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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을 위한 건강 간식 만들기.

| 조회수 : 6,829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8-10-19 19:38:07
오랫만에 친구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본인의 친구가 있는데 남편을 위해 인삼(수삼 ) 을 꿀에 졸였더니 엿이 되었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인삼을 불에다 꿀을 넣고 졸이면 수분이 증발되니 당연이 엿이 될것 같았습니다 ..

그래서 궁금하면 못참는 구콰가

장에가서 .... 산더덕 ( 구하기 어려움..) 과 도라지를 사놓고

인삼은 지금 오고 있답니다~~^^ ( 택배로 아마도 화요일도착예정 )


그런데 엄두가 안나네요....^^;;

만약 똑같이 산더덕을 졸여서 엿이 되면 어쩌나 ....?

( 솔직히 너무 아까워서...)

살짝쪄서 졸이면 좋을것도 같으고...?

산더덕이나 도라지 인삼등이 우리몸에 좋다는것 모두 알고 있쟌아요..

특히나 추운 겨울이 돌아 오기전에 먹으면 몸을 보호하기에 얼마나 좋겠어요..

보약이 따로 있나요... ??

수시로 남편의 건강을 챙겨야 우리가 편히 오래오래 ~~~

고민하다가

모든 고민은 82에서 해결 안되는게 없더라~~ 라고 판단  고수님들께 여쭤 봅니다 ...^^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

꿀에 졸이는 방법을 택하고 싶습니다..

워낙 약하고 감기를 달고 사시는분 이라

몸을 보할수 있고 열을 낼수있는 방법으로 ....... 꿀에 졸이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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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너무 재미없을까봐서~~~

곧 떠나갈 가을을 붙잡고 싶어 처마끝에 매달린 가을을 꺽어 방 한켠에 걸어 두었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양
    '08.10.19 7:59 PM

    아마 인삼정과를 말씀하시는듯 하군요. 인삼정과로 검색해보심 많은 방법이 나올듯 합니다. 참고로 인삼 정과보다는 인삼이랑 대추랑 생강을 넣고 달여서 먹이시는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저희 신랑은 오쿠로 홍삼만들어서 계속 달여 먹였는데 정말 환절기에 감기 한번 안걸리더군요. 저도 홍삼정과 오쿠로 만들었었는데...그것보다는 달여먹이는게 더 효과가 있다고 한의사가 그러더군요.

  • 2. 금순이
    '08.10.20 6:33 AM

    가을 그대로을 옮겨 놓으셨네요.
    잔잔한 행복이 흐르는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가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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