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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다진야채김밥] 출출할때 후다닥 만들어먹기 딱~

| 조회수 : 16,874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8-10-23 11:36:47

신랑이 5시에 퇴근해서 저녁은 항상 이른 6시에 먹는데요~
그러다보니 12시만 되면 배가 고프더라구요~ 으흐흐흐흐
게임도 하고~ 드라마도 보고나니 출출해서 주먹밥 만들고 남은 재료가 있길래 김밥 싸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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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오이채, 당근채, 조미우엉채, 단무지채, 햄채(각각 1/2컵씩)
밥(3공기), 흑임자,통깨(1/2큰술씩), 참기름(1큰술), 구운소금(1작은술)
※ 재료준비는 주먹밥 레시피를 참고하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7&sn=off&ss=...

※ 모든 레시피는 계량스푼(1큰술=15ml),(1작은술=5ml), 계량컵(1컵=200ml)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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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료는 곱게 채썰고, 당근과 햄은 살짝 볶아서
밥(3공기) + 흑임자,통깨(1/2큰술씩) + 참기름(1큰술) + 구운소금(1작은술)과 함께 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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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에 김을 올려놓고, 야채밥을 김위에 두툼하게 올린후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준후 말아준다.
※ 김여유분은 3cm정도 남겨두고, 일반 김밥 쌀때보다 밥두께는 두툼하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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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야채만 미리 준비하면, 언제든지 후다닥 말아먹을 수 있으니 좋아요~ ^^
이거이거~ 주먹밥 만드는것보다 훨씬 쉬워서 자주 만들어 먹을것 같은 예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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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은 야채다져 볶아서 김밥 만들어 먹어보셨나요??
예전에 어느 김밥집에서 먹어보고 맛있던 기억이 생각나서 만들어봤는데~, 신랑은 오늘 처음 먹어봤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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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김밥에 들어가던 계란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순식간에 김밥 3줄이 동이났으니 맛은? 보장합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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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도 재료 준비 미리 해놓으시고
가족들이 출출하다고 말하기 무섭게~ 후다닥 만들어 내놓아 보세요~ ^^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귤건
    '08.10.23 11:43 AM

    너무 맛나겠다요. 하나님 지난번 살돋에 올린 사진에 오븐이 2개인것 같아서, 용도가 궁금했는데, 묻고싶어요. 답 기다려요,

  • 2. 하나
    '08.10.23 11:49 AM

    ■ 귤건님 - 오븐의 용도라니..;; 무슨 말씀이신지..^^;;
    혹시 오븐의 종류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두제품 모두 컨벡스 제품이고 ①L9282, ②UDN20 제품이예요~
    특별한 대용량 오븐요리가 아닌이상 UDN20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3. 귤건
    '08.10.23 11:51 AM

    빠른 답변 감사해요, 오븐이 2개 인데 요리에 따라 달리 사용하시는지 그게 궁금해서요.

  • 4. 밝은구슬
    '08.10.23 11:54 AM

    앙 너무 맛있겠당...저희가족모두 김밥 너무 좋아하는데 한번 저렇게 만들어봐야겠어요...감사해요 ^^

  • 5. 아자아자
    '08.10.23 12:10 PM

    야채 써시는 솜씨가 넘 부러워요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게 채썰기와 다지기 거든요,,,
    저두 언제나 저렇게 밥알 과 야채의 크기가 어울릴런지,,,,

  • 6. mini
    '08.10.23 12:16 PM

    저기 김밥김 어디껀지 물어봐도 될까요?

  • 7. 박지영
    '08.10.23 12:24 PM

    진짜 저 야채 다져놓은걸 보고있으면 정말 감탄사가 절로나와요

    전 다지기 싫어서 볶음밥 이런거 절대 안해먹거든요 ㅋㅋ

  • 8. 딸둘아들둘
    '08.10.23 12:32 PM

    야채김밥이..굿~아이디어네요^^
    아들래미들 소풍때 주먹밥으로 하려 했는데
    야채김밥으로 급 메뉴변경 합니다...ㅎㅎㅎ

  • 9. 꿀벌
    '08.10.23 12:41 PM

    아이소풍김밥하면 좋겠어요^^
    정말~ 그나저나 어떻게 저렇게 잘게 다지셨는지 넘넘 궁금
    저도 핸드믹서로 갈아서 다지는데
    이쁘게는 안돼고 들쭊 날쭉

  • 10. monnani
    '08.10.23 1:07 PM

    예전에 친정엄마가 더운날 먼길 갈때는 꼭 볶음밥 김밥을 싸주셨어요. 김밥을 빨리 상하지만 볶음밥김밥음 재료를 볶았기 때문에 잘 상하지 않는다고요^^

  • 11. monnani
    '08.10.23 1:08 PM

    친정엄마는 손가락김밥처럼 만들어주셨죠^^

  • 12. 주아
    '08.10.23 1:21 PM

    마지막 사진에서 입 아~벌리고 먹고 싶은 충동이 일었어요~~너무 맛나보여요~~

  • 13. 하나
    '08.10.23 1:30 PM

    ■ mini님 - 백설 햇바삭김(김밥,일식용)이라고 써있네요. 구워 나온 김이예요~

    ■ 꿀벌님 - 다짐은 모두 칼로 하는데.. 따로 방법은 없는듯 한데..^^;;;
    처음부터 얇게 써는게 중요하겠죠~ ^^;;;

    ■ monnani님 - 지금 생각해보니 야채만 볶은게 아니라
    monnani님 말씀처럼 밥까지 모두 살짝 볶아서 말았던 맛인거 같네요~ ㅎㅎㅎ

  • 14. 하늘호수
    '08.10.23 3:01 PM

    내일 우리 아들 소풍가는데.. 유부초밥 싸줄까 하다가 저도 이걸로 해줄래요.. ^^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 15. 신스
    '08.10.23 3:48 PM

    노란 스탠그릇이 예뻐요..어디서 사신건지...^^;;

  • 16. 하나
    '08.10.23 3:52 PM

    칼라스텐볼 구입처입니다(노란색보단 연두색에 가깝습니다..)
    ※ 구입처 :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where=all&query=%C4%AE%B6%F3%...

  • 17. 스프라이트
    '08.10.23 5:14 PM

    안그래도 우엉조리고 시금치 무치면서 김밥해먹고싶단 생각했는데 불을 당겨주시는군요. ㅋ
    맛나겠네요.

  • 18. 코스모스길
    '08.10.23 5:30 PM

    요즘 아이들을 겨우 김밥을 먹기 시작했는데요, 아직 어리다보니 김밥을 먹이면서도 잘 씹기나 할까 잘 소화나 시킬까 걱정이었는데, 이건 정말...마음 탁 놓고 먹여도 되겠는 걸요? 감사합니다. 즉시 응용 들어갈까 봐요...

  • 19. 블루벨
    '08.10.23 5:30 PM

    아이들 손가락 김밥쌀 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김밥을 좋아하는 아짐이 아침부터 필받아 오늘 아침은 김밥으로
    말아서 먹을 것 같네요.^^

  • 20. 아도로
    '08.10.23 5:56 PM

    어쩜 그리 재료를 잘게 예쁘게 다지셨나요??
    저는 재주가 없어서 부럽기만 합니다.

  • 21. 엘리제
    '08.10.23 6:14 PM

    하나님
    저 왕팬 입니다요
    블로그에서 웨딩사진 봤네요
    살림솜씨만큼이나 똑부러지게 생기셨데요^^
    하나도 빠지지 않고 보고 있어요
    많은 글 기대 할께요

  • 22. 하나
    '08.10.23 8:05 PM

    ■ 엘리제님 - ^^;;;;; 똑부러지게 안생겼죠~ 두리뭉실 평범하게 생겼죠..ㅎㅎㅎ
    언제나 편안한 발걸음으로 머물다 가세요~ ioi

  • 23. Applemint~★
    '08.10.23 10:39 PM

    삼일전에 예전에 올리셨던 베이컨밥말이(후리카게넣고 날치알넣고 햄,베이컨싸서)해먹었는데..

    다진 아채김밥도 으흐~^^ 넘 맛나겠는데요~^^
    냉장고에 우엉빼고 다 있는데..~^^ ::

    앞으로도 맛난 요리 많이 올려주세요~
    제가 욜심 따라하겠습니다~^^ 꾸벅 ㅡ,,ㅡ
    낼부터 많이 추워진데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 24. 하나
    '08.10.24 1:01 AM

    ■ Applemint~★님 - 알밥베이컨말이 해드셨군요..^^
    신랑이랑 연애할때 만들었던 요린데.. 요즘도 가끔 해달라고 조르더라구요..ㅎㅎㅎ

    유부초밥이든, 김밥이든, 주먹밥이든.. 조미우엉 들어가면 훨씬 맛있어요..^^;;;
    참고하세요~~~~~
    민트님도~ 감기조심하세요~~~~~~ ioi (오늘도 추웠는데..ㅠ.ㅠ 내일은 더? ㅠ.ㅠ)

  • 25. sweetie
    '08.10.24 12:09 PM

    참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주먹밥이나 김밥을 아이들에게 잘 해 주는 편인데 하나 님 레서피 같고 또 따라쟁이 해 볼께요. 암튼 너무 맛나 보여요. 밤 11시가 훌쩍 넘은 이 야밤에 하필 봐서 군침만 꼴깍꼴깍 하고 있습니다.

  • 26. 대박이
    '08.10.24 4:06 PM

    오...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시금치 빼버리는 아이들한테 아주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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