 너무 좋아하는데...^^
    며칠내로 해먹어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

  • 14. 파피
    '08.11.5 3:43 PM

    저도 순두부 좋아해서 순두부양념장 사서 주로 해 먹다가 이 레시피보고 어제 저녁 순두부 사다놓고 아침에 끓였는데요. 결정적으로 바지락을 안샀네요. 2%부족한 맛이... 다음엔 바지락 넣고 다시 해 볼랍니다. 모냥은 제대로 나왔어요^^

  • 15. 러브리맘
    '08.11.5 10:12 PM

    돼지고기 없는 순두부는 처음이네요.

    한 번 만들어먹어봐야겠어요.

  • 16. 코스모스길
    '08.11.7 4:15 PM

    신김치나 묵은김치 쏭송 썰어 넣으면 더 깊은 맛이 나던데요?
    간볼때도 싶구요....우리가 분식집에서 먹는 순두부백반에 길들여져서
    그렇지 김치 넣은 순두부찌게는 다 먹고 나도 질리지도 않고 더부룩하지도 않아요..
    뒤끝좋은 반찬입니다.

  • 17. 오라
    '14.12.12 8:22 PM

    순두부 찌개 맛나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1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696 3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6,269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149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417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730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1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0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1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99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59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83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7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79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95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05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9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33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48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3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04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04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0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9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24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6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17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99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98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