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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과메기보쌈 & 과메기조림] 반갑다~ 과메기야~

| 조회수 : 10,560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8-11-01 16:28:29

전어~ 전어~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올해는 작년보다 한달은 일찍 과메기 맛보게 되네요~
작년에도 3세트나 주문해서 고마운 분들께 선물드렸었는데~
올해는 시댁과 친정에 한두름씩 주문해서 보내드렸어요~
피부미용에 좋은 잘 말린 과메기 드시고 건조한 겨울 보드랍게 보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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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메기란??
① 갓 잡은 신선한 꽁치를 섭씨 영하 10도의 냉동상태로 두었다가
밤에는 냉동을, 낮에는 해동을 거듭하여 수분 함유량이 40% 정도 되도록 말려먹는 구룡포의 특산물
② 양학적으로 성인병예방을 비롯한 숙취해독, 피부미용, 피부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된 영양 만점의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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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통과메기만 달랑 주문하는것이 아니고, 껍질까지 깔끔하게 벗긴 과메기를 야채,초장과 함께 판매를 하니~
즉석에서 바로 잘라 먹기만하면 되서 너무 편하답니다~ 선물하기도 좋구요~ ^^
11월은 친정아빠 생일도 돌아오고 해서, 과메기와 더불어 양념창란, 낙지젓, 특상품멸치까지 주문해서 보내드렸어요~
너무도 좋아하실 모습을 상상하니 기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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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꾸덕꾸덕 과메기가 잘 말려진거 같아요~
비린내도 없고 즉석에서 썰어서 얼마나 먹어댔는지.. ㅋㅋㅋ
사진촬영하면서 주섬주섬 먹는사람 저말고 또 있을까요? ㅎㅎㅎ
꽁치를 말렸다 하니, 비린내 때문에 걱정 하시는분들도 있을텐데..
제대로 말린 과메기는 비린내가 나지 않으니 걱정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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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는 적당한 크기로 찢거나 썰어 매콤새콤한 초고추장에 찍어 드시면 쫀득하니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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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달달구리한 노란 가을 배추속에 실파,마늘,청양고추와 함게 쌈싸먹어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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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김이나 물미역에 싸먹어도 별미입니다~
참치회는 잘 못먹으면서 과메기는 잘먹는거 보면 너무 신기하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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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싸먹고 남은 과메기는 짭쪼롬하고 고소한 조림반찬도 해먹었어요~ ^^

■ 과메기조림 ■

과메기(300g)
※ 양념장 : 진간장(3큰술), 청양고추(2개), 다진마늘(1/2큰술), 양파간거(1큰술)
설탕(1/2큰술), 물엿(1/2큰술), 후추가루(약간), 청주(1/2큰술),  통깨(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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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는 가위로 약간 어슷하게 두께감있게 썰고
양념장은 분량대로 미리 만들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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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기름을 두르지 말고 약불에서 과메기를 5분정도 타지않게 잘 볶다가
양념장을 넣고 물기가 거의 줄어들때까지 조리면 완성~!
※ 과메기를 볶는 과정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면 키친타올로 어느정도 닦아내고 양념장을 넣고 조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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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는 과메기조림입니다..^^
매콤한 청양고추향과 너무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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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를 그냥  잘 못드시는 분들은 요렇게 해드시면 너무 좋아요~
피부미용에 좋다는 과메기 드시고 건조한 겨울 보드랍게 보내세요~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이엄마
    '08.11.1 4:44 PM

    과메기 먹구 싶어여~~어디서 주문해드시나요?? 낙지젓갈두요~~^^

  • 2. 매운 꿀
    '08.11.1 4:47 PM

    저도 먹고싶어요. 맛좋은 과메기 구입처 알려주세요.~~~~

  • 3. 하나
    '08.11.1 4:54 PM

    ■ 빈이엄마님/매운 꿀님 - 저는 3년째 나오미님께 주문해서 먹고 있구요~
    생선에 일가견이 있으신 저희 아부지께서도 나오미님네 과메기가 제일 맛있다~ 하시더라구요 ^^
    낙지젓은 6통째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ㅋ
    http://queenself1.cafe24.com
    ※ 혹시라도 처음 드시는분들은 과메기의 고유향을 비린내 난다고 뭐라 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그런분들은 구입자제를~~~~~;;

  • 4. 빈이엄마
    '08.11.1 5:03 PM

    방금 나오미님몰에가서 주문하고 왔어여
    저두 작년 재작년 나오미님께 과메기 3번정도 주문해서 먹었거든요..맛있게 잘먹었는데..
    장터엔 안올리시구..몰엔 올리셨네요 ^^

    낙지젓도 주문했어요 ^^ 맛있게 먹을게요~감사합니다 ^^

  • 5. 재우맘
    '08.11.1 5:18 PM

    아..전 입이 짧아 못 먹는 과메기가 어쩜 그렇게 여기 사진에선 맛나보일까요? --;

  • 6. 윤주
    '08.11.1 5:27 PM

    과메기 벌써 나왔네요.
    많이는 아니어도 겨울이면 두세번쯤 주문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멀리 나와있어서 침만 꿀꺽 넘어갑니다.

  • 7. 하얀마음
    '08.11.1 5:44 PM

    쉰살이 넘도록 과메기 근처에도 안가봤는데...
    꼼꼼한 하나님의 사진 속 과메기에 꽂혀서 주문했네요^^*

  • 8. 하나
    '08.11.1 5:59 PM

    ■ 재우맘님 - 입이 짧아서 못드시는건 아닐거예요~ ^^
    저도 처음엔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자꾸자꾸 먹으니 맛을 알았다고나 할까? ㅎㅎㅎ
    어떤분은 회종류는 모두 못먹는데 과메기는 또 잘드신다는 분도 계시고..
    저도 넘들 다 좋아하는 참치회 잘 못먹어요.. -_-;;

    ■ 윤주님 - 겨울에 두세번이면 많이 드시네요..ㅎㅎ
    올해는 참 일찍 나온듯 해요~ 작년엔 11월~ 제작년엔 12월에 주문했거든요~ ^^

    ■ 하얀마음님 - 마음님 입맛에 착~ 맞았으면 좋으련만..^^;;
    좋아하는분들은 자르지도 않고 그냥 통째로 들고 먹더라구요..ㅎㅎㅎ

  • 9. emile
    '08.11.1 6:00 PM

    흑흑~~~
    물미역이 안보여서 서운하지만.
    그래두 꿀꺽....

    소주 한잔 하고
    과메기하공
    뚝배기 미역궁물하공...

    하여간 젊은 새댁이 못하는게 읍써요~~

  • 10. 하나
    '08.11.1 6:05 PM

    ■ emile님 - 오~~~~~ 물미역 찾으시는거 보니.. 진정 과메기 드실줄 아는분이시군요..ㅎ
    emile님 글 읽으면서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서른넘었는데.. 자꾸 젊은새댁~ 젊은새댁~ 하시니까.. 이상해요..ㅎㅎㅎ

  • 11. 지나지누맘
    '08.11.1 7:10 PM

    침 꼴깍 꼴깍~~

    어떤 맛일지 무지 하니 궁금합니다 ^^;;

  • 12. 나오미
    '08.11.1 8:04 PM

    앗!!
    주말에 과메기 공격이시군요!!ㅎㅎㅎ
    제가요,,
    글쎄 10월에 회원장터에 판매글 횟수가 다 차서^^;;
    11월 첫째주 판매글 올리려구 준비중이어요^^
    주말에 과메기 글보니 물 미역두 나오궁 침샘이 마구 철철 흐릅니다요~~ㅎㅎㅎㅎㅎ

  • 13. 안졸리나졸리
    '08.11.1 11:46 PM

    역시 하나씨 과메기가 뭔지 설명까지 해주시공 ㅎㅎ
    꽁치처럼 과메기도 고소한~ 맛이 나려나 궁금하네용

  • 14. 연꽃
    '08.11.2 12:10 AM

    아 먹고 싶다.저녁을 넘 일찍 먹었는지..

  • 15. 하나
    '08.11.2 12:28 AM

    ■ 지나지누맘님 - 쫄깃한 식감에 고소한것이 참치 하얀살 먹는듯한 느낌이랄까.. ㅎㅎㅎ
    쫄깃한 식감이 없었으면 전 못먹었을거예요~ 참치 하얀살 못먹거든요.. -_-;;

    ■ 나오미님 - 얼른 물미역과 함께 장터에 올리셔야 할듯..ㅎㅎㅎ

    ■ 호박꽃님 - 무슨 팬씩이나..^^;;;;;;;;;;;;;;;;;;;;;;;;;;;;;;;;;;;
    저도 새우젓 사려고 폼잡고 있었는데.. 시엄니께서 어디서 자뜩 사오셨다는..;;;

    ■ 안졸리나졸리님 - 저도 3년전엔 과메기가 뭔지 몰랐거든요..^^
    저같은 분이 계실까봐... ^^;;;
    일반꽁치보다 고소함은 과메기가 더 많죠~ 살은 젤리처럼 쫀뜩해요~

    ■ 연꽃님 - 연꽃님도 과메기 좋아하시는군요..^^
    전 방금 바지락칼국수 사먹고 왔어요~~~~~

  • 16. 리앤
    '08.11.2 1:08 AM

    와~ 하나님두 과메기 팬이시네^^ 저두 이맘때쯤 되면 꼭 주문들어가거든요.
    나오미님 과메기 참 맛나요 그쵸?
    근데 과메기 먹다보면 꼭 몇마리씩 남아서 냉동실 들어갔다가 시간지나면 못먹구 그랬는데.
    요번엔 꼭 과메기조림 해먹어봐야겠어요. 완전 필요한 정보였어요.
    나오미님 젓갈은 명란젓만 시켜먹었는데 낙지젓도 요번에 시켜볼까봐요.

  • 17. 우노리
    '08.11.2 3:24 AM

    과메기를 한 번도 먹어보질 않아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하나님~~늘 깔끔하게 요리를 올려 주셔서 항상 눈이 즐거워요.^^

  • 18. 만년초보1
    '08.11.2 8:45 AM

    회식 때 억지로 몇번 먹어서 과메기에 대한 기억이 별로 안 좋은데,
    하나님 글과 사진을 보니 과메기가 달리 보여요.
    피부 미용에 좋다니... 함 주문해볼까? 하는 마음까지... ^^

  • 19. 겨울바다
    '08.11.2 3:35 PM

    남편이 작년에 포항에서 과메기 사왔는데 이것이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네요 . 과메기로 유명한 집에서 사와 먹었는데 사진 보니 군침이 도네요. 먹고 싶어요/ 조금 일찍 봤다면 사오라 했을텐데 ....

  • 20. 아라
    '08.11.2 6:25 PM

    언젠가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온 과매기 먹어보고, 그 맛에...ㅜ.ㅜ
    이 음식도 삭힌홍어처럼 호불호가 뚜렷한 음식같아요..
    맛있다고 하시니 한번 도전해 보고 싶기도 하네요~~

  • 21. 순덕이엄마
    '08.11.2 11:59 PM

    과메기 먹을줄 모르는데...이 사진보니 이젠 먹을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그럼 머 하남..있어야 먹등가 말등가...ㅠㅠ

  • 22.
    '08.11.3 10:28 AM

    꽈메기 맛나 겠어여~^^

  • 23. 돈데크만
    '08.11.3 10:49 AM

    벌써 과메기가 나오는군요..전에..나오미님 과메기만 주문해서 먹었는뎅..정말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와..기대됩니다..^^

  • 24. 다경맘
    '08.11.3 4:12 PM

    과메기.. 맛없는데서 한번 맛보고 그다음부터 못먹게되는 아쉬운 음식.. ㅜㅜ 어서 맛에 도를 트고싶어요, 과메기나 홍어 이런거.. 사진상으로는 참 안비리고 맛나보이는데.

  • 25. 시정.시은 애비.포항
    '08.11.3 6:45 PM

    저도,,어제 과메기에 쇠주한잔했든데..요즘은 공장에서 말려가지고 나오기 땜시 일찍 나옵니다.자연건제는 조금 더 있어야나올겁니다......

  • 26. 작은겸손
    '08.11.6 11:21 AM

    하나님 덕분에 알게 된 나오미님께 과메기 시켰는데요.
    얼마나 깔끔하고 푸짐하게 보내주셨는지~
    정말 비리지도 않고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네명이서 먹었는데요.
    얼마나 푸짐한지 반도 다 못 먹었어요.
    오늘 또 먹을려구요. 헤헤~
    먹고 남으면 하나님처럼 조림도 해 먹어봐야 겠어요.

    여튼 하나님과 나오미님 덕분에 과메기 잘 샀다고 칭찬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

  • 27. 수현이
    '08.11.7 10:51 AM

    저도 감사^^
    하나님 때문에 맛있는 과메기 파는곳도 알고

    저도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네요...감사해요

  • 28. 독도사랑
    '11.12.15 1:29 AM

    과메기보쌈 ??

  • 29. 독도사랑
    '11.12.15 1:30 AM

    과메기 보쌈 맛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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